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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과 반공을 쓰신분께..
Korea, Republic of 잡늠 0 701 2018-06-17 09:29:40

반공이 민족번영의 길을 연것은 결과론적 얘기가 아닙니다.

이미 1920년대부터 재원이 따라주지 않은 사상으로 국가를 건설하면
망한다라고 신문에서도 비판을 했었습니다..


사상에 대해 모르시면 결과론적인 얘기란 판단할수 있으나

이미 공산주의 사상의 허구성은 오래전부터 비판을 하였으나

친미파가 된 친일파들과 민족진영에선 감정적 혹은 감성적 판단으로

정치를 했기에 공산주의자 왜 허구인지 관심이 없었죠..


김구선생께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하나되는 세력을 꿈꾸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그건 사상에 대한 무지 때문입니다.너무도 감상적 판단을 한 것이죠..

김구선생의 민족사랑을 누가 의심을 하겠습니까?

다만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사상과 정치의 변화를 빠르게 인식하지 못하신 것이죠.


이승만 박사께선 미국이라는 호랑이등에 안착을 잘하셔서

대통령이 되실수 있었고 그당시 민주주의에 대다수 무지했던 우리 한민족의 상황하에서..

물론 지금도 민주주의에 대해 대다수가 무지하지만..아무튼 독재의 길을 갈수밖에 없었고

정치건 경제건 암흑의 시대를 갔던 것입니다..


이승만 정부시절 선거를 어떻게 하신줄 아십니까?

깡패가 투표소 안에 들어가 찍으라는 곳에 찍게하고 사이다 반잔을 주며 보냈습니다.

반기를 들면 투표장 뒤로 끌려가 떡이 되도록 맞았죠..깡패들은 그 댓가로 몇만원씩

받아 챙겼습니다..저희 아버지가 깡패두목이기에 전 아주 잘고 있습니다.


원래 번영은 기술의 개발과 발전때문이지 사상은 거들뿐이죠.

사회주의하에선 기술의 개발이나 발전은 있을수 없죠..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은 정치와 경제의 콜라보레이션을 기가막히게 성공시킨

대통령으로서 자본주의와 정치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시스템을 완성하여

엄청난 번영의 길로 이끌었죠..


정치는 본시 권력쟁취가 전부는 아니죠.

권력은 국가발전과 국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막중한 책임이 있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죠..박대통령 이후 능력도 없었고 오로지 정치는

권력쟁취란 목적보다 더큰 목적을 이루진 못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유일무이하죠..


전부 전문적 정치꾼으로 전락되었습니다.

북한에선 한국과 통일되면 잘산다는 기대를 한다는데 과거 한국은

잘살기 위해 교육과 기술개발과 시장진출을 말했었습니다.

결국

북한사람들은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 것이며 인식이 글러먹은 것이죠.

이는 적화시켜 대한민국을 고갈시키겠다는 인식에서 나온 생각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좌파들의 핵심세력은 과거 좌익들과 같습니다.

저는 90년대에 자본주의 붕괴시켜 사회주의 건설하자라고 했던 사람들을 기억합니다.

그들은 절대로 그런 일 없다라고 거짓말을 하죠..김일성 김정일 찬양하고

형무소에서 사상전향서를 쓴것을 후회하며 자아비판하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자신처럼 되지 말고 김일성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라는 말을 거짓 사상전향자는 주장하더군요


친일파가 신분세탁을 해서 역사에 떳떳한 것처럼 대한민국은 좌익들로 인해

적화되어 북한과 그 일당들이 역사에 떳떳한 사람들이 되겠죠.

허나 어리석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는 법..

자업자득이기에 전 세상이 어찌되든 사실은 원망하지 않습니다.

관조적 자세로 세상 살다 가면 그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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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와우 ip1 2018-06-17 12:49:46
    너 깡패,,즉 양아치 아들인것이여?ㅎㅎㅎㅎ
    그래서 그렁하게 무식한거였구먼...
    어쩐지 냄새가 좀 다르다 했어....ㅎㅎㅎㅎ

    애야...반 양아치야...이승만 당시엔 그렁하게 선거 안했으면 ...공산당 ...즉 박헌영 패거리와...김구 패거리 때문에 대한민국이 아니라 공산정권이 섰어...

    지금도 그래야 하는거야..

    그런데 너는 네 애비만도 몬해서 이제는 동인지 된장인지도 분간 못하는 양아치가 되버린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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