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를 사랑하는 이유 |
---|
친구들 오랜만이예요 사이트를 옆집아저씨처럼 엿보고만 있은거 너무 제보기에도 안되여서 이렇게 오늘은 참다못해서 한소리 적으려고 들어 왔어요 "탈북자들은 진정 고마움을 모르는가 "-사랑의 여인님 -부정적인 글 "'고마움을 모른다'것은 자기과찬에 불과하다 "고우님 -긍정합니다 떠나려고 합니다 -반장님의 글 ..... 등 탈북자들의 가치관과 정견을 다른 글들을 보변서 그리고 거기에 씌워지는 덧글들을 보면서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우선 우리 탈북자들을 서자 대하듯하고 있는 일부 피할수없는 남향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이 슬펐습니다 그리고 남향민들이 시각에 언제나 교육생의 상대로 남아야하는 탈북자들의 슬픈세계가 가슴에 안겨와 마음이 답답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할수밖에 없고 하나가 되기힘든 오늘의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하다면 참말로 탈북자들이 고마움을 모르고 살가요 아니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 나는 한국에 와서 너무 행복하다 늘 말로는 다할수 없는 행복감에 젖어있다 어떤때는 이것이 꿈일가 하고 현실을 의심해보고 주변을 둘러 보기도 그 몇번일가 이국땅에서는 볼수없었던 고향의 향기 풀한포기 나무한그루 길가에 피여난 들꽃도 ...그리고 파아란 하늘도 시원하고 짱한 새벽공기도 그리고 멀리멀리서 물씬 풍겨오는 바다비린 내음도 어쩌면 우리 고향의 것과 꼭같을가 이국땅에서 설음을 안고 헤매일때는 맛볼수 없었던 ....달디단 시원한 물맛과 전라도아줌마의 수더분한 맘씨가 묻어있는 환상적인 김치맛은 너무도 고향엄마의 사랑인양 뭉클하게 가슴적시며 쏟아내는 눈물을 함 께 삼키게 해준다 고향 이것이 고향이구나 그리고 이것이 혈육의 정이구나 ... - 나는 한국인일가 외국인일가 에서 - 그래요 한국은 우리에게 인간의 원초적인 자유를 찾아준 소중한 조국입니다 남한사람 누구나에게 그렇듯이 우리 탈북자들에게도 꿈이 되여주고 사랑이 되여주는 삶의 터전입니다. 사랑의 여인님은 글에서 탈북자전반을 놓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남향분들은 전반이 정부에 감사하고 사는것일가요 ? 탈북자이건 남향인이고를 떠나서 사람은 다 제각각 이고 조국을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는 맘. 그가 살아온 환경과 성정과 더불어 제도나 정부에 감사하는 마음은 아마도 그들이 하는 정치에 따라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것입니다 하물며 그 사회가 싫어서 떠나와서 살길을 찾았고 두 사회를 체험한 탈북자들인데 싫어서 떠난 그곳....김정일 정권하고 우리정부가 타협한다고 한다면 싫어 하는것은 마땅한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도 중국에 있으면서 노무현님이 대통령에 출마할때 밤잠을 못자고 흥분하고 그분이 대통령이 되시기를 밤새워 기도했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반해서 눈물을 흘리며 그에게 편지도 썼고 (신분상의 관계로 보내지 못했지만) 어쩌면 현명한지도자가 한국에 나와서 김정일을 감화시키고 포옹하여 통일이 금방 이루어질지도 모른다고 ....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김정일이 아무리 나쁜짓을 많이 했더라도 회계만 한다면 지금이라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용서 할거라고 라고 마음속으로 관용하면서 한많이 쌓인 이 맘을 스스로 위로해보기도 하였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였습니까 누구의 잘못이라고 말할수 없어도 정일정부는 한국과 외국의 선량한 인도적 지원을 악용하고 그 돈으로 자기배만 더 채우고 핵카드를 만들어서 세상을 위협하였고 벼랑끝전술과 잔머리 굴리기를 밥먹듯 해가면서 그것도 모자라 한국을 따돌리고 이제는 미국에 아부하고 미국에다 핵문서를 팔아먹고 세상을 좌지우지하면서 나라와 국민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왔습니다 지금도 생각해봅니다 노무현정치가 한 5년만 지속된다면 남북한 국교 정상화가 이루어지고 참고 기다리면 그들이 달라질수 있지 않을가 하고요 하지만 한치앞을 볼수 없는데 5년앞을 어떻게 알수 있겠습니까 전대통령님은 당신의 임기내에 해빛을 퍼부어서 이룰수 있다고 생각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임기는 제한되여 있는것 이고 정동영님이 통일부 장관하시면서 탈북자들 생활문제나 인권문제에서도 여러가지 유감스런일들이 많았다고 하니 남북한문제도 탈북자들이 바라는것과 결과가 다른 쪽으로 가 버렸는데 좌파우파를 떠나서 이렇게탈북자들도 자기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것은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런 일이 아니겠습니까 남향사람들도 서로 지향이 달라서 여러가지로 의견이 