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새터민>은 음흉한 정치적 목적의 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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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건 님이랑 답을 주어서 정말 감사하며 저는 이제야 그 명칭의 정치적 실체를 명백히 알게 되였습니다. 이것은 철저하게 북한의 지령을 받거나 그눈치를 보는자들의 너절한 정치적 모략이며 비렬한 암살 행위입니다. 물론 이런 너절한 자들이나 그에 동조하는 자들은 라고 줴치지만 우리들은 절대로 이것을 승인 한적도 없고 또 받아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에는 철저히 북한의 김정일을 정권을 반대하여 그나라를 떠난 탈북자들에 대한 비하와 암살의 목적과 의미가있습니다. 중국내의 탈북자들을 잡아서 북송시키는 중국 정부와 꼭같은 행동을 뒤에서 은밀하게 하는 자들의 행동입니다. 우리는 철저히 이런자들의 행동에 각성해야하며 처지의 공통성과 바램의 공통성으로부터 출발하여 단결하여 맞서야 합니다. 물론 우리들이 이땅에 있는기간 성공적으로 성실히 살아야 하는것만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우리들을 김정일이 바라는길로 갖다 바치려는 자들의 정치적 목적과 행동에 대해서는 서로 긴장하여 도우며 맞서야 합니다. 우선 탈북자들인 우리들을 독재의 아성인 북한에서 떠나온 자유민 이라는것을 정치적으로나 실질적으로 세계앞에서 강제로 부인시키려는 이들의 책동을 받아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이나라의 법률도 아닌 ,단지 친북파들이 우리들을 죽이기위해 김정일이 바라는대로 하는 반 민족적인 행위임으로 법에 저촉되지도 않습니다. 우선 우리들 자체가 을 인정하지말며 강연이나 글을 쓰는기회에 이나라의 국민들과 기관들에게 철저히 우리의 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예를 들면 이번에도 천주교 민족화해위원회 라는데서 5월22일에 서울에서 기념 체육대화를 가진다고 들도 참가하라는 공문들을 매집마다 보냈는데 이런때도 우리를 새터민이라고 부르면 참석하지 않을것이라는 의사 표명을 분명히 해야 할것입니다. 들인 우리들은 정치강국 이란데서 살아 본만큼 모든것을 정치적으로 보고 살아갈줄도 알아야 인간으로써의 자신들의 체면을 세울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성없이 부끄럽게 자신들만의 그어떤 경제적 목적을 추구하여 북에서 온사람들이 정부와 이나라 국민들에게서 손가락질 받을 일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자신들의 힘으로,자존심으로 살아야지 누구에게 너절하게 비럭질 하는 행동은 절대로 하지말아야 합니다. 강의하고 깨끗이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를 비웃지 못합니다. 그렇게 탈북자들 망신 시킬 사람들은 다시 중국이든, 북한이든 돌아가야 합니다. 한마디로 자신의 대접은 자신의 말과 행동의 댓가 만큼 차례진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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