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희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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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탈북자들의 한국에 정착하는데 가장 빠르고 쉬운 직업을 창출하고자 취업학원을 개설했습니다. 수강내용은 스포츠, 피부, 발 경락맛사지, 안마. 때밀이방법을 습득하여 관련 피부관리실, 사우나. 목욕탕 등에 취업까지 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할수 있는일은 남성은 건설업, 여성은 식당업밖에 없는 사정으로 좀 더 편히, 깨끗히 일할수 있고 월 수입은 200만이상 거둘수 있는 직업입니다. 학원위치는 지하철 역곡역-북부출구앞, 수강기간은 10일, 숙박도 가능합니다. 011-9978-7037 우리모두 힘을 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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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창업은 그런식으로 하면 망하고 맙니다.
북한에서 온 사람들의 정신세계에대한 연구도 없이 ,,,그저 돈만 보입니까?
10일 가르치고 자격증은 발급되나요?
우선 남의 발가락 주무르는 학교 창업 하신분 당신은 자기 자녀들을 남의 때 말어주는 직업을 시키고 있습니까?
내 보기엔 그 학원은 아니되겠소.
나도 죽어도 그 지랄은 못 하겠거든.
물론 지금 백수도 아니지만.
돼지님의 말을 상기시켜 드림다.ㅎㅎㅎㅎㅎ
<화이팅은 무슨 얼어죽을 화이팅?>
차라리 돼지님 말씀에 한표 꾹...
남의 남자나 여자를 사정없이 주물러주고 갈데까지 가는것
희소식이라니? 헛참
하는 사람있어도 말밀판에...돈은좀 번다고 하지만 끝까지
자기 재간이 될수 잇는것을좀 소개시켜주시오
탈북자들을 넘 숙보는구만요.
지금 직업훈련으로 사무실과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분들이 참 많어요.
북향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그렇게 밖에 창안해낼수 없나요?
참.....어처구니 없구, 너무 얕보는 것 같네.
여기 사이트에 그런 글은 올리지 마세요.
교차로나 벼룩시장에라두 얼마든지 가능할건데......하필이면~~~
너무 이색적으루, 차별하는 식으로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전 님의 글이 그렇게 밖에 이해가 가지 않거든요.
당장 꺼지든지 니 혼자 그학원 다녀라!벼락맞을 눔 여러분 절대 저 학원 다니지 마세용~~~~~~~~~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