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무덤파 북송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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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무덤파고 자폭하는 행위를 하지말라 연길에 탈북한지 11년된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탈북해서 한남자를만나 단란한 가정을 꾸려나갔고 아이까지 낳았다 근데 살다가 가정에 불화가 이러나 의지를 할려고 다른남자하고 가정을 꾸린것이다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바보 스러운 여자가 또다시 안생겼음 해서 글을 올립니다 한달전에 후 신랑이 한국으로 먼저가고 여자도 한국행을 결심 미리 준비ㅐ하고 가기 며칠전부터 연길을 떠나 타지방에 와있으라 했건만 여자는 본인이 11년 중국살아 본인이 중국사람인양 착각한건지 중국에 개때들이왔다는데도 태연하게 먼저 신랑의 아이를 돈화에 델다주고 전에 신랑에게 한국간다고 이별 연락을한것이다 돈화에 아이를 델다주고 연길로 돌아오자마자 공안에게 채포를 당한것이다 신고자는 전에 신랑이었다 이별한 남자에게 왜 한국간다고 말을햇는지 이해가 안간다 며칠전부터 몸조심하고 타지방으로 오라고 했건만 자기가 11년 중국살다보니 중국사람인양 착각한건지 누구에게도 한국간다 하지말랏건만 왜 스스로 무덤을 판건지 차후에는 이러분이 안나왔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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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한국 오시기 까지 항상 안전하게 지내세요...
갔다 온 다음에는 다녀왔다고 자랑을 해도 가지전에는 될수록이면 이야기 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자기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글을 읽는것도 받을 고통때문에 힘이든데 주인공은 오죽할까?
첫째도, 둘째도, 안전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