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참깨방송보니 그이야기 나왔드만요 증거자료 비석사진
탈북자분들의 도움으로 확인 되였다는 당신 참가사망자 북한측 명단과
그 사라진 비석 명단이 일치한다 정확하게
이후 북한에서 작성되였다는 전산화 되였다는 그명단
다소 그 내용이 기자회견 한다는 하겠다는 내용이 다소 좀 엉성하고 불충분하긴해도
확실한 내용은 요점은 맞다 그 비석은 비석내용은
정확하게 일치 이름과 숫자까지 명단이 내용이
우연 이라고 보기엔 좀 그렇죠 그리고 갑자기 숨긴 이유도 없앤 이유도
그 비석을 갑자기 탑을 세상에 공개 되니까 알려지니까 갑자기
그 당시 향토사단의 무기고는 동네 지서나 파출소에 있었고 아시아자동차처럼 큰 직장인 경우에는 직장내에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솔직히 말하자면 무기고 관리가 좀 허술했습니다.
그래서 1990년대 초에 군부대로 일괄 이전했습니다.
다이나마이트 설치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을겁니다.
광업소에서 일하는 민간인들도 능숙하게 설치하고 사용합니다.
그 당시에 사망한 민간인이 166명 쯤 됩니다.
그 중에 포함됐을 수도 있고 그 후에 사망했을 수도 있을겁니다.
또한 지난 시절을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요.
광주 인근에는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큰 탄광이 있었으므로 다이나마이트를 설치할 수 있는 일반인이 적지 않게 있었을겁니다.
알다시피 다이나마이트는 터널을 뚫는 등 토목건설 분야에서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다이나마이트를 경외할 필요는 없습니다.
알피2번씨 참 변명도 잘하십니다요.
당신말대로 일반인도 다이너마이트를 다다룬다 칩시다.
그럼 각종총들이 있었는데 국군을 살상할정도로 일반인도 일반적으로 다 다룬단
말인가요?
당신이 탈북자인지 한국인 인지모르겠지만 그만 억지를 쓰세요.
5.18참가햇던 북한광수들은 모두 영웅칭호를 받았고 일부는 특수부대를 순회하면서
영웅담을 들려주면서 당과수령에 대한 충성심을 강조했죠.
일부탈북자들도 이부분에 대하여 언급을하면서 5.18사건을 바로잡을데 대하여 강조를
햇는데 정부와 언론에서 죄다 묵살햇다고 하더군요.
언제나 진실을 역사속에서 밟혀질것이고 그에대한 응당한 책임도 따를것입니다.
진실을 뒤집고 현실외곡에는 종북좌파쓰레기들의 타고난 재주이죠...
진리가 무서운 자들은 결코 통일을 원하지 않겠죠. 자신들의 이적행위가 밝혀질거니까요. 진보와 종북이 그토록 북한의 생명을 연장하려는데는 이념때문이라기 보다는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나는것을 두려워하는 사적인 이유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통일전 서독총리가 통일후 동독스파이로 밝혀진 사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절대 감정으로 나섰거나 또 감정으로 대응마시기 바랍니다.
우선 발제분이 누구신지 명확히 해야 공정한 토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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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과 우익쪽에서는 북한군이 개입햇다는 것을 근거가 없어도
꼬투리 잡을 분위기 입니다.
근데 근거가 너무 없고 또한 광주시민들은 <김일성은 오판말라!>구호까지 내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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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여러차례 특별법을 제정하며 조사하였지만
국가수사력으로도 근거를 찾아낸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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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뉴스라면 제 부모도 잡아 먹을 속성이 있습니다.
그때 외국언론과 진실깨내는 귀재인 조갑제를 비롯한 기자들이
개입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
저의 작은 아버지는 남출신으로 3호청사에 있었습니다.
518당시 나는 남포대학에 있었는데 그때 저를 좋아했던 처녀가
남포연락소 경리과장의 딸이었습니다.
당시 풍문은 우리 특수부대가 갔다고 돌았습니다.
또한 풍문은 광주시민이 시를 장악하고 도와달라고 하면
개입할 수 있는 명분이있다고했습니다.
풍문과 달리 내가 대남사업부에 있다면
절대 개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민들이 잘 싸우고 있는데 괜히 탄압의 빌비를 줄수 있기 때문이지요.
보이지 않는데서 암약할 수는 있지만
특수부대파견과 같은 근거가 남을 짓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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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자님이 말한 것처럼 실종 등 의문스러운 점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의문은 제시한 크기보다 작을 만큼 대부분 해소되었고 나머지 가지고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
6백명북한특수부대 침투설의 주자는 지만원 군사평론가 박사이신데
저를 비롯해서 황장엽, 김덕흥 등 탈북인사들과 심지어 이을설 등도
광주에 왔었다는 사진비슷한 증거제시 등은 - 다 제쳐놓고
내 자신을 내 자신을 놓고 볼때 - 명백한 사기증거라고 확신합니다.
차암 불쌍하다...속물아.
종북쓰레기들이 그렇케 감추고싶어하는것을 탈북자란 종자가 대변하고있으니말이다.
대갈통에 먹물있다고 자랑하는 양아치가 남의아내 평가하는 너란인간평가를 다시
해야겠다. 그리고 너란개종자는 어떤개년하고 사는지 꼭 알아보겠다.
