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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TV방송국을 만들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4 2008-05-08 11:02:47
1.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방송국이나 사회의 어느 후미진 곳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愚民化(우민화)시켜 김정일의 노예로 만들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 세력은 있다. 이런 김정일의 커넥션들은 반드시 척결해야 할 국가안보적인 것이다. 북한주민에게 신앙의 자유를 찾아주어야 할 의무를 지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교회들이다. 북한주민에게 신앙의 자유를 찾아주려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의와 공평과 정직함에 훈계를 받아 훈련되어진 몸이 되게 하여 하나님의 모든 부요의 혜택을 누리게 함에 있다. 하나님의 義(의)의 혜택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섬기며 서로 사랑하는데 있다. 하나님의 공평의 혜택은 조화롭게 또는 보다 높은 문명의 善用(선용)을 만들어 부요와 평안을 만들어 누리며 사는데 있다. 하나님의 정직함의 혜택은 하나님과 세상과 이웃과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빛의 삶을 누리게 하는데 있다. 빛의 삶은 자유와 인권을 최대한 누림에 있다. 인간의 행복은 하나님의 지혜와 의와 공평과 정직함에 훈계 받아 훈련될 때 얻고 누릴 수 있는 것이다.

2. 위에 前述(전술)한 것은 우리가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시는 힘으로 김정일과 싸우고자 하는 이유이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인 자유와 인간 사랑을 북한주민에게도 전달하는 것이기에 인간된 도리를 다하는 것이기도 하다. 인간이 인간을 속여먹고 착취하고 사는 김정일 세상을 이제는 종막을 고해야 한다. 북한주민을 그 노예 상태에서부터 해방을 시켜주어야 한다. 예수님을 따라 사랑의 힘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권리를 찾아주는 것은 신앙인의 당연한 도리다. 하나님과 충돌하는 모든 기만과 폭력의 문명은 합당치가 아니하다. 그것은 不義(불의)에 해당된다. 하나님과 크게 충돌을 하는 문명을 가지고 있는 김정일 세력은 하나님은 물론이고 세상과 자신을 속이는 짓을 하고 있다. 아주 심각하게 자행하고 있다. 그들과 손을 잡은 세력이 집권한 그 10년 동안 그들의 문명의 영향을 심각하게 받게 된 대한민국은 정직함의 문화가 무너졌다. 작금이 유언비어와 네거티브성의 발언들과 각종 루머와 각종 괴담들이 설설거리는 것은 다 김정일의 기만적인 문화에서 나온 것이다.

3. 누가 전 국민을 상대로 대담하게 詐欺(사기)치는 짓을 하고 있는가? 할 수가 있는가? 그렇게 할 만한 조직은 김정일 주구들뿐이다. 그들의 각기 공간을 전투현장화하고 있다. 그들이 노골적 투쟁을 전개하는 것은 밀리면 이제 끝장이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 같다. 그들은 김정일에게 지령 받고 행동하는 꼭두각시들이다. 솔직히 말해서 김정일의 주구들은 김정일의 지령 없이 무슨 일이라도 스스로 할 수가 있는가? 아무 것도 못하게 되어 있다. 그런 그들이 스스로 무엇을 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바로 그것을 우리는 생각하고 또 그것에 기본을 두고 생각해야 한다. 그들이 저렇게 준동하는데도 법적인 손을 대지 않는 현실을 보면서 현 정부의 헌법모순적인 태도와 그 모호성에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과연 지난 10년 동안 두 前任者(전임자)들은 국민을 속인적은 없었는가? 詐僞(사위)성 정책은 없었는가? 이를 규명하려 한 적은 있었는가? 없었다고 본다면, 그런 것을 규명하는 일을 하지 않는 이정부의 모순적 행동에 애국국민들을 심각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4. 국민을 속이는 자들은 처음에는 잘 되는 것 같지만 결국은 그 기만적인 것이 드러나게 된다. 우선은 선전선동을 통해서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여기는 모양이다. 몇 TV방송국이 기만 찬 행동들에 속고 있는 군중은 저들의 편으로 흡수되어 저들의 논리를 擴大再生産(확대재생산)의 도구가 된다. 그들은 절대 다수의 국민을 愚民化(우민화)하려 한다.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가는 세력을 그냥 두고 어찌 선진국으로 갈 수가 있을 것인가? 묻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 몇 TV방송국의 오만한 행동들이 마치도 자기들만이 절대 善(선)처럼 행동하고 있다. 국민에게 대한 기만적 journalism의 百態(백태)의 내용을 살펴보면 누군가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조직화가 있는 것 같다. 그 누군가는 김정일 및 특정인들이라고 생각된다. 누구에게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세력은 국가전복을 꾀하는 것을 목적하는 것 같다. 곧 반역집단인데, 교묘하게 愛民(애민)을 위장하고 있다. 작금 소란스런 광우병괴담의 진원지가 그 집단인 것 같다. 그들의 본심은 국민건강을 빙자하며 한미동맹을 깨트리는데 있다.

