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북한인권에 正直(정직)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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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정부와 대통령은 모든 일에 국민에게 正直(정직)해야 한다. 그것이 참된 公僕(공복)의 길이다. 물론 국가의 비밀을 다 공개하라는 것은 아니다. 대통령과 정부는 국민의 신실함을 함양 유지해야 한다. 신실한 국가가 되지 않는다면 국가는 망하게 된다. 국가信用(신용)의 추락은 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하게 한다. 국가 간의 신용등급의 上昇(상승)은 결국 자국민에게 정직할 때만이 얻어지는 것이다. 국민성은 신실하도록 교육되어져야 한다. 각양 아름다운 성품은 함양되어져야 한다. 하지만 인간에 의해 교육되어지거나 함양되어진다는 것의 한계는 있다.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신실한 성품을 받거나 그 신실한 성품에 지배를 마땅히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그때 질 좋은 신실함을 갖게 되고 그런 국민이 가득하면 국가 전체가 정직한 문화로 고착된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 국민이 많을수록 그 나라는 信實(신실)함이 가득해진다. 입으로만 예수를 믿는 세상은 거짓말이 넘쳐나게 된다. 2. 더더욱 예수를 반대하는 곳에는 말로 다할 수 없는 거짓말이 판을 치게 된다. 때문에 북한주민의 종교의 자유는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 북한 인권을 위해 소리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북한주민의 신앙의 자유를 찾아 주어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와 능력과 권세를 누리며 살게 함에 있다. 하나님의 성품인 신실함으로 정직하게 살게 하고자 함이다. 국민을 정직하게 살도록 이끌 지도자가 오히려 국민을 속이면, 정부가 되레 국민을 속이면 국가 전체는 欺瞞(기만)과 詐僞(사위)로 가득하게 된다. 이런 것이 가득하면 국가의 미래는 그들의 손에서 망하게 된다. 국민 개개인은 서로 정직함을 바탕으로 하는 세상을 선택해야 한다. 인간은 스스로 의인이 될 수 없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지배를 예수이름으로 마음속에 받아 들여야 한다. 성령의 신실한 성품이 그 사람을 지배하면 그 사람은 믿음직하고 아름다운 심성의 사람이 된다. 아름다운 사람이 된다는 것은 믿음직한 것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그런 연유로 인해 사람이 믿음직한 것이 없는 미모는 참으로 가증스럽게 보이게 된다. 3. 입술에 붙은 거짓말에 인격의 가치는 한없이 추락하게 된다. 사람은 다 존귀하나 人格(인격)의 가치는 반드시 차별이 있게 된다. 國格(국격)의 가치도 그런 연유로 해서 문제가 크게 된다. 국격의 가치가 그런 연유로 해서 브랜드적인 의미를 갖게 되는데, 김정일은 그런 브랜드를 무시하고 오히려 인류가 수치로 여기는 인권유린을 영광으로 삼고 있다. 그의 처세는 빗장을 단단히 걸어 잠그고 우물 안에서 우쭐대는 것을 보게 한다. 이는 자기들의 가치로 모든 것을 보려는 것이기 때문에, 염치없는 인간들로 영웅을 삼아간다. 악마를 천사로 대접하고 사기꾼을 모사꾼으로 대접하고 양아치를 義人(의인)으로 대접한다. 그것이 그들만의 왜곡된 가치관이다. 그런 것을 가지고 살아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오히려 국제사회에 당당하다. 하지만 살인적기만 폭력적인기만 지능적기만이라는 거짓이 진실일 수는 없다. 보다시피 알다시피 모든 세상은 정직함과 신실함으로 운영된다. 그런 것이 없는 세상의 질서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 꾸며진 거짓에서 나오는 네거티브로 권력을 얻으려는 행동에 관해 우리는 定罪(정죄)하고 있다. 4. 사람들은 정권유지나 통치실정과 당리당략 등등을 위해 하는 기만을 기술적 진실과 기술적 기만의 의미로 보고 애교로 담아내려고 한다. 하지만 그 역시도 사탄적이고 범죄적인 기만이다. 때문에 분명한 것은 지도자가 정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내외의 모든 정보를 누구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 국가 안에 어떤 적, 곧 대한민국의 헌법에 위반되는 적들이 누구인지 또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적들이 있다면 그 적들은 무엇을 하고 있고, 그들이 지금 노리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그들의 물적 인프라는 무엇이고, 인적인프라는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본분을 다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자기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 진실을 숨긴다면, 또는 국가비밀을 빙자하여 그런 것을 숨긴다면, 국가반역자들의 숙주 역할을 自任(자임)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지금 敵(적)과 싸워야 한다는 것의 목표가 분명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북한 인권을 거론한다면 어차피 김정일과 남한의 그의 친구들은 모두다 적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5. 대통령은 북한 인권을 정직하게 거론하고, 그들의 야만적 속성 악마적 속성 기만적 속성 폭력적 속성 등을 낱낱이 온 국민이 알도록 정직하게 드러내야 한다. 