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심규석기자의 기사에 항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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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정권 타도! 북한민주화 실현!” 취 급 : 팩스 발송(총 0쪽) 선 람지 시접 수일자 시간결 재 . 공 람 람번호처 리 과담 당 자심 사 자심 사 일(우)110-722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145번지 미도파빌딩317호 /전화(02)720-8035~6 /팩스(02)720-8453 홈페이지 www.cdnk.org 이메일 ageofwonders@hotmail.com 담당: 사무국장 차성주 문서번호 북민위08-12 시행일자 2008. 6. 17. 받 음 연합뉴스 편집국장 참 조 담당부서 제 목 심규석 기자의 허위 기사에 대한 항의문 관련: 2008년 6월 11일 심규석 기자의 [뉴스뒤뉴스] 기사에 관한 건 1.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귀사의 심규석 기자는 2008년 6월 11일 [뉴스뒤뉴스] 제하의 기사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일을 사실인양 누구의 말이요 하는 식의 인용까지 하면서 글을 씀으로서 북한민주화위원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였습니다. 이에 본 위원회는 심규석 기자와 연합뉴스 측에 강력히 항의하는 바입니다. 3. 기사의 내용 중 차성주 사무국장과 등 질문을 하면서 직접 인터뷰했고 외교통상부 사무관과의 면담자리에도 배석했던 것 처럼 글을 썼습니다. 그러나 이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며, 차 국장은 심규석 기자와 단 한마디 질문이나 답변을 한 사실도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외교 통상부 이강준 사무관이 증언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우리 북한민주화위원회는 연합뉴스와 같은 공신력 있는 언론기관이 이렇듯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의 기사를 내보낸데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시하며 향후 이와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정중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 요 청 사 항 - 가. 허위기사에 대한 항의 나. 위와 같은 사안에 대한 재발방지 조취. 다. 위 사안의 처리 결과 통고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황장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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