박근혜대통령과 문제인의 차이... |
---|
어제 어느 방송의 뉴스의 토론을 보면서(중국순방결과 토론) 좌파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무너트리는 방향으로 토론을 이끌어 가는데 보수정치인은 충분한 대응을 못하는 것을 보면서 왜 보수는 변하지 않는가라는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박근혜대통령께선 남북문제를 국내문제에서 확실한 국제문제로 확대시키기 위해 즉 그당시는 일본의 남북한 양다리 외교와 미국은 중국이 해결해야 한다는 태도와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는 미국의 태도로 인해 남북 문제를 국제문제로 확대시킬수 없는 환경이였습니다. 남북문제를 놓고 국가간 입장차와 행동을 달리하는 상황이기에 국제문제로 비중을 키울수 없었죠.. 따라서 한미일 동맹을 운운하는 것은 한국입장에선 헛소리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박대통령은 중국을 이용해서 일본을 견제하며 우리의 목소리와 요구사상을 들어줄때까지 전략적 행위를 했고 중국은 기분이 상할수 있죠..허나 중국도 우리를 이용하려고 했기에 이는 쌍방 전략적 행위에 따른 결과이기에 따지고 보면 중국도 한국을 비난할 자격도 없는 겁니다.. 박대통령은 미~일이 한국은 그냥 자신들을 따라올거라 생각하며 추진했던 한미일 동맹에 맹목적으로 참여할수 없었으며 국제적으로 한반도 문제에 대해선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을 관철시킨 것입니다..미국이나 일본은 한국의 주장을 안들어주면 박대통령은 친중정책을 계속해서 구사할 것을 알았기에 중국 열병식 이후 외교적으로 말로만 동반자관계가 아니라 진정한 동반자 관계를 만드는데 미국과 일본은 협조했던 것이죠.. 박대통령께선 우리보다 강한 대국을 상대하는 자세가 김정은 못지 않으며 외교만큼은 고도의 전략을 구사할 줄 아시기에 김정은 같은 것은 게임이 안되죠... 박대통령의 통일외교에 대한 신념과 추진력과 전략은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높은 점수를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대가리 썩은 것들은 모르겠지만...) 그런데 문제인을 보십시요? 전략이 있나... 추진력이 있나...개망신과 굴종의 끝판왕인 겁니다. 헌데 좌파들은 그런 문제인을 칭송하고 박대통령의 외교를 외교를 망친것으로 말을 하니...이는 국가정체성 측면으로 볼때 강대국에 비굴한 대통령이 잘하는 대통령으로 인정 받도록 만드는 것이니...어찌 정체성을 무너트리는 행위가 아니랄수 있을까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어째서 이 지경까지 되였소까? 앙?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