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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 해방을 위해서 보안법은 활성화 되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6 2008-04-13 14:30:40
1. [너는 벙어리와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려 입을 열지어다. 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간곤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지니라.] 한 나라에 治安不在(치안부재)는 凶惡犯(흉악범)들이 날뛰는 세상이 된다. 더더욱 사법부의 권위가 대통령의 侍女(시녀)로 전락되어 땅에 떨어지면, 사악한 자들은 범죄에 衝動(충동)을 자주 받게 된다.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지고 利益(이익)이 우선하다가 보면 이기심에 극하여 착취에 착취를 하게 된다. 모든 判檢事(판검사)들이 뇌물에 어두우면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된다. 지금 우리 사회가 法治國家(법치국가)로서의 質的(질적)인 문제가 얼마나 자리 잡고 있는가를 생각해 본다. 법치국가는 항상 공인된 잣대를 통하여 권력의 유무를 불문하고 공평하게 한 치의 어긋남 없이 판결하여 量刑(양형)을 주는 데 있다고 본다.

2. 법치국가로서의 진보는 공의에 대한 복종의 습관화에 있다. 국가의 지도자들 곧 입법 사법 행정의 모든 자들이 공의의 원칙에 절대로 굴복함에 있다.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 집권자들이 통치행위를 빙자하여 무법적이고 불법적이고 위법 편법 탈법적인 행동을 했는가에 대한 분명한 규명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보안법에 관한 문제는 아주 敏感(민감)한 사안이지만 전반적으로 死文化(사문화)시켜 간 것이 두드러지게 보이고 있다. 이제는 어떤 일이 있어도 보안법의 권능을 回復(회복)시켜간다. 지난 10년 동안 意圖的(의도적)으로 보안법을 무력화하게 만든 세력에 대한 斷罪(단죄)가 이뤄져야 한다. 공복들이 하지 않는다면 많은 질타를 통해 국민이라도 보안법을 회복시키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본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보안법을 왜 회복시켜야 하는가에 관한 문제를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3. 보안법은 공산수령세습독재에서 처절하게 인권유린을 당하는 북한주민을 위하여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 헌법을 무시한 “우리민족끼리” 민족공조는 김정일의 밥상에 대한민국을 올려놓는 것이다. 때문에 보안법 적용의 활성화를 督勵(독려)해야 한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누구든지 김정일을 돕는다면 법으로 斷罪(단죄)해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의 세력이 유지되고 더욱 큰 힘을 갖게 만든 것은 햇볕정책의 10년의 내역서이다. 그런 힘을 얻은 김정일은 핵무장을 하였고 그런 내용으로 남하하려고 한다. 김정일의 강성함은 독재의 膨脹(팽창)이고 심각한 인권유린의 팽창이고 착취의 팽창이게 된다. 북한주민의 처절함을 아는 자들은 반드시 보안법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게 된다. 대한민국 헌법의 주적이요, 자유의 主敵(주적)이요, 인권의 주적이요, 인민의 주적을 돕는 자들에게 어찌 法的(법적)관용을 베풀 수가 있을 것인가?

4. 그들은 인간 사랑의 주적이요, 악마의 친구들이다. 폭력과 착취의 만행을 수단으로 삼는 집단이다. 그들을 돕는 자들에게 대한 법적 제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이다. 또한 그들과 내통하고 그들을 돕는 모든 자들은 반드시 대한민국 社會(사회)에서 제거되어져야 한다. 북한이라고 하는 곳은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이 존재되는 곳이다. 때문에 김정일을 유지시켜주는 모든 행위와 말과 그 모든 것은 반드시 法的(법적)인 조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국민이 받아야 할 공평한 잣대요 혜택이다. 빈부귀천을 무론하고 남녀노소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김정일과 內通(내통)하거나 티끌만큼이라도 도움을 준 자들은 반드시 拔本塞源(발본색원)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인간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나라로 살아나는 길은 그런 데 있다. 그러한 엄격한 법적용을 체질화 습관화하는 것은 국가를 국가답게 인간을 인간답게 건강하게 한다.

5. 감히 국법을 어기며 김정일을 도와주려는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지난 10년 동안 無法(무법)한 자들은 법을 무시하고 떼거리를 동원하여 모든 폭력을 나타내며 자기들의 떼 法을 국법보다 더 우선시하려고 했다. 이것은 국가를 망하게 하는 것이고, 국가가 망하면 김정일의 목표가 달성되는 것이다. 때문에 公安事犯(공안사범)으로 확대해석하여 다룰 필요가 있다. 新(신)공안정국이니 뭐니 하는 너스레를 떠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런 소리들을 통해서 국민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자 한다. 그 동안의 자기들의 범죄적 內通(내통)행위를 은폐하고자 한다. 혹시 그런 것은 법망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런 소리를 하는 자들은 대게 민주화인사라고 하는 자들인데 사실상 김정일의 졸개들이다. 그런 자들이 민주화인사로 둔갑하고 참으로 헷갈리는 짓을 하고 있다. 민주화인사라고 하는 자들은 김정일 앞에서는 꼬리 내리는 개가 되어 김정일의 악마적 행동에 한 마디도 못하고 있다.

