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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전화
찬이아빠
2
694
2008-06-20 14:06:57
젊은 여자가 의사를 찾아왔다.
양쪽 귀가 뻘겋게 부어 올라 있었다.
"아니 세상에.어쩌다 이렇게 된 거죠?"
놀란 의사가 소리쳣다.
"집에서 다리미질을 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잖아요.얼떨결에 그만 다리미로
전화를 받았지 뭐예요."
그녀가 설명했다.
"그런데 다른 한쪽은 어떻게 된 거예요.?"
의사가 물었다.
여자가 대답했다.
"전화가 또 오더라구요."
●..꼬리글 없으면 나 울꼬야..흐흐..●
웃음이 넘치는 새터민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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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레나
2008-06-20 14:11:25
오늘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참 웃다가 갑니다.
찬아빠님.드뎌..제 전공을 찾으려고
과감하게 회사에 사직서 내구 마음이 무거웠는데~
요렇게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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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참 웃다가 갑니다. 찬아빠님.드뎌..제 전공을 찾으려고 과감하게 회사에 사직서 내구 마음이 무거웠는데~ 요렇게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언젠가는
2008-06-24 14:34:11
넘 욱겨^*^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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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욱겨^*^ 푸하하하하
그리워
2008-06-26 12:59:34
찬이아빠님 덕분에 또 좋은시간되여서 정말감사해요,,찬이아빠님 올린글 올만에 보게되였는데,,여전하시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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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아빠님 덕분에 또 좋은시간되여서 정말감사해요,,찬이아빠님 올린글 올만에 보게되였는데,,여전하시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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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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