갈리는것처럼 일부탈북자들이 사이트에서 자기의 의견을 좀 심하게 표현할때가 있는데 그런것을 가지고 남북한 편가르기를 하면서 감사하냐 안하냐 모르면 말하지 말라는등으로 탈북자들의 성정이나 인격까지 들먹인다면이것은 탈북자 전반에 대한 편견입니다 물론 세상이란 요지경속이여서 맘먹은대로 안되지요 제가 정치하면 잘할수있을거 같애도 자기감정하나 조절하기 힘든데 지기 가정하나 살리기도 헐치않은데 나라를 이끌고 나간다는것은 정말로 힘든 것입니다 오늘 한국은 이정부를 선택하였지만 지금도 제대로 제대로 되는것이 하나도 없는것처럼 누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머리를 맛대고 어떻게 하면 국교 정상화를 이루고 남북겨례가 빨리 왕래할수있는 길을 찾아 갈수있는데 입을 모아 주는것이 국민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탈북자들은 두 사회를 체험한 귀중한 통일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힘든세상을 살아오면서 배우지 못하고 학력도 떨어지고 남한을 잘알지 못한다는 면에서 언제나 남한사람들에게 훈계의 상대가 되긴하지만 그래도 그들은 북한정부의 성격과 북한주민이 바라는것을 잘알고 있으며 지금 상태로 계속 간다면 정말로 북한주민을 구원하기 힘들다는 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먼저 서로가 의견을 모으고 긍정적인 사고로 그들을 바라보며 그들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북남한 차별없이 서로가 먼저 손을 내밀고 가슴을 열때 화합을 이루어 낼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작은 사이트에서 마저 이해할수없게 멀어진 가치관과 문화적 차이를 억지로 비판하며 결함만 꼬집는다면 점점 갈등은 격화될입니다 누구든먼저 맘을 열고 다가서는 노력이 서로에게 필요할것입니다 탈북자도 이땅에 함께 숨쉬는 인정에 그리운 사람들입니다 한국사람 탈북자하면서 이간을 놓고 잘 정착하여 잘살고 있고 고마움에 보답하려 애쓰고있는 탈북자들에게 찬물을 끼얹고 여기 사이트에서 좋은분들을 떠나보낸 일부 닉명의 분들은 탈북자구출을 위하여 얼마나 좋은 일을 많이 하시고 도우셨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사랑이 진실이였다면 사이트에 글을 올리기전에 당신의 말이 끼치게 될 탈북자전반의 영향관계와 같은 인간으로 태여나서 같은 인간의 성정을 가진 사람들이 왜 당신들의" 호의와 배려 옳바른 충고를 "를 무시하고 당신을 실망 시켰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당신이 베풀었던"모든것이 과연 그들을 편하게 해주었는가 ...참말로 그들을 위한 도움이였을가 아니면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했듯이 탈북자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정이나 받고 나도 누구를 위해서 먼가 한다는 자화 자찬이나 자기만족을 위해서가 아니였을가 하고 서운한 맘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먼저 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이런 분들의 목소리가 정말 로 한국사람들의 글인지도 의심 스럽습니다 글쎄 기계가 아니고 자유로운 글이고 보면 어중간하게 틀릴수도 있지만 교육받은 한국사람의 문체하고는 넘도 실망스럽게 철자법 띄워쓰기가 한심합니다 당신이 한국사람이라고 수차례 강조하였기때문에 증거가 없는이상 의심할순없지만 ....의도적인글이 아닐가도 생각해보게 합니다 하지만 이런 부정적인사람들이 아무리 여러가지로 탈북자들에게 상처를 주고 실망하는 소리 웨쳐도 여러분 저는 우리 탈북자들과 친구된 모든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오히려 현실에는 좋은 분들이 더많고 탈북자들을 편안히 대해주시는 남한사람들의 형제 우애적인 손길은 눈물을 삼켜야 하는 만큼 많으며 오히려 현실에는 악한세상을 버리고 정의로운 곳을 찾아 자유를 얻고 남한에와서 감사하며 잘 정착하여 행복하게 살고 있는 탈북자가 더 많으며 혹 북한정부나 그 사회에서 어떤 죄를 지었더라도 한국에서 새롭게 태여나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서 지금은 힘들지만 꿈과 희망을 실현하기위하여 무던히도 애쓰는 탈북자들이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남북한을 떠나서 우리는 동시대인들입니다 한 하늘아래서 살면서 갈라진 남북한처럼 한국인 탈북자하면서 갈라볼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하나의 차디찬땅에 함께 나란히 눕히게된 스촨성사람들을 생각해본다면 우리의 모습도 하나입니다 지금 분단의 아픔도 함께 겪고 있지만 앞으로 통일의 기쁨도 함께 맞을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너도 나도 말입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글을 읽어보니마음에 와 닿다가 갑자기 이기적인 글이 눈에보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지나온 60년 세월을 알고있습니까?
