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오시는 고향이 북쪽이신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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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우파는 자본주의 좌파는 빨갱이라는 논리는 틀린겁니다. 좌파와 우파는 정치적인 이념이 아닙니다. 우파와 좌파를 구분하자면 우파는 시장경쟁원리이며 좌파는 복지정책을 강조하죠 그러다보면 좌파는 국가의 시장개입이 많아지며 우파는 주로 시장에서 국가의 개입을 최소화하자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정부는 이미 수출증대를 위해 시장에개입해서 원화가치를 떨어뜨려 수출증대를 힘쓰는것보면 또한 우파의 정책이 아닌겁니다.요즘엔 물가폭등으로인해조금은 조절하는것으로 압니다 그로인해 물가는 폭등하고 서민경제는 더 안좋아지니 결국 대기업은 클수있으나 국민은 죽어나는거죠 그게바로 친재벌정책이 되는거죠. 그리고 탈북자지원금이나 정착금등 이러한 모든 복지정책부분은 좌파적인 정책들이죠. 제가 말씀드린부분은 좌파 우파의 개념이 사실은 경제적인부분들이지 정치적인이념부분이 아니란겁니다. 물론 이념적인 부분에서 우파는 보수적이고 민족적이고 자유를 강조합니다. 좌파는 개혁적이고 평등을 강조하죠 그러니 당연히 좌파나 우파는 대립의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관계가 되야하는겁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특수한지리적상황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아있는 상황에서 독재시절을거치면서 정부에 비판적이거나 나와 이념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면 빨갱이다라고 정치적으로 이용을한것입니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미국에 매카시가 말했던 정부에 비판적인 사람들을 이나라에 빨갱이너무많다라는 무책임한 발언을해서 무수한 사람들이 요직에서 쫓겨나고 존재하지도 않는 빨갱이논리로 많은사람들이 희생된일이있습니다. 그런걸 우리나라에서조차 지금까지 써먹고있는셈이죠. 진짜 빨갱이라면 엄연히 국가보안법도 존재하는 이곳에서 모조리 잡아넣으면될껄말입니다. 지금 그런논리는 국민을 기만하는건 대부분의 국민은 다아는사실이구요 어떤 탈북자단체는 뉴라이트와같은 극우단체와 함께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있더군요. 본래의 뉴라이트의 취지자체는 좋았죠. 하지만그것도역시 대부분의선진국도 실패한 뉴라이트정책을 답습하려는게 참 아이러니하죠 더군다나 우리나라의 뉴라이트 운동은 그런본질적인 뉴라이트운동과는 뿌리자체가 다른데도말입니다 뉴라이트운동은 상위10%을위한 정책이니 당연히 실패할수밖에 없었던 정책이었죠. 그렇지만 그건 그들단체의 생존방식이니 뭐라할순없겠지요. 하지만 제가 감히 말씀드리고자하는건 단체의 생활방식과 정치적인 이념을 탈북자전체의 이름을두고 탈북자분들에게 강요할권리도 없을뿐더러 선동을해서도 안된다는 겁니다. 많은 시간동안 이곳에 머물며 느낀건 그들이 님들께서 말하는 우파로만살까? 어떻게 보면 복지정책과 남한에서의 정착생활부분등은 오히려 좌파쪽에 가까운데 말입니다. 제가 말하는 좌파는 복지와 평등에 입각한좌파입니다(님들이 말하는 빨갱이 좌파가 아닙니다). 근데 몇몇 많은분들을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자기들도 그런 단체를 이해못하겠단겁니다. 물론 김정일을 저주하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구요. 저역시 김정일을 싫어하지만 그런 단체들 역시 이해가 안되더군요 어쩌면 탈북자 한분 한분은 지내다보면 사람냄새가 난다는거죠.인정도 많구요 그래서 부탁합니다. 단체들이 어떻게 이곳에서 생존하든 그런건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매일같이 이곳을 지켜보는 탈북자나 남한사람들에게 선동하는글은 자제해주시고말그대로 이곳은 탈북자동지회 설립목적처럼 순수하게 탈북자와또한관심있는남한사람들만을 위한곳으로 남게 해주심이 어떨런지요? 더불어 아직 이곳에 적응이덜된분들께 민주주의의 이해와 남한에서의 삶에 보탬이 될수있도록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글을써주심이 어떨런지요?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기위해서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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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음 글은 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군요
<탈북자지원금이나 정착금등 이러한 모든 복지정책부분은 좌파적인 정책들이죠>
모든 걸 다 좌우파로 양분 할 수는 없겠죠
특히 모든 복지정책은 좌파 정책이라는 데서는 좀 의아합니다
대표적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의 복지정책은 세계 최고입니다
장애인 천국이라는 찬사가 나올 정도죠
탈북자 지원금은 그냥 지원금으로 당초의 어떤 경제 정책으로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매번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있는데 님은 뭔가를 호소 하고 사람들을 어디론가 이끌어 가고 싶어 하는 강한 의지가 보여 집니다. 저 뿐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툭 까 놓고 말씀 하셔도 되는데....
