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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촛불, 기만에서 폭력으로...그 종말의 서곡은 시작되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80 2008-06-26 12:01:06
1.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 판에 새기라.]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모든 것으로 세상을 사는 이치에 숙달되는 자가 되라는 말씀이다. 이런 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늘 공급받고 사는 자가 되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기반이 되고 그런 기반으로 세상을 살아가라는 말씀이다. 그런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를 늘 공급받아 사는 훈련의 과정을 거쳐서 습성이 되고 성격이 되어, 그 성품의 본질이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일 수 있는 영상송수신체계가 갖추어져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런 것을 ‘한마음’이라고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의 행동으로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로 행하는 완전한 행동을 의미한다. 모든 만사를 하나님의 지혜로 분석하고 응용하여 선용의 길로 갈 수 있는 지휘를 받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 삶속에 깊이 들어와 인간과 더불어 사는 것을 지극히 원하신다.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인간에게 주어 하나님의 지혜로만 살게 하여 모든 행복을 누리게 하려 하심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인간세계엔 총명한 자가 많다. 지혜로운 자들이 있고 슬기로운 자들이 있다. 그들보다 더 뛰어난 자가 악마이다. 악마의 지혜는 인간이 이길 수가 없다. 기독교의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악마로부터 벗어나는 것이고 그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악마가 가지고 있는 모든 간악함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로만이 가능하다. 악마는 사람을 통해서 일을 한다. 따라서 악마는 사람에게 악마의 방법을 전수시켜 준다. 그런 것을 전수받은 인간은 악마의 주구가 되어 악마의 목적을 달성하고, 그만큼의 대가를 세상에서 받아누린다. 악마는 그 사람을 통하여 인간을 파멸시키는데 주력하고, 한 두 사람이 아니라 인류 전체를 파멸할 수 있도록 운전해간다. 때문에 악마의 힘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은 하나님의 힘밖에 없다.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누리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은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는 것도 거기에 포함된다. 하나님의 지혜로 악마를 이긴다는 것은 곧 인간에 대한 미움을 이긴다는 것도 포함한다. 사실 인간은 언제든지 인간을 사랑하고 살 수 있어야 하는데, 인간은 악마의 충동에 따라 늘 증오에 빠져 산다.

3. 일상적으로 체질화되는 악마의 삶으로 가게 한다. 악마는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 세상을 파멸시킨다. 악마는 대한민국의 몇 사람을 주군으로 받들어 모시는 자들을 만들었다. 그 사람들이 한반도를 악마의 거점으로 삼아 사람을 파멸케 하고 있다. 교묘한 거짓말로 선전선동하며 사람들을 파멸 속으로 몰아가고 있다. 사실 그들의 목적은 김정일의 세상을 여는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인간이 인간을 아가페로 사랑하는데 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런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면 세상은 피차 물고 먹으므로 망하게 된다. 그것이 악마가 바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내란을 겪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김정일과 친하게 지내던 세력이 자기들끼리 연합하고 합하여 ‘우리민족끼리’라는 반국가적인 틀을 결성한 것 같다. 그들이 지금 전면적으로 대한민국정부와 싸우고 있는 것 같다. 총성 없는 전쟁이지만 내란은 내란이다. 이런 내란기에 우리의 눈빛은 참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갈망해야 한다. 저들 뒤에는 악마가 도사리고 있다. 그러한 악마를 물리치지 않으면, 제거하지 않으면 끝날 수 없는 전쟁이다. 인간이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열지 못하면 결코 행복을 얻을 수가 없다.