일제하에서 해방후 남북전쟁이일어났고 남북전쟁후 대한민국은 먹기위해사는게 아니고 죽지못해 살아온 국민들입니다
미소천사님의 마음은충분히 이해을하고 탈북자들의 고통도 충분히 이해을합니다
남과북은 현실적으로 같은 나라 같은민족이라는것은 어불성실입니다
이미 60년전에 땅은 반쪽으로 갈라져 남한국가 북한국가 가만들어졋으며 남한지도자 북한지도자 엄연히 다른두나라로 존재해왔습니다
탈북자분들은 대한민국과 북한을 한민족 이라고 주장을하면서 지나온 60년 대한민국 국민들이 피을흘리면서 민주주의을 만들때 북한사람들은 미국앞잡이 라고 구호을외첫며 총부리을 겨누던 사람들입니다
대한민국은 피와땀 국민들은 4.19혁명 학생들의 죽음도 두려워하지안았으며5.16혁명을걸처 국민들은 자유와 민주주의을 만들기위해모든것을 두려워하지안으며 원남전쟁때 수많은 젊은 목숨들이 국가의미래을 위해 먼나면 타국에서 한줌의재가되어 대한민국에 뿌려졌으며 건설일꾼들은 4-50c 뜨거운 태양과싸우며 유럽 아리비아 사우디건설현장에 달러을 벌기위해 사랑하는가족들과 생이별을 하며4-10년씩 헤어져돈을 벌어 지금의대한만국이 존재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유을 지키키위해 독재와 목숨을 걸고 싸우며 국가건설을 위해 남의나라전쟁에참전하여 소리없이죽은 영령들은 그수을 헤알릴수없습니다
그렇게 만든 자유이며 피와땀 흘리며 일궈낸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이 피땀을을흘리며 자유와 건설에이바지할때 북한정부는 무엇을했으며 북한국민은 무슨투쟁을했습니까.
북한 김일성 체제에 만족하며 김일성 아버지수령동무을 중심으로 남한을 적대시하며 항상 긴장만 조성만하면서60년이란 세월이 흘러왔습니다
북한국민들은 자유을 위해 투쟁한적잇습니까.?
북한국민들은 민주주을 위해 북한장부와싸워본적있습니까?
뜨거운 태양아래서 국가을위해 외국으로 나가 돈을벌어 가족들과10년씩헤어져 북한사회건설에 보탬을해본적 있습니까?
한국 과 북한은 엄연히 조국도다르고 사상도 다릅니다 북한은 사회주위 한국은 민주주의 그이념은 같을수가없습니다
탈북자분들을 대한민국국민으로인정을 해주고 사랑으로대주면 탈북자분들도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내조국이라는생각을하며감사히 받아들여야하는데
대한민국헙법에 탈북자 보호법이에따라서 당연한것처럼 생각하고잇습니다
탈북자보호법은 누가만든겁니까북한정부가탈북자헌법을 만든겁니까?
한국정부 한국국민들이 만든겁니다 .
