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 그 처절한 노예의 피땀, 이젠 그치게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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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집안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하고] 착취하여 사는 강탈정신을 버리고 성실하게 일하여 사는 근로정신을 갖고 산다는 것은 인간 삶의 기본이다.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고 나자 하나님은 인간에게 땀 흘려 살 것을 명하신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수 있도록 하신 것은 사랑의 하나님의 선한조처이시다. 땀을 흘려야 먹고 사는 것은 사랑의 수고라고 하는 것과 사랑의 결과인 성취감의 보람이라고 하는 값진 정신적 가치를 갖게 한다. 2. 진정한 근로정신을 가지고 일을 한다는 것은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근로정신과는 비교가 된다. 진정한 근로정신은 사랑의 수고라는 아름다운 美德(미덕)이 量産(양산)되게 함으로 그 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것이다. 진정한 근로정신만이 보람찬 땀방울을 갖게 하고 그런 땀방울은 진주알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 진주의 가치보다 더 높은 가치는 성실한 땀방울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근로정신을 가지고 땀 흘려 산다는 것은 수많은 가치를 만든다. 그중에 하나가 인간을 因果(인과)原理(원리)에 충실하게 한다. 인과원리에 충실한 것은 誠實(성실)하다는 말이기도 하다. 성실이라는 말은 천민자본주의의 유혹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말이다. 악을 뿌리면 악을 거두기 때문에 성실한 자들은 선을 뿌려 善(선)을 거두는 땀방울을 좋아하게 된다는 말이다. 범죄의 유혹에서 벗어나서 오로지 성실하게 일하며 살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요구하는 근로정신이다. 3. 하나님의 근로정신은 인간에게 성실한 길로 가게 한다. 의로운 경제를 하게하고 그런 수고는 의로운 수고에 해당되어 경제正義(정의)를 달성하게 한다. 그런 것은 마음에 보람으로 가득 차게 한다. 그런 보람 속에서 얻어지는 收益(수익)의 大小(대소)의 차이로 인해 땀 흘린 보람을 의미 없게 만든다는 것은 천민자본주의 행패라고 본다. 성실한 근로정신으로 성실하게 일하였어도 얻어지는 것은 쥐꼬리만 하다는 것에 실망을 갖게 한다면 그런 실망을 갖게 만드는 사회는 바람직하지 않다. 성실하게 일하는 자들의 근로정신을 포기하게 할 것이다. 그런 포기는 보다 더 수익이 되는 일에 눈을 돌리게 되고 마침내 장인이나 전문가나 달인이 되는 길을 포기하게 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게 된다. 성장과 분배의 의미 속에서 얻어지는 실족함이 있게 만드는 분위기와 환경을 척결해야 한다. 국민을 오로지 하나님의 정신인 근로정신을 갖게 하고 성실하게 일하도록 근로정신을 부여해야 한다. 4. 사랑의 수고를 통해서 장인정신과 달인이 되는 전문가정신을 갖게 해야 한다. 그런 분위기는 아주 선한 분위기를 갖게 한다. 우리의 자녀들을 모두 다 그런 분위기 속에 젖어 살게 해야 한다. 그런 것을 당연한 삶의 방식으로 알고 살게 해야 한다. 현실을 보면 근로정신과는 정반대가 한국사회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진정한 근로정신으로 성실하게 사는 분위기를 파괴하는 것은 무엇인가? 착취의 분위기로 몰아가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김정일의 착취마인드가 한반도의 근로정신을 파괴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 그런 것들이 열심히 일해도 알아주지 않는 사회, 쥐꼬리만 한 수익을 얻었다고 비웃음을 당하는 사회가 되도록 영향을 끼친 것이다. 이런 사회의 분위기는 착취의 팽배로 이어지게 할 뿐이다. 착취경제인 지하경제사상을 억제하고 천민자본가들의 욕구, 사랑의 수고의 땀을 흘리지 않고 살려는 범죄적인 욕구를 최대한 억제하는 것은 절대로 필요하다. 5. 때문에 김정일을 어서 속히 붕괴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땅에 착취경제를 완전히 소탕하는 길이 곧 사랑의 수고가 가득한 세상을 여는 것이다. 할 수만 있다면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물가인상을 가급적 억제하고 적은 소득으로도 자녀 교육이 넉넉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한다. 