4. 아가페로 국민을 사랑하지 않는, 다만 김정일의 욕심을 위해 결합된 ‘우리민족끼리’는 자유대한민국의 敵(적)이며 또한 하나님의 적이다. 그들이 내세우는 것은 인민의 행복이지만 사실은 혹독한 착취와 파괴에 있다. 때문에 한국 기독교는 적들의 뒤에서 준동하는 악마를 깊이 헤아려내야 한다. 그 세력을 발본색원하는 정부가 되도록 독려해야 하고 그것을 위하여 소리쳐야 한다. 아가페를 배제하려는 배타적 민족주의는 결국 기독교의 적이다. 그들은 실제적으로 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있다. 그런 자들이 남한을 파괴시키고자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적들의 거짓말에 소동하고 있다. 그것이 거짓말인 줄 알면서 온 나라가 열병을 앓듯이 참으로 황당한 짓에 빠져있다. [감수 중 계속 다우너 소를 너무 강조한다, 프로 제목이 광우병이라 충분히 다우너=광우병이란 인식을 줄 수 있는데 너무 오버한다는 요지로 여러 번 이야기했습니다. 그럼 제작진이 "광우병 위험성을 강조하기 위해 그랬다"고 변명해야지, 번역을 운운하다니요?] 번역가의 항변이다. 번역가가 그것에 동감을 표시하지 않는다. MBC의 PD수첩이 방송한 광우병 파동이 사실 괴담수준이다.

5. 그러한 괴담을 지어 국민을 속인 MBC는 번역의 실수였다고 책임을 번역가에게 전가시키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오히려 번역가가 그런 문제를 지적해 줬는데 그것을 묵살하고 고의성이 있는 편집을 했다고 강조하는 것을 보게 된다. 참으로 우리가 볼 때 이런 내용들은 섬뜩한 것들이다. 방송국이 국민을 사기치는 것을 보게 된다면 그런 방송국은 허가취소를 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법은 만인에게 공정하게 집행되어야 한다. 법을 따라 모든 것이 정리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사실 지금 대한민국은 북한 인권을 생각해야 한다. 크로싱이 개봉되었다. 지금 크로싱에 대한 내용이 전국에 국민들의 마음속에 달궈져야 할 때다. 결국 ‘우리민족끼리’의 술수에 말려 북한 인권은 등 뒤에 던져져 있다. 현재의 북한은 입에 불평 하나만 걸려있어도 그대로 잡혀 수용소로 끌려간다. 데모할 자유도 없고 거리에 촛불 들고 지도자 퇴진을 외칠 수가 없다. 그처럼 잔혹한 학살이 서슴없이 자행되는 곳이다. 대한민국의 어떤 사람들은 독재타도를 외치고 있다.

6.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외치면서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에 대해서는 상상할 수 없이 관용하다. 그런 것을 보면 고무줄 잣대가 생각난다. 정권타도하려는 불법촛불집회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아테네 이후 최초의 직접민주주의 실현'이라고 운운하더니 이번에는 촛불문화를 수용하는 것이 바로 실용이라고... 민주주의를 입에 걸고 사는 그는 350만을 기아학살하고 잔혹한 살인으로 통치하는 자들과 친구가 된다. 아이러니한 관계다.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고 하는 그들이 남한에서 민주주의로 민주주의를 망하게 한다. 그들은 평생 대한민국에게 나쁜 짓만 한 것 같다. 사실 죽을 때까지 그 짓하고 자기들의 반역적 행동을 덮으려고 하는 것 같다. ‘우리민족끼리’가 성공할 수 있다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지금도 열심히 행동대원들을 광화문 거리로 내몰고 있다. 촛불광란집회를 하라고 꼬드기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의 법을 사문화시켜온 그들이다. 때문에 법을 어기는 짓을 서슴없이 하는 것 같다. 기만으로 안 되면 폭력을 사용하는 것은 저들의 전형적인 전법이다. 이는 곧 저들에게 막다른 골목이라는 것이고 그것이 곧 기회로 삼는 짓이다.

7. 사실 저들이 폭력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종막을 알리는 서곡은 시작된 것이다. 때문에 그들의 사악한 짓을 우리는 결코 묵과할 수 없어야 한다. 당당하게 저들에게 그 종막을 고하는 법의 심판을 확실하게 내려주어야 한다.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자. 대한민국 국민은 폭력적인 시위를 원치 않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들이라면 반드시 법치 국가가 되게 하려는 애국심이 폭발할 것이기 때문이다. 저 사악한 불법의 무리를 응징해야 한다. 아주 강력하게 저들을 굴복시켜 참된 자유가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게 해야 한다. 사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다. 법치구현을 위해 온 국민이 단합하여야 한다. 이 세력을 이번에 완전히 법적 제재를 가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내란에서 반드시 대한민국은 승리해야 한다. 때문에 이들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인간의 지혜는 한계를 가지고 있고 하나님의 지혜는 무한 멀티하다. 그러한 지혜로 나라를 김정일의 ‘우리민족끼리’반역단체로부터 지켜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것을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데 그 투쟁이 매우 미미하다. 이제는 아주 강력해야 한다.

