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준 님은 공정한 입장과 양심적행동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원하시는 바대로...
그렇다고 돈 몇푼받고 행동할 분도 아니고요.
아무튼 탈북자와 북한인권을 위한 대의를 위해
깊은 관심과 좋은 의견주셨네요.

유상준님의 심정을 잘 이해합니다. 한국사람들은 돈이 될만하면 옆에서 꼬십니다. 돈에 눈이 멀어서 탈북자들의 아픈 사연을 가로막지 말기를 당부합니다.크로싱영화와 같은 사연을 담은 영화는 좌파정부에서 가로막았던 사실이기에 지금과 같은 기회를 잘 살려나가기를 바랍니다.

탈북자들의 사연을 통한 북한사람들의 인권개선을 위한 활동에 먹칠을 하지 않기를 당부합니다. 유상준씨의 돈에 눈먼 행동으로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발로 차는 격이 되지 말기를 기원합니다.

gogo님 한국사람들은 돈이 될만하면 꼬신다는 표현을 쓰시네요 ^^ 그럼 유상준씨가 꼬임에 넘어가서 그렇단 말인가요? 저건 비단 유상준씨뿐 아니라 제2의 제3의 크로싱이 앞으로는 나오게될텐데 어떻게보면 유상준씨가 탈북자영화에 대한 한획을 긋는거란 말입니다. 어찌보면 한개인의 문제가 아닐수있습니다.제2의 유상준씨 그리고 제3의 유상준씨가 나오겠죠.그런부분을 확실하게해놓고 가시겠다는말입니다. 그리고 당연한 권리주장입니다.
그리고 이나라에서 어떤 영화를 만드는데 못만들게 가로막았단말입니까?
개봉일이야 지금이지만 크로싱이 만들어진지가 벌써 몇년전얘긴데 참 말도안되는 말씀을 하시네요. 그만좀 억지 부리세요. 그리고 이런 당연한 권리주장이 어떻게 북한인권개선에 먹칠을 한다는건지요?오히려 gogo님처럼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이 오히려 탈북자나 북한인권개선에 먹칠을 하는건아닐까요? 남에겐 북한인권운운하며 권리도 포기하라 하시면서 정작 gogo님은 북한인권을 위해 매일같이 좌파빨갱이나 운운하며 보는사람들로하여금 눈살을 찌뿌리게 만드는게 인권운동입니까?

제대로 알자님!!

"천국의 국경을 넘다"다큐멘터가 왜 지금에야 방영되었는지 아십니까?

뚜껑열린우리당과 노무현정부가 필사적으로 방해를 해서 지금 방영되었습니다. 왜 방해를 했답니까? 독재자 김정일의 눈치를 보았습니까?

그리고 좌파들의 약점이 바로 이런 점입니다. 자기들을 욕하면 바로 싸우자고 달려들고, 자기들을 칭찬하면 바로 천사로 변하고, 왜그리 잘 변하는지,,자기의 성격이 잘 변하지 말고 이성을 잃지 않고 대화를 해야지, 왜그리 여우처럼 잘 변하면서 투쟁정신이 강한답니까?

제대로 알자라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군
이사람이야 말로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다.
거꾸로 아는 것을 제대로 아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심중한 목적을 은근히 실행하고 있다는 의심이 생깁니다.
댓글마다 북한인권에 관심을 표시하면서도 말꼬리는 김정일이 좋아하는 구석으로 밀어 넣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