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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반장 0 430 2008-05-01 03:33:11
이글은 반장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5-05 12: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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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제비 2008-05-01 11:41:00
    반장님 친목회도 좋지만 일단은 개인마다 사는 지역 거리가 가까워야 된다고 생각됨니다...예를들면 부산친구가 의정부사는 친구 집에서 친목회하자면 올수있을까요??아님 부산하고 의정부 사이 중간쯤인 어디 대전?그런데서 만나서 간만에하는 친목회도 할수있는것도 아니구요..ㅎㅎ

    일단은 제 생각이 그렇다는 얘기구요...더우기 반장님이 직장에 매이신몸이라면 더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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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레나 2008-05-01 15:10:51
    음..저같은 경우는 저녁모임에 많이 참석합니다. 주말은 주 5일근무라 토일은 자유롭습니다 그런 모임에 나갑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그런대로 버텨내면 버틸만합니다.그리고 계속나가는게 아니라 한주에 한두번 모임에 참석하는거죠... 그리고 반장님..이긍..수요일날 저는 강서구민회관에 오실줄 알았는데..안오셨더군요....한번 나와보세요..너무 재미잇답니다.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죠..날씨두 참좋네요..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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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장 2008-05-02 00:19:17
    헤레나님,
    화,수 참여계획 단단히 했었는데 월요일 밤에 짐을싣고(저는 대형트럭기사입니다.)부천-부산-을산-인천 에 도착하니 목요일 오전9시가 됬군요.
    근로자는 이렇듯 사생활 여유가 적습니다.
    참가하고 싶었는데 저도 아쉽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큐멘터리 작가이기도 합니다. (현재 2개작품 완성)이런 분야에 (가령, 자유인다큐제작단) 전문 제작진 결성이 가능한가를 타진하는 중이라서 더욱 관심갑니다. 영상믹서 기능자는 제에게 소중한 동료입니다.
    그 교육은 매주 화수에 합니까?, 아니면 끝났습니까?
    아직 한다면 언제까지 인지요?
    그런 분야에 각별한 꿈을 가진 북출신 통상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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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아지 2008-05-02 12:40:16
    반장님,
    메일로 연락 드렸는데 소식이 없군요. 확인바랍니다.
    연락주세요. 영상과 작품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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