8. 사실 북한 인권문제는 남한의 ‘우리민족끼리’라는 집단에게 치명적인 독소이다. 그들에게는 참으로 불편한 진실에 해당된다. 그런 불편한 진실은 저들에게 치명적인 것임을 우리는 인식할 필요가 있다. 때문에 북한 인권문제를 낱낱이 매일 전 국민에게 각인시켜야 한다. 그런 문제는 정말 입에서 입으로 손에서 손으로 눈에서 눈으로 발에서 발로 귀에서 귀로 그렇게 전달되어야 한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지혜로 완전하게 움직이는 투쟁을 해야 한다. 泣斬馬謖(읍참마속)의 원인처럼 과욕으로 행동한다면 결코 승리할 수 없다. 각 사람 다 하나님 지혜로 하나가 되어 움직여야 한다. 각기 전선에서 완벽한 하나님의 지혜로 적을 이겨야 한다. 악마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 곧 인간이 인간을 아가페로 사랑하는 운동을 토대로 하여 투쟁하는 애국운동이어야 한다. 자기희생적으로 이 일을 하지 않는다면 누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수 있겠는가? 6.25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내용은 결국 희생하지 않으면 자유를 지킬 수 없다는 위대한 교훈을 주는 것이다. 이런 교훈을 토대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희생의 길을 가야 한다. 그것은 아가페적인 사랑으로 가능하다.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것은 아가페로 사는 것이다. 그것에 숙달되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구하자.

9. 어제 밤에도 폭도들은 광화문 일대를 휩쓸었다. 왜 그런 자리를 그들에게 내어주어야 하는가를 두고 묻게 된다. 그것을 허용하면 안 된다. 반드시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그런 법치를 구현치 못한다면 결국은 내란으로 가게 되는 것이 아닌가? [군대가 폭도를 진압하지 못한다면 內亂상태로 들어간다. 김정일의 지시를 받는 좌익세력이 총궐기하여 보수언론사를 습격하고 애국운동가들을 공격하고 관공서를 점령해도 경찰과 군대가 총을 쏘지 못한다면 혁명이 성공한다. 이 혁명은 물론 계급혁명이다. 그런 혁명이 성공하면 폭동을 직접민주주의라고 여기는 세력이 직접민주주의의 한 모습인 인민재판을 광화문 한 복판에서 벌일 것이다.] 조갑제 대기자의 진단이다. 노골적인 내란은 아주 많은 피를 흘려야 종결이 될 것이고 거기에 따라 북한의 협공에 시달리게 된다면 이는 또 하나의 전쟁은 시작되는 셈이다. 따라서 지금의 이런 모든 일련의 내용들은 대한민국이 하나님께 죄를 지은 것이고 또한 북한주민의 그 처참한 정치적 상황을 외면한 결과이다. 지난 10년 동안의 그런 사특한 자들을 내세워 국정을 운전하게 한 잘못이 거기에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거기서 승리하려면 하나님께 기도하여 지혜를 받은 자들이 득세하는 때가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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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스예요 2008-06-26 13:20:44
    귀신은 뭐하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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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라케산노 2008-06-27 02:48:46
    친북,좌파,반미, 하나님...또 그얘기~지겨워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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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킁킁킁 2008-06-27 12:02:00
    걍 니무덤을 파세요

    욕먹을라구 여기와서 글쓰나..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이런 글 올릴수록 님네 마귀소굴 테러당하길

    비는거에요

    여기 올리지 말고 다음 아고라에 올려보세요 거기서 수십만 아고리언들

    좀 세뇌좀 시켜줘 님네 소굴 마비좀 되게 ㅋㅋㅋ

    여기서 뭐 하는 삽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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