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앞으로 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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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과 김정일, 김정남과 김정철로 대를 이어서 북한의 세습독재 정권의 공통점으로 북한의 붕괴시점과 과정을 분석해 보면... 첫째: 북한의 초대 독재 사령관은 김일성은 6.25사변을 일으킴으로써 200만명 의 민족을 죽이고, 1000만명의 이산자가족을 만들고, 아직도 60년이 넘 도록 피눈물을 마시면서 살아가게 만든 원조 독재자이다. 둘째: 북한의 둘째 독재 사령관은 김정일은 어렸을 때부터 김일성의 독재과정 을 체험으로 겪으면서 "아버지의 그 아들"이라는 명성에 맞게 북한주민 200만명을 아사자로 죽이고, 40만명이 넘는 정치범수용소를 만들어놓고 대를 이어 아사자로 만들고, 1000만명이 넘는 아사자가족과 반역자가족 을 만들어 놓았다. "목사 아들이 장로들을 싫어 하듯이 김정일은 김일 성에게 충신의 발언자들을 경멸하는 습관은 꼭 닮았다. 셋째: 북한의 셋째 독재자로 거론되는 인물들은 김정남(39세)과 김정철(25세) 인데 이들이 북한의 붕괴를 이끌 수 있는 유일한 생존자들이다. 왜 김정남과 김정철에 의해서 북한이 붕괴되는 가? -김정남은 태어날 때부터 김일성과 김정일로부터 "앞으로 대통령은 너다, 혁 명의 대를 이을 사람은 너다"라고 하면서 매우 기뻐했고, 측근들에게 김정남 장남에게 잘 해주라고 해서인지 김정남은 마치나도 김정일 다음 에 자기라고 믿고 자랐다. 그래서 그 주변에서는 김정남이 어렸을 때부 터 줄을 섰던 자들이 많다. -김정철은 생모인 고영희가 김정일의 총애를 받아서 큰 자이다. 한마디로 엄마를 잘 둔덕에 호박을 덩쿨째 얻은 수확이다. 지금 김정일의 애첩인 김옥이 김정철이 나이도 어리고 김옥의 말을 잘 들을 것 같아서 김정일후계자로 키우고 있다. 현재 김옥은 김정일 다음으로 제2 인자의 독재자이다. 이런 것을 종합하면 "부자 3대 못간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김정남과 김정철의 독재권력 쟁탈전쟁이 이제 2년 후에 벌어질 것이다. 속담에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라는 말이 있듯이 막강한 권력 투쟁이 벌어진다면 북한의 권력기관에는 300만명의 무력과 700만명의 당원들이 피터지는 살인이 벌어지면 결국에는 애꿎은 북한인민에게 피해가 갈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러면 결국에 김정남과 김정철도 자기들의 할아버지 김일성, 아버지 김정일처럼 자기 국민 200만명을 권력투쟁 희생자로 만들고, 1000만명을 희생자가족으로 만들고 결국에 북한이 망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북한이 망하게 되는 역사로 이어질 것이라 독자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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