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마시고 한국에온 탈북자들을 대표하는 탈북총연합에서 홈페이지를 만드시고 시범으로 보여주시면 될것이 아닙니까...?
왜 한종구사무국장이 안되다고 하던가요...
아참 탈북예술총연합도 홈페이지가 없으니 당연히 탈북총연합도 있을리 만무하니 남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제발 문화적인 소양으로 글을 이용하면 지우지않게는데 이거 협박성과 야유 욕설 도움을 바라는소리도 누구는주고 누구는 못받는다식과 함께 기존에 있는 탈북단체들이 제구실을 못한다는 둥둥 마구 말도안되는소리를 해대니....
차라리 그러거면 당당히 탈북총연합에 홈페이지 만들어가지고 할소리 하면 되는일 가지고 남의 깨끗한 밥상에 더러운 수저를 올려놓고 시끌벌끌 떠드는지...
그렇게도 머리가 돌아못가는지 아니면 경제적으로 부담때문인지
잘모르게네요...
그러지마시고 한종구사무국장보고 말해서 만들면 되는일을 가지고 내원참...

북민위 무슨 인민군 소좌인가 하던 사람이 새 사무총장이 됬다더니 자기네 계시판을 자유가 없는 북한식 게시판을 만들었어.
조금만 저들 귀에 수틀리면 아예 차단시키고 접근 불가능이 나오는구먼.
강철환; 북한 수용소에 같혔을때 하고싶은말 마음대로 못하고 살던거 다 잊어 버렸는가?
아니문 그때 배운 북한 애들 수법을 지금 써먹는 건가?

그렇게 겁 많고 그릇이 작으믄 큰일 못합니다.
그렇게 남의 말 듣기 싫어 하고 피하려 하는것은 뭔가 켕기는데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따 이양반이 그렇게 못마땅하면 직접 홈페이지만들면 되는일가지고 야단법석 떠들어대네...
그런 유치한 생각을 갖고 한국에온 많은 탈북자들을 대표한다는 탈북총연합이라는조직이 과연 어떤결과가 남을지 앞길이 보인다

불새라는 님은 아예 입에 개 거품을 물고 헐뜯는 구려
내는 연합인지 뭔지가 어디 잇는지두모른디. 왜 그리 미친듯이 날뛰나.
왜 나를 무슨 총언합이란 것과 엮어서 욕하나?

내보기에는 니의 인생의 결과가 훤히 보이는 구먼 . 니 감방 갈긴데.
총연합에서 한자리 안주어서 뿔났나?ㅋㅋㅋㅋ

이양반아 자중하게...
점심을 잘못드시여나...
왜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자기들이 저 잘나척하면서 위세를 부리는 총연합은 거저줘도 안가지려니와
몰상식한 너희들과 마주서기 싫다
그리고 이양반아 감옥에보내줄 권한이 있으면 보내줘
정말 김정일식 생각으로 협박하는 똘아이네...
이양반이 착각하여도 단단히 착각하여네...
자네가 이사회를 많이공부하데 남을 존중하고 겸손한 자세부터 배우고 이나라 똥개도 안먹는 김정일식의똘아이같은 자존심을 먼저 버리게...

즐---겁다.
역시 이름처럼 불속에 빠진 새 새끼 모양 팔딱 거리는구나.
네성격이 그러기에 네 손을루 감옥 가는길을 닦는닦는거야
ㅋㅋㅋㅋ 불새?//ㅋㅋ 자존심 버린 불새 죽게 생겼네. 네 말대로라면 나는 몰상식 너는 불쌍식 ㅋㅋㅋ
또 한번 써봐! 니와 오늘을 즐겨 보자.
밖에 비도 오구 기분도 불새 똥구멍만 한데.
또 답하라구. 하긴 안헐리가 없지 불새가 뉘라구

그래 니에미 xxxx구멍으로 다시 들어가서 인간이 되서 나오거라
거지같은넘을 데려다가 입히여주고 먹이여주니 눈앞이 보이것이 없냐
그래 아직도 즐겁냐...