일부 탈북자들은 한국사회에서 얼마나 많이살았다고 또한국사회을 구석구석 다아는것처럼 정부을비난하고 좌파니 우파니 하면서 좌파들 선동에 이끌려 한국사회을 멍들게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덧붙치고싶은말은 탈북자들을 우선적으로만 자꾸 애길하는데 대한민국 국민들 안정성 각국외교문제 할일이많은데 북한사회 북한주민 탈북자문제만신경을 쓸수가없습니다
모든과제는 여러나라외교문제을통해 시간과 세월을두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하며 갑자기모든것으루 하루아침에 해결될수없다는것을 탈북자분들은깊이 생각하시기바랍니다.
탈북자들의 성향이 색깔론+구시대적인 우파 선동에 치우쳐져 있다고 오해한 점은 죄송합니다.
아마 다른 생각을 가진 탈북자분들도 많을 듯 하네요.
정부가 잘못된 일을 하면 비판하는 건 아주 당연한 일이고...
탈북자들이 정부 비판한다고 딴지거는 인간들 말은 무시하는 게 좋습니다.
다만, 비판을 하더라도 합리적인 이유로 해야하는 것이죠.
그래야 건전한 토론이 오가는 것이지~
무턱대고 빨갱이 타령하면서 색깔론 부르짖는 사람과는 대화 불가능이죠.
손가락 길이가 제각각이듯 사람들도 천차만별 입니다.
동지회에 올라온글 보다보면 한심한것도 많아도 문장력이 못되여 보고만 있습니다.ㅎㅎㅎ
새터민들의 쉼터로도 놀러오세요.
http://ww.w3ip.com
님은 한국에 사시면서 투쟁하고 싶은거 다 하시고 외국가서 나라를 위해 보탬을 드렸고 자유를 위해많은 투쟁을 하신가 본데 님이 물으시는 그질문속에 북한에 대한 무지가 들어 있다는것을 모르시는군요
북한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이라면 북한이 원초적인 자유가 말살 되여 있다는 것쯤은 아셔야지요
강도에게 손발을 다 묶이고 입마저 테프로 묶이웠다면 당신은 반항할수있겠습니까 .....
그래서 우선 그포승끈을 풀기위해 외부적인 테마가 필요한거구요
그리고 또하나 제글을 탈북자를 변호 하는것이라고 보시는것은 당연하지만 탈북자가 우선이라고 한적 있었든가요 ?
모든것을 하루 아침에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님이 구태여 설명하지 않아도 한반도땅에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담에는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좋은 쪽으로 긍정적으로 살펴주셨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님의 기분 거슬렀다면 죄송합니다
다른 얘긴데요..
미국정부가 난데없이 이라크 국민들 인권 들먹일때...
(후세인 시절의 이라크 독재국가였고 인권이 말살된 나라라는 거 다 알지요.)
그게 정말 순수하게 이라크 국민들 걱정해서 하던 소리였던가요????
다들 알잖아요.
이라크가 가진.. 석유...그리고 중동에서의 정치적 패권...
결국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하기 위한 명분으로 내세운게 인권얘기일 뿐..
쩝.
지구상에 인권 끔찍한 곳 정말 많습니다.
아프리카 어떤지 아시죠?
사람들 굶어죽어가고...독재자 군인들끼리 내전에...완전 생지옥인 곳이죠.
그런데 순수한 시민단체를 제외하고... 미국같은 나라가 거기 인권을 크게 신경씁디까?
강대국들이 다른나라 "인권" 운운하며 정치적 발언을 높일때는
다른 목적이 있고 다른 계산이 있습니다.
북한 인권을 얘기해주는 강대국들이 정말 북한주민들을 염려해서 그런다고 보십니까?
찬이아빠 ! 오랜만 이세요
좋은 글올려주셔서 넘 행복했었는데 .....요즘 은요?
안산이라고 찾으니 없었어요 ... 카페에 갈게요
얼그레이님 고우님 !!
관심주셔서 넘 고맙구요
동행님 !
넘 예민하게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감사하는 글로 너그럽게 봐주세요
탈북자들때문에 실망 하신적 많으시죠 ?
하지만 .....이제 같은 입장에 한번 서보시면 ...좀 이해가 가실거에요
사랑해요 ...친구들 11^^^^^^ㅎㅎ
아닙니다. 제가 경솔했음을 반성합니다.
이 사이트 글 몇개만 보고 함부로 오판을 한 것 같습니다.
제 글 때문에 기분 나쁘신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단지 탈북자님들은 어려운 고비를 넘겨왔고 일가친척없는 타향(남한)에서 적응해 살아가는게 무척 힘드실것은 압니다만..
