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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신혼부부의 북한 느낌
Korea, Republic o 이민복 0 604 2008-05-11 11:11:41
가장 복지국가로서 스웨덴(스웨리예)을 꼽는다.
진정 잘 살다는 것은 봉사로 표현된다.
스웨덴 신혼부부의 봉사길은 머나 먼 한국과 북한이다.

미국에서 오신 선교사님과 개성관광길에 만나
북한을 위한 봉사가 무엇인가를 깨닫고
폐쇄국가를 자유롭게 뚫는 풍선 사역에 동참.

제한된 북한 개성 관광 길에서 느낀점이 무엇인가 물으니
사람들의 경직된 얼굴 즉 웃지 않는 특이한 얼굴들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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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별 2008-05-11 14:52:15
    이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5-11 18: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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