이글은 산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4-04 23:16:31

ㅎㅎ 두분은 옛날부터 원수인지여? 서로 자중하고 남에말을 비판만하지말고 좋은쪽으로 대화했음함다 담부터라도 좋은식으로 대화했음합니다 말이 한번 꼬리를 물면 또 꼬리를무는법 이제 꼬리무는 뎃글은 서로 자제합시다

여기들어와서글을 읽어보면 한심하다는생각을합니다.
우선두분의 글싸움보다도새터민여러분들께서는 민주화?민주화가무엇인지을 이해가 부족하다는생각이먼서앞섭니다.여러분들은 독재가 싫어서 죽음을 무릅쓰고민주화을 찾아오신분들입니다.민주화가무엇입니까?
아무리 좋은일이라도내가 싫으면 안하는게민주화입니다,
상대의인격을존중하고.법을지키며.능력대로살아가는게민주주의입니다.
여기에글을 올리신분은 여기싸이트 운영이정당하지못하기때문에.당연히.
이런글을 써서바로잡아달라는 의견을 할수잇습니다.그게민주주의입니다
반면에이글을 읽은후 아니꼬우면 개인홈페이지을 만들라는발언,깨꿋한밥상에더러운수저을왜올려놓느냐,이런 발언은 상대의 의견을 무시하는독재적인발언으로.옳지못합니다.북한에서하는발언은 삼가하시고 .대한민국문화,민주화언어.방식으로 언어을 사용하시기바랍니다

이건 뭔가?
아니 중국에 있는 애들까지 누굴 가르치려해?
미친눔들 애들아 늬들은 티베트나 관심해라
별 눔들다 본다

애들아 불새님과 나는 친구 지간이며 농질을 좀 하는거다
당장 관심꺼!
그리고 그 더러운 중국기발 달고 여기에 기여들지 말라우. 그 더른것 보기만 해도 구역질 난다.

나는한국여성입니다 그리고 말을함부로하는못된버룻을갖고있네요.
중국에.회사일때문에출장온거고요.두사람이칭구지간이든 형제지간이든,
여기두사람의글은 저질스런대화글을올렷놓았습니다.그리고덧글은 옳고그른것을 평가하는곳이기도합니다.누구든.평가을 할수있는곳이다.이말입니다.저보고.애들아관심꺼라는말투와.끼어들지말라는말.구역질난다는 쌍투적인말투.사과하시기바랍니다.지성인이라면사과을하시고문화인이라면.문화인답게사과을하셔야댑니다.사과을 않한다면.몆칠후한국에도착하여.여기글을 그대로다른싸이트에올려 네티즌들에 공개을할것이며북향민의저질스런행동에철퇴을내릴겁니다.이글명심하시기바랍니다.
나.한사람의적이대한민국.전체와적이된다는사실을잊지마시기바랍니다.

참으로 그냥 지나 칠수가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산호 ,불새님이 무슨말을 하시는지 잘 이해도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은 평민 여성입니다
하지만 민주국민 문화시민으로서의 자질을 바라시는 사랑의 여신님의 충고에 편가르기로 대응 하시는 것은 참으로 잘못되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 드리거저 하는것은 사랑의 여신님의 말씀에 이의가 있어서입니다
사랑의 여신님은 우의 대글에서
"사과을 않한다면.몆칠후한국에도착하여.여기글을 그대로다른싸이트에올려 네티즌들에 공개을할것이며북향민의저질스런행동에철퇴을내릴겁니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북향민의저질스런행동에"라고 하셨는데

산호님과 불새님과 어떤 분일지라도 누구이든 북향민을 대표할수는 없습니다 ....그들의 개인적인 발언으로 북향인전반을 매도 하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며 여기 사이트 회원들과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을 모욕하는것이고 상처를 주는 것임을 명심하셔야 할것입니다

님은 글을 정정하고 반드시 반성해야 할것입니다

님도 제가 느끼기에 북향민과 전혀 관계없는 사람 같아보이지는 않고 ....너무 직선적이라면 용서 하세요

닉도 사랑의 여신이라 .....사랑의 맘으로 넓은 포옹력을 가지시고 그들을 타이른 다면 더욱 감동을 줄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참말로 왜들 싸우세요?
서로 넘 예민반응하시는것 같으신데 싸우지들 마이소
그래봤자 서로 조선피를 가진 사람들인데
혈압이 튈라..............