요즘 세상이 각박하기도 한다고들 하지 않습니까?
무슨일을 하셔도 어떤상황에 놓여있어도 열심히 노력하고 남을 위한 배려심을 가지시고 더불어 살아가신다면 인정받고 잘 살 날이 올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힘들게 일 하시겠지만...
저희 공장에서도 근로자들(물론 남한사람)이 밤잠 안자고
자식들 가족들 위해서 기본 기본 근로시간이외에 철야작업까지..월 잔업시간이 220시간 가까이 하면서 월급받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물론 이글쓰는 본인도 20대에 68시간 연속근무하면서 ..가족들 생게도 책임졌고 ..그런 중에도 저축하여 조그만 공장을 차려서 오늘날 이렇게 살아가지만 저 자신도 현재에 밤낮으로 머리싸매고 연구하고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이런한 세상이 여기 남한사회에서 살아가는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조그만 노력으로 편하게 살아가는분들도 있지만요..
한국 열심히 노력하고 일하며 절약하는 사람이 잘 사는 세상입니다..!
미소천사님! 안녕히 계시죠?
10며이면 10명 만명이면 만이 다 생각이 다른걸 이해해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동행인지 뭐인지 한 님아 필자가 쓴 글을 자세히 몇번 다시 읽어 보죠.
어떻게 되먹은 인생이길래 남이 쓴글을 잘 볼줄도 모르는 주제에 욕부터 하죠?
너는 도대체 똥되눔이냐? 아니면 북조선 눔이냐?
참으로 가방끈이 짧은 인간이구나. 그 주제에 누굴 갈쳐요?
그 글에 는 탈북자들이 남한정부에 감사해 한다는 것과, . 정부를 도와주어야 한다고 썼는데 네눔의 눈에는 그 글이 탈북자들이 그저 뭐 달라는 소리로만 보이냐요?
네눈은 개눈이냐? 언제나 봐야 부정적이고 타발이 많그던.
이눔아 북조선 사람들이 외국의 뙤약볕에 나가서 외화벌이 하기 싫어서 못했냐?
그리구 그런 소리가 그 글을 비판하는데 왜 나오냐?
니는 자유위해 투쟁해봤냐?
니는 외국나가 10년동안 돈벌어서 가족을 살렸냐?
너와 더 말을 말자.
또 나를 욕해서 따라 쓰거라. 기다리마.
한국도 6.25동란끈나고 독재로 일관해온나라입니다
사상은 다르고 이념도달라지만...
북한이잘사나 한국잘사나 남북이 국가경쟁에 열을 올리던시기입니다
한국도 북한처럼 손발 다묶고 입도 틀어막았으며 귀도마음대로 경청을못하던 독재굴레에서 벗어난국민들입니다
제가 미소천사님글에 반기을든거 이유가잇습니다
싸이트을 떠난사람들 격력은 안해주고 뒤에서 철자법이 틀리고 한국사람이아닌데 한국사람행세을 한다는 비방을 쓴글때문입니다
제가 반기을드니까 미소천사님도 감정이격앙되어 글에힘이실려있습니다
좋은 덧글만 달아주면 얼마나 좋겟습니까
인간은 생각도다르고 표현도 다릅니다
그와마찬가지로 여신님이나 반장님 이런분들도 감정을 자제못해 차라리 눈으로 안보고 대화을 하기싫어서 떠난사람들입니다
뒤에서 이러쿵 저러쿵할 필요없다고봅니다
제말에 좀 격앙된것같습니다
미소천사답게 웃음으로이해하리라믿고 이만하겠습니다
저도 뜨거운 뙤약볕에나가서5년을 사우디근무도햇습니다
제 애길하는게아니고 대한민국전반을 애기하는겁니다
산호님 오해하지마시고 감정도푸시고 말씀하시는걸보니 연세도있으신것같은데 여기에글 쓰는 모든사람들을 자식보듯이아껴주시면고맙겠습니다
저는 산호님을 잘모르고 처음대하는사람입니다
어른을 몰라보면 그건 금수만도못하다고했습니다
저는 똥뙤놈도아니고 조선족도아니며 탈북자도 아닙니다
어른신에게 노여움을드렸다면 용서하시고넓은 아량으로 봐주시면감사하겟습니다
손발 다 묶었는데 그래도 외국에가서 돈벌어서 자식들 공부시키셨군요
....너무 대단하셔요 ...감탄 !!