기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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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분들의 도움으로 확인 되였다는 당신 참가사망자 북한측 명단과
그 사라진 비석 명단이 일치한다 정확하게
이후 북한에서 작성되였다는 전산화 되였다는 그명단
다소 그 내용이 기자회견 한다는 하겠다는 내용이 다소 좀 엉성하고 불충분하긴해도
확실한 내용은 요점은 맞다 그 비석은 비석내용은
정확하게 일치 이름과 숫자까지 명단이 내용이
우연 이라고 보기엔 좀 그렇죠 그리고 갑자기 숨긴 이유도 없앤 이유도
그 비석을 갑자기 탑을 세상에 공개 되니까 알려지니까 갑자기
518 당시 당시 남한광주 참여자중 당시 북측 사망자 명단
그 비석에 새겨진 북한에 있다가 갑자기 사라진
그런 것은 각도 각군에 다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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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몰래 왔다 갔는데 그 많은 시신을 어떻게 운반.
그리고 특급비밀사항인데 왜 공개적으로 묘비세우고 그것도 청진에...
당시에는 솔직히 말하자면 무기고 관리가 좀 허술했습니다.
그래서 1990년대 초에 군부대로 일괄 이전했습니다.
다이나마이트 설치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을겁니다.
광업소에서 일하는 민간인들도 능숙하게 설치하고 사용합니다.
- 좋습니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1-01 10:29:54
그 중에 포함됐을 수도 있고 그 후에 사망했을 수도 있을겁니다.
또한 지난 시절을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요.
광주 인근에는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큰 탄광이 있었으므로 다이나마이트를 설치할 수 있는 일반인이 적지 않게 있었을겁니다.
알다시피 다이나마이트는 터널을 뚫는 등 토목건설 분야에서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다이나마이트를 경외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말대로 일반인도 다이너마이트를 다다룬다 칩시다.
그럼 각종총들이 있었는데 국군을 살상할정도로 일반인도 일반적으로 다 다룬단
말인가요?
당신이 탈북자인지 한국인 인지모르겠지만 그만 억지를 쓰세요.
5.18참가햇던 북한광수들은 모두 영웅칭호를 받았고 일부는 특수부대를 순회하면서
영웅담을 들려주면서 당과수령에 대한 충성심을 강조했죠.
일부탈북자들도 이부분에 대하여 언급을하면서 5.18사건을 바로잡을데 대하여 강조를
햇는데 정부와 언론에서 죄다 묵살햇다고 하더군요.
언제나 진실을 역사속에서 밟혀질것이고 그에대한 응당한 책임도 따를것입니다.
진실을 뒤집고 현실외곡에는 종북좌파쓰레기들의 타고난 재주이죠...
- 저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1-01 10:30:38
우선 발제분이 누구신지 명확히 해야 공정한 토론이 됩니다.
-
전두환과 우익쪽에서는 북한군이 개입햇다는 것을 근거가 없어도
꼬투리 잡을 분위기 입니다.
근데 근거가 너무 없고 또한 광주시민들은 <김일성은 오판말라!>구호까지 내건 상태.
-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여러차례 특별법을 제정하며 조사하였지만
국가수사력으로도 근거를 찾아낸 것이 없습니다.
-
언론은 뉴스라면 제 부모도 잡아 먹을 속성이 있습니다.
그때 외국언론과 진실깨내는 귀재인 조갑제를 비롯한 기자들이
개입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
저의 작은 아버지는 남출신으로 3호청사에 있었습니다.
518당시 나는 남포대학에 있었는데 그때 저를 좋아했던 처녀가
남포연락소 경리과장의 딸이었습니다.
당시 풍문은 우리 특수부대가 갔다고 돌았습니다.
또한 풍문은 광주시민이 시를 장악하고 도와달라고 하면
개입할 수 있는 명분이있다고했습니다.
풍문과 달리 내가 대남사업부에 있다면
절대 개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민들이 잘 싸우고 있는데 괜히 탄압의 빌비를 줄수 있기 때문이지요.
보이지 않는데서 암약할 수는 있지만
특수부대파견과 같은 근거가 남을 짓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
발제자님이 말한 것처럼 실종 등 의문스러운 점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의문은 제시한 크기보다 작을 만큼 대부분 해소되었고 나머지 가지고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
6백명북한특수부대 침투설의 주자는 지만원 군사평론가 박사이신데
저를 비롯해서 황장엽, 김덕흥 등 탈북인사들과 심지어 이을설 등도
광주에 왔었다는 사진비슷한 증거제시 등은 - 다 제쳐놓고
내 자신을 내 자신을 놓고 볼때 - 명백한 사기증거라고 확신합니다.
은근슬쩍 머리에 먹물좀있다고 과시도 하는인간이 왜 진실을부정할가?
그럼그때 무기와 차량탈취 등 일반인이 하기힘든일을한자들을 정부에서 보상과 모든
과정을 기록하고자 찿고있지만 나타나질않는다.
이런상황을 어떻케 설명할거냐?
진실부터 얘기하지 않고 감정부터 말한 것 보니-
-
안면도 없는 사람이 왜 성질 내지-
당신 여편네 젖만진것도 아닌데
하긴 당신에게 여자가 있가서 - 그렇게 감정이 많으니
하긴 헌짝도 짝이 있다면 할 수 없지비
종북쓰레기들이 그렇케 감추고싶어하는것을 탈북자란 종자가 대변하고있으니말이다.
대갈통에 먹물있다고 자랑하는 양아치가 남의아내 평가하는 너란인간평가를 다시
해야겠다. 그리고 너란개종자는 어떤개년하고 사는지 꼭 알아보겠다.
기대해라..........
북한군은 오지 않았다는 것이 진실입니다.
당시 기자 신분으로 현장을 취재했던 보수논객 조갑제대표도 북한군 개입은 없었다고 말합니다.
현장에도 없었던 사람들이 뭘 안다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입니다 말이야~~~
그놈은 종북좌파편으로 변절한 놈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