적은 수입으로도 성실하게 사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자기들의 일에 達人(달인)이 되게 해야 한다. 모든 국민을 성실한 땀 곧 사랑의 수고를 통해 匠人(장인)이 되게 하는 길로 이끌 필요가 있다. 그런 식으로 기술의 발전을 刮目(괄목)하게 이뤄나간다면 보다 더 효과적인 기술입국으로 자리 잡아 갈 것으로 본다. 국민전체를 성실하게 일하는 근로정신으로 무장시키는 것이 절실하다고 본다. 나라 안에 나날이 팽배해가는 착취의 강탈문화와 정신들을 모두 다 제거하고 성실하게 사는 근로정신의 함양을 이루게 하는 것이 분명하게 요구된다. 그런 것을 이룰 수 있는 여러 여건들을 어서 속히 만들어 가야 한다고 본다. 6. 진정한 근로정신은 억지로 일하는 근로정신과는 반드시 차별을 두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진정한 근로정신은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둔다. 억지로 일 하는 근로정신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것에 목표를 둔다. 진정한 근로정신을 갖게 된다면, 이웃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땀 흘리는 보람을 얻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주알 보다 더 가치가 있는 땀방울이라고 본다. 어디를 가든지 이웃을 부자 되게 하려고 애를 쓰는 사랑의 수고의 근로정신과 그에 따르는 땀방울은 참으로 값지고 값진 것이다. 분배에 대한 지나친 요구만 하고 파업을 일삼는 것은 진정한 근로정신이 아니라고 본다. 이웃을 위해 수고하는 수고 없이 어찌 좋은 열매 곧 경제발전이 있을 수 있는가를 생각한다. 이웃을 부자 만드는 것을 이루기 위한 여러 종류의 수고가 있을 것이다. 또는 그런 수고 중에 이웃을 구원하고 구제하기 위해 수고하는 수고도 있을 것이다. 7.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것을 위해 사랑의 수고의 보람찬 땀을 흘린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그런 분위기로 充溢(충일)하도록 자리 잡아야 한다. 소위 말해 엘리트들의 낮아짐 없는 사회의 모순 곧 신분상승의 욕구가 채워지는 것으로만 몰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신분상승은 존귀라는 말로 담아내는데, 이런 존귀를 이웃의 행복을 만드는데 사랑의 수고로 많은 땀을 흘린 것이 축적된 자들이 얻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 땀은 진주알이고 그런 진주알이 그의 보람찬 창고에 가득 쌓여 있을 때 얻도록 해야 한다. 오늘날에 자녀들을 교육하는 어머니들은 자녀들의 신분상승 및 유지를 강요하고 있다. 그 속에는 직업의 계급화를 가지고 있고, 또는 자본주의 세상에서의 월급봉투의 두께로 인간을 차별하는 의식이 들어 있다.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열기위해 만들어가는 利他的(이타적) 사랑이 가득한, 진정한 근로정신의 팽배가 있어야 한다. 8.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 것을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규모 없이 행하지 아니하며 누구에게서든지 양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주어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하니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종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무노동 무임금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고 하는데, 일하지 못하는 白手(백수)들이 가득하다고 한다. 백수 300만 시대라고 한다. 모든 직업에는 귀천이 없는데 직장이 없다고 아우성이다. 9.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고 하시는데, 왜 일을 하지 못하는가? 일자리가 없어서 못한다고 한다. 이런 문제는 노동의 계급화를 꾀했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본다. 상류층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는 노동의 단가가 높다고 하는 것에 있다. 많은 돈을 가질 수 있다는 기회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자들은 그런 것에 매료당할 수도 있다. 자본주의 시장 안에 어느 직업이든지 사랑의 수고를 가지고 그 일에 장인과 전문가적인 달인의 경지로 나가야 하는데 오히려 직업의 계급화가 그들을 백수로 만들어 놓는다. 