항상 사람들의 아픈점을 마치도 말로서 다 해결할 것처럼 사람들을 유혹시키는 수법은 꼭 같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민주주의 입각에서는 같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주민들은 님과 같은 말에 60년을 세뇌되어 오늘날 거지같은 나라가 되엇습니다. 왜 북한사람들이 해외에 나가면 북한에서 속고 살았는지를 느끼는지 아십니까?
말로는 하늘의 별을 따서 줄 것 같지만, 모든 것은 개개인의 능력에 맞게 살아갈 방법과 리더를 해야지요...항상 말은 잘 하면서 실천에 있어서는 아마추어 방식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맞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자기의 능력이 있습니다. 마치도 좌파이론이 선한 이론인양 떠들지 말고, 빛좋은 개살구 말보다 실천의 방법 즉 사람들이 자기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방법을 더 잘 구상해야 탈북자들이 좌파사람들이 능력은 있었구나라고 인정을 합니다.
북한 사람들은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인간들을 증오합니다.
왜냐하면 북한에서 지겹도록 속아 살았으니까여..
그래서 탈북자들은 좌파들의 말이 북한에서 쓰던 말들과 같다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남쪽태생인 저는 한동안 좌파라는 말을 잊고 살았습니다.
제대로알자 님의 말처럼 좌파라는 말은 이곳에선 빨갱이라는 정치이념이 아님을 알기에... 이렇듯 짧은 단어하나에 이리도 말이 많은것을
저 자신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미 지난번 김은진님이 좌파 우파를 설명한 글이나 제대로알자님의 지금의 글정도면 이곳에서 말하는 좌파는 김정일 찬양하는 그런 무리가 아니란것을 아실법도 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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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고등학교에서 배웠던 헤겔의 변증법이 생각나네요
정반합의 논리라고 배웠던것 같습니다.
하나의 사물이나 문제에 대해서 올바르다는 "정"과
같은것을 다르게 보는 "반" 이라는것이 있고
"정"과 "반"이 서로 합의점을 찾아 새로운 "합"이라는것을 이루는것이라고
배웠던걸로 기억합니다....(맞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쇠고기문제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촛불집회도 그렇고
여기서 우파니 좌파니 떠드는 사람들의 주장도 마찮가지라 생각합니다.
"정"과"반"이 만나 새로운 "정"이라고 하는 "합"을 이루고
그 "합"에 대해서 다시 아니라고 하는 "반"이 생기고
또다른 합의점으로 나아가는것이 바로 민주주의가 가는길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헌법에는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번 쇠고기 협상 하나를 놓고 본다면
이명박정부가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여도 수입을 금지시킬수 없다는
검역주권이 없는 협상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이것을 "정" 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권력을 위임한 주권의 주인인 국민이 검역주권을 되찾아오라고
재협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반"이되겠죠
그럼 이명박 정부는 국민의 요구에 의해서 "합"이라고 하는
검역주권이 지킬수 있는 협상이든 협의든 하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지를 못했죠.... 그래서 국민은 다시 협상 하라고
요구하는것입니다.
올바른 결과를 가져오길 바라면서 말이죠...
