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현상타개 무기는 '빛이 있으라' 구분하는 정직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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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현실의 문제는 이명박 세력과 ‘우리민족끼리’세력의 갈등이 현실로 전개되고 있는 것 같다. 60년 동안 정성들여 만든 기반 위에 10년 동안 이룩한 김정일의 남한인프라다. 그는 김대중을 역이용하여 남쪽의 공조세력을 규합하는데 성공한 것 같다. 그 반국가 세력을 이길 수 있는 대칭의 조직이 전무한 현실 속에서는, 대통령은 상황파악하고 탈출 및 극복하는 기회를 잡을 때까지는 아무래도 고립무원이라는 단기필마 속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이명박이 그것을 알아차리기도 전에 저들은 이명박의 한계를 만들고자 한다. 대통령이 그것을 이기는 능력은 하나님의 지혜이다. 오늘의 지혜의 말씀을 따라 그대로 진행하면 그곳에 탈출구가 열리고 그곳으로 그 한계를 극복할 수가 있는 기회를 조우하게 되고, 그 기회를 활용하면 마침내 승리하게 된다. 하나님은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이 말씀은 적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다. 2. 이 말씀을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좋다. ‘대저 사특한 자는 땅에서 거할 수 없고 정직함에 거하지 않는 자는 산자만의 땅에서 최후 승자가 될 수 없느니라.’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은 자기세력의 약함을 탓하지 말기를 당부한다. 하나님의 성품에서 나오는 정직함이라고 하는 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적을 이길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정직이란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받아들이는 그릇을 의미한다. 그 그릇을 가지고 있어야 비로소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진심으로 구할 수가 있게 된다. 그때 비로소 지혜를 받을 수가 있게 된다. 오늘의 본문 말씀에서의 정직함이란 하나님의 지혜를 정직하게 완전하게 드러내려는 의지와 그런 것을 완전하게 수행하는 훈련을 마친 것 곧 습성 성격이 된 것을 의미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지혜의 덕을 볼 수가 있고 그것으로 적을 가격하면 마침내 강력한 세력이 결집되게 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살아 움직인다. 그런 한계 속에 대통령이 놓여있다면 李대통령의 미래는 싸우다 죽느냐 앉아서 죽느냐는 차이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본다. 3. 지금이 활로를 여는 매우 중요한 기회인데, 이미 정직함을 고할 시간은 상당하게도 유기되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 기회를 자꾸만 실기한다면 네 밥 그릇 네가 챙겨 먹으라고 외면해 가는 국민들의 싸늘한 시선이 발생하게 된다. 그때 가서 아무리 정직한 말을 해도 더 황당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다. 정직하게 대통령이 국민에게 말한다면 국민은 감동을 먹으면 먹었지 대통령의 정적이 되지 않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김정일의 사악한 세력의 가증스러움에 치를 떨며 대통령을 오히려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에게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봉직하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을 가지고는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가 없다. 대통령의 현재는 함께 싸울 사람을 확인하는 작업이 중요하다. 왜 싸우느냐 하는 문제와 어떻게 싸우느냐는 문제. 후유증 없이 싸우는 문제. 결과 선을 위하여 어떻게 디자인해 가느냐는 문제들로 자못 복잡하다. 보다 현명한 얼굴로 국민을 섬기려는 것 같다. 하지만 하나님의 정직함이 없는 현명은 오히려 화를 불러온다. 4.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정직함, 받아들인 지혜를 그대로 세상에 완벽하게 드러내면 적이 주는 난제들을 간단하게 해결하게 된다. 