그것이 순서이다. 이를 덮어두려는 행동, 이를 두호하고 비호하고 호도하려는 행동은 對(대) 국민기만이다. 그렇게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는 결코 찬성 동조할 수 없는 행동이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대통령으로 합당치 않는 행동이다. 북한주민의 저 처절함이 오히려 외면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일보다 더 급한 것은 북한인권이다. 그들이 당하는 어려움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안다면 어찌 그런 것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인지를 두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경제가 잘되려면 북한 인권을 외쳐야 한다. 북한인권의 그 처절한 상태를 온 국민이 알아야 한다. 국민을 돈만 아는 짐승으로 만들 것인가, 진정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인간으로 인도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두 前職(전직)은 돈만 아는 짐승으로 국민을 이끌어 갔다. 결과적으로 짐승의 행동은 기만과 폭력이고 그런 것은 곧 착취로 이어지게 한다. 6. 그런 착취의 심정이 더욱 부패하게 된다면, 남한도 역시 그런 사악한 자들이 得勢(득세)하는 세상이 올 것이다. 인간의 삶이 결국은 이런 자들의 손에서 망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 우리가 우리의 선택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는 것의 내용은 정직함이다. 하나님의 속이지 않는 성품이 인간 속에 가득하다면 결국 속이지 않는 세상으로 가게 된다. 그런 문화를 깊이 뿌리내리도록 지도자들이 굳게 서야 한다. 그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문화에서 비롯된다. 이웃을 사랑하는 문화는 결코 사람을 속이지 않는다. 대통령이 국민에게 정직하게 행동한다면, 국민은 그런 대통령을 굳게 믿고 존경하며 사랑한다. 자녀들이 정직하게 사는 길로 인도하는 것은 부모의 참된 도리이다. 자녀를 기만과 폭력의 방법으로 살아가게 교육할 부모는 없다. 지금의 광우병의 파동에서 우리는 뼈저리게 보고 있다. 정직을 가르쳐야 할 선생이 거짓말을 하고 학생들을 속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는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7. 그런 선생에게서 모든 것을 속고 사는 학생들의 의식은 기만에 충동되는 소모품으로 전락되는 것이다. 선생을 탓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지도자의 외침, 그런 외침이 없다. 광우병괴담은 거짓이다. 이것이 진실이다 하고 외치질 못한다. 방송국은 거짓된 말을 하고 있다. 그것은 거짓이다 소리치지 못한다. 당신들은 잘못하는 것이다. 하고 소리치지 못한다. 그것은 이익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어떤 계산 때문에, 또는 심오한 모략 때문에 그런 것인가? 대통령은 왜 입을 닫고만 있는 것인가? 침묵으로 일관된 묘한 제스처는 누구와 소통하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헌법안에서 받들여야 한다. 하지만 그 헌법은 지금 심히 유린되고 있는 것 같다. 남한의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인프라의 뜻이 전체 국민의 뜻일 수는 없다. 오히려 그것은 반 헌법적인 요구들이다. 그들의 정체는 반 헌법적이라고 하는 말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런 말을 삼가고 있다. 이는 정말 대한민국을 지켜낼 생각인지, 아니면 법치 구현을 망치게 하려는 것인지를 두고 생각하게 된다. 8. 대통령의 임무는 헌법수호에 있다. 헌법을 망치는 자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다. 그들을 참아 주면서 무엇을 하겠다고 하는 것인가? 북한 인권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라는 말이 아니다. 이는 진정성이 있는 아가페 사랑으로 인간의 도리를 다하도록 지도자가 앞장서라는 말이다. 오늘의 모든 문제를 다 공개하면 국민들이 대통령을 잡아먹을 것으로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 결코 국민은 감동을 하면 하였지 대통령을 원망하는 것은 없을 것이다. 국민들에게 정직하게 살아가는 길로 인도하는 예수의 성령의 마인드를 섬겨야 한다. 거기서 나오는 정직의 힘으로 국민에게 정직하게 말해야 한다. 대통령의 입에서 북한 인권의 그 처절한 유린의 상태를 말하게 된다면, 그런 일을 해내는 대통령이라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통령이 될 것이고 대한민국의 위대한 지도자로 길이길이 칭송을 받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그 살인적 착취자들의 손에서 건져내어 남북이 서로 사랑하는 더불어 사는 평화의 세대를 열 것이다. 예수의 성령에 의해 그런 일을 해내는 분은 참으로 대한민국 만세를 열어갈 대통령이라고 본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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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불시위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그저 따라다닌다고합니다
친구들이 가니 자기네도 따라 간다고합니다
초불시위의 기본목적을 아고싶어요
정부에게 향한 시위사유.