6. 생각해 보면 김정일은 350만 명을 굶겨 죽였다. 그는 南北(남북)의 대한민국 국민의 주적이다. 사리사욕을 위하여 북한주민을 그렇게 상상할 수 없는 혹독함으로 착취하였다. 북한주민들을 처절한 가난과 굶주림과 헐벗음 속에 몰아넣었다. 豫防醫學(예방의학)은 고사하고 병에 걸려도 치료받을 길이 없도록 막막하게 만들어 놓았다. 주민들은 상상할 수 없는 疾病(질병)에서 아무런 치료를 받지 못한 채로 죽어간다. 이는 김정일의 고의적인 행위이다. 북한주민들은 김정일의 손에서 무참하게도 생명의 등불들이 꺼져가고 있다. ‘김정일의 악마적 행동을 보고만 있는 우리는 과연 제정신이 들어있는 인간인가? 과연 우리는 살아있는 인간인가?’ 라고 묻고 또 물어보아야 한다. 이런 것을 보고도 忿怒(분노)할 줄을 모르고 괴로워할 줄 모르고 아파할 줄 모르는 것이 인간인가? 대한민국에 이름 석 자를 높이는 基準(기준)은 무엇인가?

7. 이렇게 처절하게 고통 받고 있는 북한주민들을 외면하는 것이 대한민국에 이름 석 자 건 자들의 모습이라면 그들을 輕蔑(경멸)하고 싶다. 知性(지성)의 힘이란 양심의 소리를 거부하는 것일까? 自稱(자칭) 교수니 총장이니 하면서 김정일의 눈치나 보고 있는 자들이 과연 제정신이 든 자들일까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2008년도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다 미쳐있다고 宣言(선언)해야 할 것 같다. 상상할 수 없는 數의 유리하는 탈북자들이 있고 그것이 우리의 동포라고 하는데도, 태국에서 속히 데려가라고 하는데도 돈 가진 자들이 끄떡도 하지 않는다. 이는 김일성 귀신에 사로잡혀 당달봉사가 된 것이고 모두가 제정신이 아니다. 누구를 봐도 자기들의 이해관계에만 눈이 빨갛게 타오르지 북한주민의 아픔에 관해서는 남의 일처럼 생각한다.

8. 그런 자들이 행정부에 앉아있고, 그런 자들이 입법부에 앉아있고, 그런 자들이 사법부에 앉아있고, 그런 자들이 기업의 장이 되어 있고, 그런 자들이 언론에 앉아있고, 그런 자들이 모두 다 그런 자리에 앉아있다. 살펴보면 피도 눈물도 없는 邪惡(사악)한 족속들인데, 그들이 남한 운전대를 잡고 또는 곁에서 입김을 불어넣어 김정일 비위맞추는 짓을 하고 있다. 지금 현재에 주어진 현실 속에서 국가발전의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북한주민 편에 서서 이를 해결하려는 의지에서 克明(극명)하게 드러날 수 있다. 많은 연예인들과 문화예술인들이 국민적 인기를 누리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심지어 어떤 老(노)가수는 김정일 앞에서 公演(공연)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한다. 도대체 이 사람들이 정신 있는 것인가?

9. 참으로 자신들을 똑똑하게 여기고 위대하게 여기면서 현실적으로는 피도 눈물도 없는 김정일을 돕고자 안달하는 族屬(족속)들이었다는 것이다. 그런 김정일의 주구들의 亞流(아류) 속에 들어간 자들이었다는 말이다. 그런 자들이 곧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 체제를 유지시켜주었고 지금도 계속 주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애국국민들은 이제 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 그것을 철저하게 칠판에 쓴 글씨를 지우듯이 대한민국 국민 가슴에서 제하여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악마가 尊敬(존경)을 받고 사특한 자가 上座(상좌)에 앉고 奸惡(간악)한 자들이 英雄(영웅)대접을 받으며, 暴惡(포악)한 자들이 君臨(군림)을 하고 고무줄 잣대를 가진 자들이 대한민국을 戱弄(희롱)하게 되는 것이다. 지난 10년이래로 그렇게 그런 식으로 그들의 만행이 아무런 제제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이어져 왔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대한민국은 滿身瘡痍(만신창이)가 되었다는 얘기다.

10. 이제 우리의 정체성을 찾고 인간의 존엄성을 찾으며 우리 양심의 회복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이 문제에 대한 국민적인 각성과 하나님 앞에 철저한 회개가 필요하다. 예수의 용서를 통하여 부어주시는 아가페 사랑을 통하여 강도만난 이웃에 관하여 우리진실을 쏟아 넣을 때가 되었다고 본다. 대한민국은 지금 두전임자가 베푼 궤사적인 毒舌(독설)에 夢幻(몽환) 되어 있다. 이제 모두는 깨어나라고 소리쳐야 한다. 소스라치게 깨어나서 할 일을 분명히 해야 한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는 길은 김정일의 인간노예들을 해방시키는 노력에 있다. 김정일의 혹독한 인권유린에 눌려 벙어리가 되고 아무도 도와줄 자 없게 된 고독한 자들의 송사를 위하여 너는 입을 열지어다. 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김정일의 손에 착취되어 간곤한 자와 궁핍한 자를 伸寃(신원)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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