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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와 의지를 구분 못하는 ...
Korea, Republic of 최성룡 0 537 2017-12-18 10:51:04

참으로 사고방식의 차이가 많은 이질감을 느끼게 합니다..


국민의 의무란 것이 무엇일까요?

의무는 무조건적인 것이 아닙니다..

개개인에게 이익이 돌아올때 이익과 의무를 바꾸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국방의 의무를 보십시요?무조건적으로 나라를 지키는 것일까요?

아니죠...그것이 북한으로부터 나와 내가정과 내 삶의 테두리를

지키는 것이기에 국방의 의무를 받아들이는 겁니다..


따라서 통일분담금은 의무라고 할수 없습니다.

따라서 세금으로 내서도 안되는 것이죠...그렇다면 국가가

통일분담금을 세금으로 만들기 위해선 국민에게 어떤 이익이

되는지 설명을 해야 합니다..


그 설명엔 진실이 있어야지 감언이설이 있어선 안됩니다..

감언이설로 말한다면 국민을 대표하는 정부가 아닌 것이죠..

현재 상황에서 통일분담금을 더내면 돼지라는 말은...

참으로 찌져진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것 아니다라고 할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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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요 ip1 2017-12-18 11:51:58
    최성룡씨는 탈북자인가요? 아니면 남한사람??
    근데 어디서 무엇하는 사람인가요? 이창을 보면 아무일도 안하는 사람같아보여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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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ip2 2017-12-19 08:16:03
    제가 늘 말했습니다...
    농사짓다 노가다를 했다라고...

    현재는 일 안합니다..걸음은 이상없는데 양쪽다리가 사고로
    엉망이죠..수술을 3번 더해야 하는데 너무 지겨워서 수술 안하고
    그냥 살고 있습니다..저 혼자 먹고 사는데는 지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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