하늘을 울리는 힘이 하나님과 인간에게 정직함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입장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낱낱이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저마다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고 주문을 낸다. 과연 주방의 요리사가 그것을 해낼 수가 없다면 그런 주문은 의미가 없게 된다. 말하는 것처럼 쉽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무엇일까? 나는 어제 청와대 모 인사가 어느 간담회에서 하는 말들을 듣게 되었다. 우리는 이명박에 의해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에 관하여 매우 심각하게 주시하고 있다. 우리의 눈빛이 이명박의 선택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의 하부구조가 정권을 지탱해내고 이명박 정부를 전복 내지는 좌지우지하려는 세력을 극복해내고 그런 도전의 세력을 역이용하여 국가경제를 발전시키며 나라의 안보를 튼튼히 하며 국민을 결속시키고 열방에 뛰어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나의 관심사이다. 그런 각도에서 현실을 보고자 하는 것이다. 5. 하체가 튼튼하고 유연하다면 높은 산을 극복하는 것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 저 산을 넘어가면 번영의 평화에 행복의 꽃이 가득피어 희락의 벌과 희열의 나비가 춤을 추며 국태민안이라고 하는 열매를 맺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이명박의 손에 의해서 진보할 것이냐 퇴보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있게 된다. 간담회장을 나와 청계천 광장에 나가보니 아고라의 깃발을 들고 밀려나오는 작은 무리들을 볼 수 있었고, 이순신 동상 앞에서는 경찰 버스로 바리게이트가 쳐져 있는 것이 보이고, 바리게이트 부근에는 수건으로 입을 가린 한 청년이 묘한 눈빛으로 서 있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었다. 계속해서 촛불집회를 할 모양이다. 이런 상황을 마냥 두고 볼 수만은 없지 않는가? 이젠 법적으로 조처해야 하지 않는가? 이제 결단해야 한다는 소리가 있는데 사람들은 이명박 대통령을 업신여기는 듯 하는 언행을 서슴없이 쏟아내고 있다. 모든 것은 겉에서 볼 때 다 쉬워 보인다. 실상 안으로 들어가면 더 속수무책일 수 있는 사람들이 X-레이 하나 가지고 큰소리 칠 수 있을 것이다. 나라는 X-레이 손에서만 잘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6. 인체를 투영한다는 것은 X-레이만 가지고 다 찾아낼 수는 없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이다. CT촬영도 있고 MRI도 있고 새로운 투영 술이 계속 만들어져가고 있는 이유들이 거기에 있다. 그렇다고 해서 병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다. 청계탑 밑에 애국 구국의 지사들이 모여 맞불집회를 열고 있었고, 그 옆으로 촛불세력이 응원집회를 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에 6.15세력과 10.4세력을 맞대응하는 대칭세력이 있는가? 그 세력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있다면 그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지켜야 할 것인가? 또는 현재까지 無 대응이 상책으로 일관하는 이명박 대통령을 일으켜 세워야 할 것인가? 아니면 이명박 대통령이 맞대응세력을 대칭적으로 만들어가야 할 것인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까지 대통령은 말을 상당히 아끼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보기에는 정직하면 된다고 보는데. 그분은 그 정직함을 오히려 손해 보는 수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것에 우려를 보낸다.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은 정직하면 최후 승자가 된다는 이 지혜의 말씀에 귀를 기울려야 한다. 대통령이 애국애족의 마음을 국민에게 그대로 보이는 행동, 솔직하면 된다. ‘대한민국을 농단하려는 6.15세력과 10.4세력이 있어 대통령 일 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정직하게 말하기만 하면 된다. ‘그 세력을 법적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말해야 한다.’ 7. 대한민국편인가? 김정일 편인가를 가르는 것은 그 세력이 이 질병을 치료하는 해법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이제 대통령은 도의적으로 행정적으로 할 일을 다 했다고 본다. 함에도 저들이 일어나 대통령을 굴복시키려는 의도를 순수하게만 볼 수가 없다고 본다. 