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께 강력히 건의합니다... |
---|
구국기도란자의글을 삭제해주세요.민심을 소란시키는자같애요. 이제는 참을수 없네요. 하나님을 믿는사람이면 진정한 믿음으로사세요. 우리탈북자들을 이사회에 대한 불만과 민심을 소란시키는 자기들의 이기적인정치적인 행동의 울타리로 가두려는 행위로 살지마세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지 구국기도처럼 이세상을 원망과 불평으로 살면서 이사회를 헐뜯고 살아가는 하나님은 아니거든요. 글구 이사회와 국민들을 60년대 사고방식으로 생각하는냥 행동하는데 저들의 목적대로 전쟁이나면 제일먼저 해외로 줄행랑을 치는자들이 그무슨애국자인양 떠들어대는꼴이 보기싫어서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글로 우리들의 게시판을 어지럽히는데 대하여 혐오감을 느끼여서 몇자 적어습니다 구국기도 글을 올리지 못하게하세요. 그 무슨사이비 종파집단같애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너무 길게 쓰시니까 읽어 볼라면 "아이구 머리 아퍼..." 라는 말이 먼저 나와서죠.
하지만 이런 저런 구만가지 사람들이 모여 사는것이 세상만사 아니겠어요.
그냥 호박 같이 둥굴 둥글하게 넘어 가시면 어떻겠어요.
사람 사는 길이 제각기 다르니 하시는 말씀들도 물론 다 다르겠죠.
죄송.....
그럼에도 저도 의견 첨부합니다.
좋은 취지로 쉼없이 쓰시는 자세는 좋으나
좀 간단명료하게 올렸으면
또한 너무 자주 쓰는 것같아 식상해 할 수있다고
일전에 의견드렸으나 마냥 그대로인 것 보면
이런 감정도 나올 만한 것 같습니다.
남의 말도 듣고 변화하는 지혜로운 구국기도가 되었으면
기독교인 모두가 은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글을 읽어야할 독자들에 대한 배려란 전혀 없고 도덕성 마저도 없이 너무도 긴 글을 쓰니 아무리 좋게 보려 해도 신경질이 난다.
솔직히 대충보면 좋은측면이 많지만 나는 이 사람이 이창 저칭에 올린글을 끝까지 읽어 본적이 한번도 없다.
지난 기간에는 글을 좀 간단히 쓰라고 충고도 했으나 전혀 들으려 하지 않는 신경질 나는 안하무인이이다.
꼭 전철안에사 <예수를 믿으시오, 그렇지 않으면 지옥갑니다.> 하고 돌아 다니는 정신병자. 그 인간이 여기에 온것 같다.
아무리 그말이 옳은들 뭐하랴?
배려할줄 모르는게 하느님의 섭리는 아닐텐데.
혹 군복무 111탱크여단?...
맞다면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