그들은 그렇게 놀고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직장을 이용하여 신분상승을 꾀하며 아울러 수익을 높이 여겨 근로정신을 무너지게 하는 흐름도 있다. 그런 것들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어느 일이든지 최고의 경지에 도달하려는 자들의 손에서 노동은 참으로 가치가 있게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장인이나 달인이나 전문가가 된다는 것의 의미와는 먼 것은 결코 많은 돈을 가질 수가 없어야 한다. 10. 모든 일에 장인이나 달인에게는 반드시 그만큼의 대가를 갖게 만드는 것은 공정한 시장자본주의를 열고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으로 본다. 범죄적인 일 외에는 모두가 사랑의 수고로 땀 흘린 만치의 참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어야 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수고해도 땀을 흘려도 그만큼의 대가를 얻지 못한다면 누가 진정한 근로정신을 가지려고 할 것인가? 자본주의 시장의 구직난을 살펴보면 구인란에 허덕이고 있다. 백수들이 계급적인 시각에서 자기를 낮춘다면 얼마든지 일할 수 있는 직장은 있다. 오늘날 이런 백수들의 세상을 만든 것은 모두 다 노동의 귀족화 또는 계급화를 한 탓이다. 또 그것이 상대적으로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 이웃을 위해 사랑의 수고를 하려고 3D업종에서 일하면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 세상이다. 결혼의 길도 막힌다. 물론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경쟁력이다. 하지만 다른 것으로 그런 경쟁을 얼마든지 만회할 수 있어야 한다. 11. 또한 그런 경지에 도달한 자들을 존경하는 사회로 가야하고 그런 수고를 통해서 걸 맞는 대가를 받아야 한다. 진정한 근로정신이 통하지 않는 사상은 너무나 강하게 참된 근로정신을 파괴시키고 국민을 모두 다 일하지 않고 큰돈을 만들 수 있는 천민자본주의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소위 말해서 개처럼 벌어 政丞(정승)처럼 사는 자들의 창궐을 의미한다. 안타까운 결과라고 본다. 어서 속히 한반도에서 노동귀족들이 사라져야 하고 이웃을 위해 땀 흘려 부자 되게 하려는 진정한 근로정신은 아주 강력하게 국민들의 의식 속에 자리 잡아야 할 것이다. 학력의 차이와 능력의 차이를 구분하고, 학력의 차별적인 대우는 있어도 학력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능력이 되면 대접을 받는 사회가 될 때, 비로소 경쟁력이 공평하게 대접을 받게 된다고 본다. 누구든지 진정으로 일한만큼의 소득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누구든지 이웃을 위해 땀 흘린 만큼의 소득을 가질 수 있는 공정한 경쟁이 거기에 있어야 하고, 그런 것을 기초로 하여 각양 인센티브를 받게 해야 한다고 본다. 12. 김정일 이코노믹의 내용은 착취이즘으로 생각해야 한다. 북한주민들의 근로의욕에 북풍설한을 집어넣는 자들이다. 진정한 근로정신을 북한주민에게서 빼앗아가고 착취의 도구로 삼아 땀을 흘리게 하는 자들이 바로 김정일과 그 체제집단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이는 사악한 짓이다. 결국 진정한 근로의욕은 사라지고 근로정신은 마구 짓이겨진 것이다. 때문에 김정일을 어서 속히 붕괴시키고 북한 땅에 이웃사랑의 수고에서 나오는 진정한 근로정신이 가득하게 해야 한다. 사악한 김정일 착취이즘을 모두 다 척결하고 북한 땅에 참으로 일하고 사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각인이 일한만치 수익을 얻고 소유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소유 권리를 행사하며 아울러 그 일에 전문가가 되고 달인이 되고 장인이 되는 것에 최고의 대접을 받게 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질적으로 최고의 근로로 이웃에게 대접하며 흘리는 땀방울이 북한 땅에 가득하여 진주처럼 쌓이고 쌓여 마침내 기술입국의 무역을 통해 부자가 되는 길이 열려야 한다. 그것은 곧 김정일의 붕괴에 있고 개혁개방에 있다. 때문에 우리 모두 그런 날이 오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며 예수의 진정성으로 외치고 또 외치자. 북한주민을 해방하라고 요구하고 요구하자.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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