사실 이명박 대통령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과잉 서비스를 한 셈이다. 어쨌든 폼 나게 담아보려는 이명박 대통령의 의도는 달성된 셈이다. 그렇게 최선을 다했는데도 담겨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명박의 정적이고 극복하여야 할 대상이다. 그들을 극복하는 길은 제시하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본다. 때문에 성경의 말씀을 제시하고자 한다. 아주 간단하다. 하나님의 지혜에 따라 완벽하게 행동하는 정직함이다. 그것이 이명박의 살 길이고 우파를 확실하게 끌어안는 길이다. 저들은 자충수를 두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더욱 미국에 더 가깝게 하는 것이다. 더욱 우파 쪽으로 기울여지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럴수록 6.15, 10.4세력들은 더욱 큰 곤란에 처해진다. 때문에 저들은 계속 진행시키는 촛불집회를 이용하여 이명박 대통령을 자기들의 울타리 안에 가두고 결재기로 전락시키려고 하는 것 같다. 8. 저들은 목적을 위해 이명박을 토끼몰이 하듯이 하여 결국 자기들의 울타리 안에 가두고자 하는 속셈 감추기를 거부하고 있는 것 같다. 드러내 놓고 도전하겠다는 것이다. 자기들 마음대로 대통령을 요리하게 되면 대통령은 공범이 되고 결재기계가 된다. 그것을 원하는 것 같다. 대통령이 그것을 뿌리쳐야 하고 국민에게 헌법적으로 봉사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철저하게 헌법적이어야 하고 헌법에 기초를 두고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이 문제를 법적으로 해결해가는 데 방해가 되는 세력에게 반드시 법적인 제재를 가하면 된다. 그런 것을 내다보고 김정일의 세력들을 사법부에 포진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함에도 법은 법이기 때문에 우선 법적으로 갈 필요가 있다. 대통령은 냉정해져야 하고 사익을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진리를 위하여 자유와 헌법을 위하여 싸워야 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북한 인권을 내세워 앞장선다면 대한민국 전체는 대통령을 지지할 것이다. 적들이 왜 대운하를 극렬반대 포기하게 하는지 그것에 대한 내면적인 이유는 있을 것이다. 9. 이명박 대통령은 노무현의 봉하 사저에 200만 건의 문건을 다 압수 수색하여 완전회수 하였는지의 여부를 국민에게 소상하게 밝혀야 한다. 그것이 정직함이다. 40만 명의 인사파일과 존안파일이 회수가 되어 다시 돌아왔는지의 여부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이것이 밝혀지지 않는다면 대통령은 정직하지 못한 것이다. 만일 그들이 회수절차를 밟기를 거부한다면 현지에 수사관들을 급파하고 수사관마저도 거부한다면 군대를 보내서 반드시 일을 해결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지 사조직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이제 60년 동안 김정일 일가가 남한적화를 위해 그동안 무엇을 하였고 지난 10년 동안의 내역들을 확실하게 발표해야 한다. 분명하게 정직하게 발표해야 한다. 오늘의 지혜의 말씀의 복을 받을 수 있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북한인권의 내용에 참으로 정직하다면 대한민국은 살고 김정일 정권은 붕괴되어 북한주민의 해방을 맞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정직함으로 국민을 대한다면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라는 말씀대로 대한민국의 위대한 대통령의 반열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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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최 어떤 인생을 살아왔기에...
동네사람들은 그 사람만 보면 미친듯이 뛰었다
잡히면 죽도록 매를 맞으니까, 그 정신병자가 자기 성이 풀릴때까지
사람을 치고 헛소리를 했었다
아니, 하루종일 헛소릴 하더라
구국기도라는 사람이 올리는 글을 보면 꼭 그 정신병자 생각이 난다
꼭 그때듣던 정신병자 헛소리 같다
길게길게 장문을 늘여놨는데 읽고나서도 뭔 소린지 도대체가 알 수 없다
지금껏 쭈~욱 구국기도의 글을 보면서 혼자 욕하고 말았는데 꼭 오늘 이렇게 글을 남기게 만든다
제발, 다시는 여기서 구국기도의 글을 안봤으면 좋겠다...
일 안하는 사람인가? 주구장창 이 게시판 앞에서 사는 걸 보면,
아님, 요즘 한창 떠드는 나이많은 보수꼴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