천사님안녕하세요.
천사님의수기을 몆번읽어봣으며 천사님.용기.노력.어려움을생활을 견뎌내며오늘한국여성으로자리을만들고북향민여러분들에게좋은귀감을보인것을감동과,아울러한국사람들한테좋은본보기가된것을 감사하게생각하는사람입니다,한가지 저보고북향민과전혀관게가없는사람같지않다고말씀하셧는데.당연히한국사람들은북향민여러분과같은하늘아래서.숨을쉬며살고있습니다.관계가없다고볼수는없습니다.제가한국에근무을할때는탈북자라는말이생소하고남의애기로만생각햇습니다중국에파견되어일년남짓근무을하다보니.여러명의탈북자들을 만났고.작은성의엿지만.밥도함께먹어보고탈북자분들이고통과.수단방법을 안가리고한국으로가기위해몸부림치는것도본적이있습니다,
그후부터탈북자에게관심도많앗졋습니다.
작은도움이라도된다면 도와줄려고노력도햇습니다.그러다보니.탈북자동지회싸이트도알게되었고좋은글도많이읽어보고감동도받았습니다.
특히천사님수기을읽어봣으며.한국사람으로써느끼는것도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여기싸이트들어와서.실망하는글도여러번읽어도봣지만지금저위에글을 쓴걸보면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짧은시간에 한국문화을배우기는쉽지않다는것도잘알고잇습니다
저보고 북향민전체을 매도하는행위는사과을하라고말씀하셧는데.천사님도아직까지는한국언어가부족한것같습니다.한마리의미꾸라지가우물을 흐려놓으면그우물을 마시는많은사람들은어떻게되겟습니까.
여기싸이트는 한두사람의문제가아닙니다,만이이다들어올수있는곳이며글도쓸수있는장소입니다.천사님말대로두사람의문제로끈난다면,상관없지요.
북향민한사람한사람이 대변이라는걸 왜모르십니까.두사람이글을 쓰지않으면면다른사람들한테아무런영향도안받을것이며.저또한흥분하지않을것입니다,좋은약은쓴법인데.좋은총고을햇드니.입에담기도힘든욕설과쌍스런언어을 사용하고잇습니다.두사람의행동이많은 북향민과한국사람들한테얼마나많은영향을 주는것을왜이해못하는지안타까울뿐입니다
마지막으로제글이너무 강하게어필됫다면사과드립니다

사랑의뭐뭐??/ 말은 좋다.
협박허냐? 회사일로 갓으면 일은 안하구 여기들어와서 설치는 이유가 뭐냐?
꺼지세요,예ㅖㅖ 즐 --- 네가 바로 한마리의 미꾸라지다.

죄송합니다
사랑의 여신님

우의 글들이 님의 말을 빌어 표현한다면 넘 저질스러워 그냥 지나치다가 사랑의 여신님의 충고가 눈에띄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중 이것은 아니다 싶어 글을 남긴것이 사랑님의 아픈맘은 헤하리지못하고 원칙만 넘 앞세우고 말꼬리만 쥔격이 되였습니다

박수는 마주쳐야 소라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아무리 잘난사람이라고 하여도 그만한 인격체 밖에 안되니 아마도 사랑님과 전 비슷한 선에 있는가 봅니다

사랑님이 저에게 한국언어를 잘 모르는것같다고 하셨는데 제가 한국사람이라고 하여도 북한에서 금방온 사람이 잘 모를것은 당연한것 아니겠어요

하지만 그렇게 잘아시는 사랑님께서 일부 사람들의 물건너간 언어를 두고 북향인의 대변을 운운 하시는건 실로 유감이 아닐수없군요

님말씀대로 라면 지금 한국사이트들에서 야비하고 저속한글로 사람을 비방하고 싸우는 대글이 수없이 많은데 그것이 남향인의 모습이라고 보아도 괜찮을가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향이고 북향이고를 떠나서 사람이고 인간이기를 먼저 되여야할것이며 우리는 다같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민된 애정을 가지고 서로를 대할때 이사이트는 더욱 따뜻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미소천사는 사랑님께 사과를 요구한적이 분명이 없으며 반성하고 글을 정정하시기를 충심으로 부탁 드렸을 뿐인데 그것이 님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참말로 미안하고 맘이 아픕니다

산호.한번걸레는영원한걸레로다.걸레을아무리빨아도헹주가안대듯이.
인간의인격도걸레와마찬가지가아닌가싶다.

