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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그물망에 갇힌 대한민국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21 2008-05-20 16:15:05
1. [무릇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헛일이겠거늘] 김정일의 적화통일 野慾(야욕)은 언제나 가득하였다. 단 한 번도 그 慾心(욕심)을 포기한 적이 없다. 執拗(집요)하게 대를 이어서 대한민국을 말살시키려고 준동하여 왔다.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 제대로 된 間諜(간첩)망을 一網打盡(일망타진)했다는 말은 없었다. 평화통일 분위기, 햇볕정책의 解氷(해빙) 분위기에 젖어 흥청망청 자유를 소비하였다. 그들은 김정일 세력을 헌법과 자유와 인권의 主敵으로 보기보다는 오히려 친구로 삼는 자들이다. 그들은 국민의 눈을 속여 김정일을 같은 동족으로 보게 하려고 국민에게 催眠(최면)을 걸었다. 지난 10년은 그런 기간이었다. 그 기간 동안에 김정일은 핵무장을 하였고 한미동맹을 瓦解(와해)시켰고 남한 내에 수많은 人的(인적) 物的(물적)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대한민국을 잡아먹기 위하여 김정일은 그 나름대로의 그물을 친 것이다. 그물로 새를 사냥할 때는 그물의 설치장소를 選定(선정)하는 데에 고도의 經驗(경험)을 필요로 한다.

2. 새를 잡는 그물을 치는 것도 老鍊(노련)함이 필요하다. 하물며 대한민국을 亡(망)하게 하려고 대한민국에 그물을 치는 것은 더욱 큰 권능과 지혜를 필요로 한다. 김정일은 그 때문에 최고의 엘리트 노예들을 내려 보내 인적으로 물적으로 그물망처럼 쳤다. 그런 것을 다 숨길 수가 없어 노출되고 있는 것 같다. 김정일은 대한민국을 사냥을 하려고 한다. 만일 대한민국이 김정일이 쳐 놓은 그물을 발견하게 된다면 마땅히 대한민국은 반드시 覺醒(각성)해야 한다. 각성하지 못한다면 이는 그물에 잡힌 새 같은 身世(신세)가 된다. 그런 새는 속히 망하게 된다. 그것을 너무나 잘 아는 김정일은 대한민국이 각성할 수 없도록 만들기 위하여 온갖 평화 무드로 一色(일색)하게 하였다. 지난 10년 동안 김정일의 走狗(주구)들은 참으로 意氣揚揚(의기양양)하였다. 저들에게 대한민국이 속는 것 같았으나 속지 않았다는 것을 두 번의 선거를 통하여 보여주었다. 적들이 대한민국 모르게 저지른 모든 짓거리들이 하나 둘 하나 둘 드러날 수밖에 없다는 弱點(약점)을 가지고 있다.

3. 무엇이 약점인가 하면, 대한민국을 세계지도상에서 말살하고 적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쉼 없이 대한민국을 향하여 도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적들이 도전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그들의 존재 자체를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을 것이다. 그들이 준동함으로 적의 正體(정체)는 그대로 드러나게 된다. 적들의 모든 공격의 의미가 지난 10년 동안 드러나고 있다. 어찌 보면 人海戰術(인해전술)같다. 그로 봐서 김정일의 주구들이 겹겹이 층층이 쌓여 있는 것 같다. 도대체 대한민국에 김정일 인프라의 수는 얼마나 된다는 말인가? 그들을 한 층씩 한 겹씩 활용하고 버린다. 소모품처럼. 이는 이미 드러난 김정일의 주구들의 이용가치의 한계를 갖게 하는 圖謀(도모)를 의미한다. 소모품처럼 자기 노예들을 虛費(허비)하려는 것이 곧 김정일의 인해전술의 의미이다. 때문에 이미 드러난 친북좌파들의 최후는 예정된 것 같다. 남한에 숨겨져 있는 김정일 주구들과 친북세력들의 내용들이 하나 둘 하나 둘 자유대한민국이라는 갯바위를 때리고 泡沫(포말)을 일으키다가 사라져 가고 있다.