1. 고(대) 소(망교회) 영(남지역)출신내각. 그리고 강(남 땅)부자 내각에 대한 성토.
2. 부자들에게만 걷는 세금인 상속세와 투기세력 억제를 위한 양도세 폐지, 종(합)부(동산)세 완화에 대한 반발.
3. 건강보험 민영화를 통해, 건강보험재정의 악재를 초래. 가게의 수입에 따라서 의료의 질이 변화할 것에 대한 반발.
4. 수자원공사 민영화에 대해, 세금을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 공기업의 민영화를 야기하고 있으며, 이는 수도요금이 지금의 몇배로 뛰는 것을 초래.(완화되는 세금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부자들만 내는 세금임)
5. 사교육비를 줄이는 방침으로 영어 몰입교육과 특목고의 확대를 언급했지만, '대부분의 관계자'들이 이 방식이 사교육비만 키울 것이라 언급. 그럼에도 강행하려는 움직임.
6. MBC의 비분 중 70%를 국가가 소유하고 있는데, 이중 60%를 소유하고 있는 한국방송(KBS)를 자신의 측근(이대통령의 선거대책본부시절 언론담당관)을 사장으로 선임하고, MBC를 민영화하는 과정에 있음. MBC는 조선일보에 매각될 것으로 전망.(정부의 언론 통제)
7. 취임시점에선 절대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던 쇠고기 문제를 한미정상회담 시점에 맞춰서 급하게 타결. 타결 2일전까지 협상단대표는 양측의 입장이 판이해 협상타결이 어렵다고 밝혔었음.
8. 촛불시위 시작 후, 언론사에 대한 고소조치 등 정상적이지 못한 행보를 보여왔으며, 공권력을 시민을 향해 사용한 것이 가장 큰 이유.
9. 국민의 다수가 반대하는 대운하를 이름만 바꿔가면서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보임. 훨씬 적은 비용이 소모되는 지난정부의 수도이전조차 지역색을 이용한 정치논리라고 비판했던 그 정부가 하는 행동임.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에 대한 비판
1. 1년전까지 줄기차게 비판했던 미국쇠고기 수입문제에 대해, 정부의 입장에 맞춰 입장 급선회. '언론'사로의 자격 상실.
2. 5년전 노무현전대통령 취임 후 일년만에 '탄핵'을 언급하고, 강행하도록 내내 동조했던 언론으로서 현재 100일밖에 안되었다는 등의 '정부에 따른 너무나도 다른 태도'를 취함. 언론사로서의 자격상실.
3. 조선일보는 80년 광주사태를 축소, 또는 오보함으로서 전두환의 5공세력의 비호속에 회사를 키움. 현재 조선일보 사장은 '서울시내에 가장 큰 개인저택을 소유한 장본인임'. 그렇게 스스로 까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 집의 3배크기임. 물론 땅값은 훨씬 차이남.
4. 중앙일보는 삼성가의 가족이 만든 신문사로서, 재벌 편향적인 논조의 기사를 펴냄.
5. 현재 국내법상으로 방송사와 신문사는 서로간에 지분을 소유할 수 없음. 그러나 조선일보의 압박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정부는 이 법을 개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조선일보는 MBC를 사들일 움직임을 보임.
뉴라이트에 대한 비판
뉴라이트는 역사교과서의 집필과정에 있어서 단 1명의 사학자도 포함시키지 않았으며, 일제시대는 근대화가 진행된 '긍정적인 기간'이었으며, 정신대에 끌려간 여성들은 모두 돈벌러 자발적으로 움직인 것이라 묘사했음. 또 해방이 미국의 선제 공격에 의한 것일 뿐, 한국은 스스로 자립할 능력이 눈꼽만큼도 없었다며 폄하, 자주독립을 부정하고 있음.
이러한 뉴라이트의 후원세력이 한나라당임.
물론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않지만, 촛불 시위를 통해 위에 언급한 사항들 중 절반이라도 막았으면 하는 것이 그들의 소망입니다.
아는것이 많으면 먹고 싶은 것도 많다는데... 참 대단한 분이시구먼.
촛불을 들고 미친사람들마냥 거리를 헤매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님이 말한 내용의 심오한 뜻을 알기나 할가요. 그게 참 궁금하네요.
목적 지향없이 마구 떠들어 대고 있으니...
촛불들이 정사를 하지 않아도 윗분들이 알아서 하고 있으니 그 시간에 일푼이라도 벌라고들 하세요.
속이빈 깡통들이 소리는 커가지고... 무슨 뜻인지 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