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 없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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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중국,해외,남한을 두루 경험한 탈북출신 작가 젊은 창작기법을 중시하는 작가. 영화,드라마,다큐 시나리오 전문작가, 젊은 영화감독이 파트너를 찿습니다. 영화 조연출 경험을 갖고 계신 탈북출신 분 계시면 연락바랄게요. 단, 남한 생활 6년 이상 된 분은 사절합니다. 선배분들이 신조가 너무 확고부동하여 함께 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나이는 3~40대에 한 합니다. 제가 나이를 왜 따지는 버릇이 생겼냐면요, 나이든 분들이 경험이 귀해서 함께 해봤더니 북한분들은 실력과 위계보다 나이대우에 많이 신경 쓰더라고요. 그래서 편한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연락처: jn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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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작가가 되려던 내꿈이 여기와서도 조금 힘들어지니........
언젠가는님도 작가의 꿈이 안이뤄 졌나봅니다. 저역시 그런가봅니다.
뭔 시나리오인지는 밝히긴 좀 거시기하고...
이번에 강서구 국회의원 출마한다고 신문에 난 그분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