5. 그동안 그 몇 방송은 권력의 단 꿀을 빨며 김정일에게 온갖 아부를 떨었다. 마치도 김정일 개인 방송국같이 행동하였던 것 같다. 그들은 김정일과 그 집단의 착취의 행동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그것을 온 세상에 고발한 적이 전혀 없었다. 북한주민이 처절하게 고통을 받고 있는데 그들은 항상 외면하였다. 오히려 김정일과 함께 Analism에 가까운 짓을 하여 왔다. 방송국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조롱한 적이 있었는가? 그들은 해방구인가? 治外法權(치외법권)적인 지대인가? 이런 질문을 할 때면 늘 교묘하게 자신들을 위장한 것 같다. 몇 방송국은 국민의 마음을 미혹하고 혼미함을 갖게 하였다. 이번에 나타난 쇠고기 파동의 그 뒤에는 한미동맹을 깨트려 남한적화를 위한 길을 열어 주고자 함이 도사린다. 국민을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살도록 이끌어 주는 방송국이 아니라, 오히려 김정일의 노예가 되도록 만들어간다는 것이 곧 국가반역적인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문제를 일으킨 방송국관계자는 이번의 광우병괴담은 개정되는 방송법을 위해 투쟁하는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6. 이번 건은 오픈게임이라고 말했다는데, 메인게임은 또 어떤 속임수로 나와서 국민을 괴롭힐 것일지를 두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일개 방송국이 국민의 알 권리를 이용하여 권력을 요구하고 국가 경영의 지분을 요구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이를 상실케 한다. 그들은 결국 헌법을 무시하는 기관이 되어 큰 권력을 행사(해방구)하려고 한다는 것에 목표를 두는 것 같다. 공영방송을 소수가 점령하고 그것을 해방구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으로 삼아 나간다면 그것은 참으로 반역이다. 누군가가 방송국을 주장하고 그것으로 김정일의 남한적화를 위한 기반을 만들어간다면 그것은 그냥 놔둘 성질이 아님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큰 경종을 가져야 할 것이다. 때문에 이제 반드시 척결해야 할 것으로 본다. 그들의 그 교만한 행동에 반드시 족쇄를 채워야 한다. 그런 것은 타협을 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속히 국민의 방송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때문에 국민은 그들에 선동되고 충동되는 어리석은 군중을 제압하고 철저하게 깊이 있게 살펴내어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7.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이런 자들의 난동을 방관 수수할 수가 없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북한주민을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서 해방을 시키고 인간답게 사는 길을 열어 주는데 있다. 그들에게 신앙의 자유를 돌려주어 하나님의 지혜로 훈계를 받아 지혜롭게, 하나님의 의로 훈계를 받아 의롭게, 하나님의 공평으로 훈계를 받아 공평하게,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훈계를 받아 정직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협력해야 한다. 인간이 인간을 참으로 사랑하는 세상, 착취가 없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마침내 온 인류에 있는 모든 착취자들과 착취국가들을 제압하고 진정으로 이웃을 아가페로 사랑하는 세상을 여는 선봉이 되는 것에 우리의 인권투쟁의 미래를 삼아야 할 것으로 본다. 우리의 각오는 하나님의 의에서 나와야 한다. 하나님의 의는 마땅히 인간을 사랑하고 존중함에 있다. 하나님의 의는 북한주민을 해방하라고 명하고 있다. 그것을 위해 거대권력인 김정일 착취집단의 커넥션과 싸우는 우리가 되도록 하나님께 나가야 한다. 그의 주시는 힘으로 북한주민의 신앙의 자유를 찾아주자. 때문에 북한인권 TV방송국이 나와야 하고 북한인권 신문사가 나와야 한다는 것을 提言(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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