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왓다고 제비들도 고향의 갔으련만 고향으로 가고파도 갈수없는 이 사연을 그 누구 알아주랴 안타까운 이내 심정을 구름 넘어 나는 새야 이내마음 전해다오 새 봄이 오면 돌아간다고 안해와 약속햇건만 그약속을 지킬수 없는 이내마음 외로워라 그 누가 들어주랴 타향의 슬픈노래를 산을 넘고 들을 지나 정든님께 전해다오 좋아하는 회원 : 1명 고향산천아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가죽을 남기기 위해 범을 잡는것이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