그리고 반장님과 여신님을 한데 묶지마세요
반장님은 여신님이나 동행님처럼 탈북자 비난글로 사이트를 도배한 사람들때문에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여신님은 자신이 한국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처음 부터 밎어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꼭믿어야하는 이유도없습니다 ...만
그리고 뒤에서 이러쿵저러쿵 한다고 하셨는데
님은 사이트가 공개된 Front 라는것을 모르시는 가 보군요
웃는 낯에 침밷는 사람 없다는데 저는 동행님께 아무감정 없습니다
말하고저 하는 취지를 잘 이해하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동행님 대꾸하지마세요
한번걸레는 영원한 걸레일뿐입니다
탈북자 중에 제일 더러운 걸레랍니다
한국국민들이 손발이묶여 외국으로 돈을벌러갔다는 미소천사님의감탄으로 비웃는거나
북한주민들이 손발이묶여 북한을 탈북하여 중국을돌아 한국까지온것은 감탄을할만한일이듯이 입지는 물고늘어져봐야 같은 맹락입니다
ㅎㅎㅎ 햇살과 동행님 ...
유감입니다
벌어서 돌아가수있는조국이 있고 돈을 모으고 가정을 지킬수있는 외국에서의 생활이 아무리 힘들었다 해도
자기몸하나 숨길데없는곳에서의 불법체류에 이어진 하는수 없는 탈출에다 어떻게 비교할수 있을가요 ?
그리고 국민들이 나라를 지키고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해서 흘린땀과 피의 대가는 그대로 고귀한것이지
북한사람들의 고통과 비교하는것은 대한민국국민으로서 부끄러운일 아닌가요
햇살과 돟행님이나 동행님이나
같은 분인지 알수없지만
다 잘 하기를 바라서 쓴 글에 그런 식으로 대글을 다는 것은 잘하는일 같지 않습니다
남북한 국민들의 이질적인 처지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서.
한반도는 불같이 일어섰고.
단박에 일본을 넘어서고.
한반도는 동북아 물류의 중심이 되었고.
동북아 금융의 중심이 되었고.
세계적인 기술력과 생산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통일한국의 문화파워는 세계 유혹하게 되었고.
통일한국의 군사력은 누구도 얕잡아 볼수없게 되었다.
통일된 북한땅에서는 한국이 100년 이상쓸 석유가 터져나왔고.
강력해진 통일한국의 국민들이 연해주를 개척해서 사실상 한국의 영토로 만들었고.
엣 고구려땅은 한국의 영향력 아래로 들어왔고.
중국은 통일한국에 비위마추기 위해서 정신이 없어졌고.
중국은 범 세계적인 견제로 쇠퇴를 거듭하는 처지에 빠졌다..
그런 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부야호인지 하는 이름 달았다가 또 바꾸어 나왔네요.
천사님 이런 인간과 상대를 마셔요.
이 인간은 전문적으로 탈북자분들을 헐뜯을 목적으로 이 창에 들어온 인간들이예요.
한마디로 인간 똥개들이죠.
그렇지 않고서야 중국땅에 있는 주제에 탈북자분들이 좋은 목적으로 쓴 글을 흠집 잡아서 헐뜯을 수가 없잖아요.
중국에 사는 사람들이 벌어 먹기 힘든데 언제 탈북자 창에 들어 와서 남의 나라 사람을 가르칠 시간과 필요도 하등에 없잖아요,
햇살과동행이란 이 인간은 더러운 개입니다. 그것도 중공의 똥개입니다.
천사님을 두고하는말이아닙니다
.
하지만 이런싸이트에서 자꾸한국사람들하고 적대시하는글을 보면 탈북자들
은 더욱공경에 빠진다는걸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특히 저늙은산호 주동아리놀리는거보세요
걸레을 입에다가 더 처박아줘야 정신을 차릴려나.
또한 그것이 본문이든 꼬리글이든 이곳에 글을 적는 경우에도 자신만이 아닌 남녀노소 내외국인이 망라된 불특정 다수가 보고 있음을 감안하여 조금만 더 신중하고 예의를 갖추면서 적는다면 서로가 눈살 찌푸릴 일도 거의 없겠지요.
더불어 이곳 게시판 관리자분께서도 신의성실의 자세로 글들의 관리업무에 임해 주신다면 이곳이 보다 생산적인 공간이 되리라 감히 확신해 봅니다.
