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권지수는 얼마일가? (자유 기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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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자유와 평등,민주화가 비교적 수준에 오른 나라이다. 그 수혜를 입는 국민은 이제 당당해졌다. 탈북자 인권문제이다. 중국에 방황중인 탈북자들이 우선이다. 그들을 최소한 생명부지를 할수 있는 제도적 환경이 필요하며 한국은 이것을 주도해야 한다. 중국땅에서 우리의 형제자매들이 로 낙인되어 숨어살고, 잡혀가고 맞아죽고 북송되어 총살되고, 수백명이 구린내나는 한족 농민에게 인신매매되어 신부생활을 강요받는다, 그들에게 희망이 없다. 아니 내일이 없다. 반면 한국에 와있는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은 의 을 받으며 자기권리 주장하며 데모도 한다. 이렇듯 한국의 인권은 높아진다. 그러나 원칙이 없다. 여기에 국민은 화가 난다. 탈북출신들은 울부짖는다. 이것은 누구도 빼앗아 갈수 없는 어머니의 심정이요, 인간사랑의 원칙이며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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