사랑님의따뚯한충고을 받아들이지는못할망정.구역질난다는말.걸레을 입으로물고잇어봐라.구역질이나지.그입은북한에서먹을쌀이없어서걸레을씹어먹고살았나보다.정신차려.이칭구야,북한에서한국으로 왔으면마음을 자중하고미안한마음으로세상을살아가야지남의나라에서따뜻한식구로인정해주고정착금주고먹고살게해줬으면 고마움을가지고대한민국을위해무엇인가보람된일을할생각은안하고.욕설이나내뱉으면사는.넌진정걸레만도못하다.
짐승도.보살펴주면고마운줄아는데.너는아무리함악한세상에서살다왓기로써니.인간이기을 포기한.걸레같다는생각이든다,

미소천사님.수기을읽어보고나도감동을받앗으며.북한체제가 얼마나 심각하다는생각도들었습니다.인간이기때문에좋은글을보면감동을받는겁니다.

걸레는미소천사님.발가락이나핡으면살아야되는인격을가진자로써상대할가치가없다고봅니다한번더인격을모독하는글을올리면 혓바닥을 아에짤라버려주겟다. 미친개는몽동이가약이다.
정신병자같은놈.저런놈은처음부터하나원에들여보낼게아니라,.
정신병원에 처박아버려야되는데.저런놈때문에같은북향민들이욕을먹게댄다, - -

이글은 산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4-04 23:15:58

산호님.북한에서살때.조선글공부 배웟어요?
발음도 아직 제대로 못쓰시네요.댓글에다가 욕설하고쌍스런글쓸시간있으면.공부을하세요.북한에서 제대로공부을 못배웠으면 죽음을 무륩쓰고자유의땅한국에도착햇으면.아까운시간낭비하지말고.공부.부터하세요.

산호님은 북한에2300만동포들중에 유일하게 한국으로 오신분들1만명중에 선택받은.한사람.입니다.기회가 왓을때북한에서못배운거 지금부터라도.열심히배우세요.훗날 산호님이북한에남은,부모형제.칭구들을 위해서당당한사람으로한국인이되길진심으로 바랍니다

이글은 산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4-06 12:25:26

동행님이지어준 닉네임 걸레가 딱어울리는인간이네.
한번걸레는 영원한걸레라는말이맞나봐요,

걸레야.남자로써진정내앞에서도그런말할용기잇나,물어보자
그런용기있으면 폰번호한번남겨봐라,7일한국귀국한다,
직접만난자리에서지금처럼 그런용기한번보여봐라,

<사랑의 귀신>님같은 공주병 환자가 걸레하고도 말을 해 보시려우?
하긴 님이 걸레라 칭한 이 사람이 말 상대가 좀 되긴 할거니까.

그래 직접 만나 보지 뭐,
무서울 것도 없지.뭐 당신이 얼마나 굉장히 무섭게 못생긴 여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그 폰 넘버 공개 하기 조금 부담스러운데요.

메일 주소를 남기리다. kkk868400@daum.net
이정도면 되겠나? 폰넘버는 그곳에서 줄수 있겠지.

당신 말대로 나는 북에서 온 2300만중의 선택 받은 인간으로써;
당신은 딱히 얼만지 모를 대한민국 사람들중에서 한생을 다 산 이 늙은이에게 도전장을 내민 선택받은 인간으로 서로 만나서 마주 보며 헐뜯어 봅시다.

<뱃살과 동행> 이라는 바보도 같이 오라구.
<사랑의 귀신>아 안녕.

에구 ~ 에구 ~ 에 ~ 그 ^^^^^,^^^^^

한인생을 다살은 늙은이라고요.
늙고병든사람은만나기싫어요,난젊은 북향민사람인줄알았는데....

나이드신분한테 제가실례을 한것같습니다.
용서하시고남은 인생편히살도록하세요
저도엄연히부모님을모시는여성인데 이유야어째든나이드신분하고무슨대화을하겟습니까.

죄송합니다

이글은 산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4-06 12:24:56

어르신께서는 한국사회에 참 불만이만으신가봅니다.
저는어른신을 화나게할려고했던말이아니었습니다.
용서하세요.늙고병들어서안만날려고하는것도아닙니다.
이유야어째든 어린제가말대답을한건저의실수입니다.
너그럽게 용서하시고 한국사람들에게 (적대감정)갖지마시길당부드리고요
한국에오셔서 노후에라도편한여생이되셔야되는데그렇질못하고계신거에대해서는 한국민으로써죄송스럽게생각합니다

너그럽게용서하시길바랍니다^^

<사랑의 여신>님 잊지않고 찾아주어 감사합니다.
싸움끝에 정 든단는 말이 있더니 저도 님이 그리워선지 미워서인지 ...저멀리 아득히 지나간 페이지를 자꾸 찾게 되는군요.

답을 주신 님께 감사인사드리며 부디 행복한 마음으로 귀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