그것이 아무리 옳은 내용일 지라도 욕설이 섞인 문장이나 특정 개인 또는 집단을 객관적 근거없이 매도하는 글들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삭제하여 다시는 그런 류의 글들이 게시되지 않게 하심이 좋겠습니다.
고향과 살아온 환경이 다를뿐이지 모두 한국인입니다.
한국인으로써 정부와 사회에 잘못이 있다면 당연히 비판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탈북자 출신이라해서, 한국에 도움을 받았다해서,
불만이 있어도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라는것은 말도 안되죠.
동행과 같은 사람은 좀 모자란 사람인것같습니다.
그냥 무시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으실 것 같네요.
그 주제에 부끄럽잖어요? 똥개동행님
중국에서 그렇게 저질로 사세요. 즐...
즐........ 또 오샘. 큭큭
-문장도 저정도면 잘썼고 말도 조리있게잘했구만 먼 또트집을잡으시나.
글뜻도 모르고주절될줄만알았지 똥인지.된장인지는 좀생각하면서 악플을 다세요.
여신님이 쓴글중에 만약에한국정부가없다면 북한하고 외교관계가 없으니받아줄 나라가없다는 의미을쓴건데.뜻을 모르면 주절되고있네 주둥아리나닫고있든지 머 잘난체하면서 마지막글을 쓴사람한테 욕하고지랄이람,저런인간이가끔 한명씩있기때문에 우리탈북자들 전체가 욕을 먹는거야 탈북자들만 세금내고사나. (여기서 당신은 탈북자인척 하는군요..거짓말쟁이)
-한국사람들은 세금을 안내고 탈북자들한테만 세금을 받나?정신이 오백년 나간소리을하고자빠졌네.
저런인간은 한국에들어오지못하게 막아야되는데 한두명때문에 우리같은 사람들한테 얼마나 중국에서 힘들게사는지을모른다니까. (철자법이틀림)(동행님도 중국에서 한국으로 제발 오지 말았으면 합니다)
-너같은 인간때문에 중국에서 도움을 받을수가없다는걸 왜 몰라. 열받네.
인간이면 눈으로만글을 읽지말고 마음으로읽어야지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탈북자의 인간미..어쩌고 저쩌고 하지 마시기를)
위에 미소천사님의 글에 댓글을 보니 님은 탈북자의 마음을 이해 한다고 했더군요..그리고 5년동안 외국에 나가서 돈을 벌어서 자식을을 공부 시켰다고 했는데~(그럼 당신은 탈북자가 아니라는 뜻이죠?
탈북자인척 하면서 우리들을 모독하지 마세요)
그리고 님의 글에 남한이 열심히 건국을 할때 북한은 뭔 투쟁을 햇냐구요?
북한정부는 친일파숙청. 종파숙청..뭐 이런거 했습니다.
(요런것두 모르면서 탈북자라고 하면 제 머리가 피아노칩니다.)
북한의 정치세력이 이런 투쟁을 만들었답니다. 남한이 열심히 일할때 북한은 뭐했냐?이런건 탈북자인 우리들한테 물어볼것이 아니라 정치세력인 김가네 한테 해야 하지 않나요?
동행님.. 님이 제글아래에 마음으로
글을 읽으라고 했는데 님은 탈북자의 마음부터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먹고살기 바쁜데... 이렇게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게시판에서
싸워야 겠습니까...
다들 행복하게 잘사는 그날을 위해.... 노력합시다...
탈북자들이 너희같은 미끄라지 정신병자들때문에 한국에서 피해를 보거덩!!1여기는 탈북자들의 공간이야!!병신들~~
너희 형제 한마리가 지금기다리고있다
9951 컴퓨터..모니터가 지저분한 분은 한번 써 보세요... (1) 찬이아빠
심심했는데 잘왔네.
자네 정일이 밑구멍 빨아주고 사는 거지라는걸 알고 기다렷어.
김덩일이가 거지니까 자네 한데 뭘 먹을걸 주었겠나 배가 너무고파 여기저기 주둥이질 하는 자네가 불쌍하니 그 중국에서 뙤놈 변소에나 가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소천사님의 따뜻한 마음이 항상 나를 반성과 겸손의 길로 가게 하는 군요~ 저는 고향이 남쪽이지만 북쪽 동포와 통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남쪽에 오신 동포분들에게 항상 좋은일과 감사할일만 생기길 바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