4. 김정일의 지령을 받드는 파도들이 밀려온다. 또, 또 인해전술의 파도가 온다. 저들이 망할 때까지 밀려올 것 같다. 모든 것은 有限(유한)하다고 볼 때 저들의 수가 다 하면 결국 그의 그물들은 드러나고 말 것이다. 마침내 다 드러나면 그들의 공격은 退潮(퇴조)한다. 적들이 자랑하는 人海戰術(인해전술)은 그렇게 해서 무너지고 만다. 그것은 마치도 여름날의 잡초와 같다 하겠다. 비가 오면 잡초는 돋아난다. 무성하게. 그처럼 대한민국을 굴복시키기 위하여 각처에서 암약하고 있는 자들을 모두 다 드러나게 해야 한다. 또 저들이 펼쳐 놓은 그물의 종류와 그 목적에 대한 것을 드러내게 해야 한다. 또 그 그물이 얼마나 큰지 온 국민이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런 저런 내용에 대해서 우리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그런 내용들을 다 살펴내어서 볼 수 있다면 대한민국은 결코 그들에게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물 치는 것을 모르는 새는 그 그물에 걸려 잡히고 만다. 그런 이치처럼 鐵桶(철통)같은 국가 防衛(방위)는 적이 치는 그물을 더 먼저 발견하는데 있다.

5. 또는 더 많이 적의 공격을 예상 대비하는데 있다. 그런 조건이 차면 敵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가 있게 된다. 과연 김정일에게 아첨하는 정치꾼들의 정치에 一喜一悲(일비일희)하며 많은 신경을 소모하며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온 국민이 눈을 부릅뜨고 땅속으로 하늘로 바다로 또는 관광객을 憑藉(빙자)하여 또는 탈북자를 빙자하여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파고드는 적들을 찾아내야 한다. 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파고들어온 적들, 지난 10년 동안 마음껏 파고들어온 적들은 있다. 또 지금도 들어오는 적들이 그물망을 키우며 대한민국을 통째로 먹으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 마음에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반문해야 한다. 그들을 일일이 다 索出(색출)해 내는 작업을 해야 나라가 산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선택이다. 그런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국민이 나서서 모든 적들의 가능성을 찾아내야 한다. 분명히 대책을 세울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

6. 모든 국민은 함께 보물찾기 하듯이 김정일의 주구들과 간첩망을 드러나게 하고 또 그것을 일망타진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망치려고 하는 그물망을 전부 색출하고 들춰내야 한다. 그때만이 대한민국은 김정일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그와 아울러 왜 우리가 이 일을 해야 되는가에 관한 공감대를 일으키려면 自由(자유)의 가치를 인식시켜야 한다. 그때만이 대한민국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지키려는 반응이 發動(발동)하게 된다. 때문에 인권의 가치를 인식시켜야 한다. 김정일 집단의 악마적인 만행과 그 독선과 사악함을 들춰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주민의 해방을 힘쓰는 것이 그 방법이다. 그런 이웃사랑은 대한민국을 반드시 살아나게 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얻는 길이며 자유를 지키는 길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이 살려면 그런 것들을 다 찾아내야 한다. 영화 크로싱 제작에 참여한 탈북자 김영철 조감독은 촬영하면서 ‘소똥에 박힌 옥수수를 꺼내 먹으며 탈북 했던’ 생각이 났다고 한다. 김정일의 새 그물을 박살내게 하려면 대한민국을 크게 분노하게 해야 한다. 그런 분노는 북한 인권문제를 깊이 있게 진정성 있게 다루는 가운데서 유발된다.

7. 대한민국을 분노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김정일의 만행이 드러나야 한다. 자유의 가치는 거기서부터 빛을 발하게 된다. 전 주민을 닭장 속에 가두고 닭 먹이 주듯이 먹을 것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들의 만행을 온 천하에 드러나게 해야 한다. 그런 만행의 내용을 보게 하고 눈 뜨게 하고 알게 함으로 모든 것의 내용을 통하여 자유의 가치와 인권의 가치를 빛나게 해야 한다. 거기서부터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북한주민의 慘酷(참혹)한 고통은 대한민국의 눈을 부릅뜨게 한다. 북한 인권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유와 가치를 위하여 목숨을 걸고 싸울 수 있고 지킬 수 있게 된다. 대한민국을 지키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순수하게 북한 인권의 고통, 그들의 피눈물, 그들의 울부짖음, 그들의 피의 호소소리를 귀담아 들을 때 있게 된다. 특히 북한주민의 저 처절함을 돌아보자. 반드시 돌아보아야 우리의 미래가 있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잘 되게 하려면 정말 이웃을 돌아보자. 정말 북한주민을 해방시키자. 진심으로 그들의 아픔을 짊어지자. 진정으로 예수의 사랑을 따라 실천하자. 하나님을 의지하고 북한인권을 돌아보아 김정일의 새 그물에서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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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나무 2008-05-20 17: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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