자기가 생각하고 외치는것이 올바르니 그것에 반대하는 무리들은
모두 좌파다 빨갱이다라는 논리는 민주주의와는 정반대의 사고방식이죠...
gogo님 말처럼 김정일빨갱이 무리들이 말을 번지르하게 잘해서
말잘하는 좌파들의 수법이 김정일의 수법과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분명한것은 여기서 말하는 좌파는 빨갱이가 아닌 올바른 민주주의로 가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는것을 아셨음 합니다.
반대하는 무리없이 정부가 말하면 무조건 올다고 믿고 따른다면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고 독재이죠... 과거 군부 독재 시절에
위와 같았죠.... 보복이 두려워 반대한다고 외칠수가 없었죠..
소수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몸을 움추리며 살았었죠..
김정일 정권은 자기에 반대하면 반동이니 종파분자이니 하면서
숙청을 하고 정치범 수용소에 집어넣는다고 들었습니다.
이명박정부는 자기의 통치방법에 반대한다고 해서 좌파 빨갱이라고
몰아붙인다면 그것이 말만 다를뿐 김정일 정권과 같으면 같았지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옛말에 민심은 곧 천심이라고 했습니다.
힘이없는 민중은 목소리를 크게 해서 이명박 정부가 듣기를 바라며
촛불과 함께 외치는것입니다.
이런 좋은 취지에서 만들어진 사이트에서 좌파니 우파니 과거의
이데올로기적 이념 정치를 다시 생각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쓰다보니 정말 두서없는글이 되버렸네요.. 좋은밤되세요
제대로알자님!...뭘 제대로 알자입니까? 예전에는 북한을 제대로 알자고 하면서 순진한 대학생들을 전부 주사파로 만들었지요? 이곳의 탈븍자들도 다시 주사파로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지난 10년의 정부들은 자칭 보수 우파들로부터 타칭 좌파로 낙인찍흰겁니다..
지난 10년의 정부들이 부국강병 정책을 추진했어요..
지난 10년의 정부들이 너무 국정을 잘 운영했기에..
자칭 보수우파라는 친일파 사대주의자들이 불안해서 카더라 혼돈으로 몰아넣었죠..
자칭 보수파들이 꽉잡은 땅투기로 정부 혼쭐내주면서 말이죠..
지난 10년의 정부들 보수우파 민족주의 정책을 펴면서 따뜻한 복지를 추진했죠.
복지도 너무 빠르게 추진하지않고 서서히 한국 경제 성장에 문제 없을정도로 점진적으로 서서히 복지강화를 추진해왔죠..
지난 10년의 정부들이 진정한 보수우파고 상해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정통 민족주의 세력들이죠..
자칭 보수우익들은 구한말 나라팔아먹은 일진회까지 뿌리가 이어진 세력들이고 이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만든것이 뉴라이트라는 매국노 조직을 만든거죠..
97년 한국의 국내 총생산 약 3천7백억달러 수준이였는데..2007년말 한국 국내 총생산 약 1조달러가 되었어요..
97년 1인당 국민소득 약7천5백달러 수준에서 2007년말 약2만달러가 되었죠.
97년말 한국과 일본의 경제적인 격차는 약 12배 수준에서. 2007년말 한국과 일본의 경제적인 격차는 약 4.5배 수준까지 따라잡았죠.
98년 한국의 국방비 14조 6천억 수준에서 2008년 한국의 국방비 24조원 지난 10년 정부들은 군사부분도 미국의 의존도를 줄이고 자주국방을 추진했죠..자칭 보수우파들 집권후 군사비 삭감중이라죠..
지난 10년동안 한국은 모든 부분에서 좋아졌지만. 국가부도낸 세력들 자칭 보수우파들 나라 망했다고 생난리였죠..
지난 정부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외교의 기조는 한국을 중심에다 놓고 한국의 이득을 위해서 국익중심의 외교를 펼쳤죠..그랬기 때문에 김대중 정부 클린턴과는 긴밀한 관계를 가지다가 부시와는 충돌도 하고 그랬고..
노무현 정부도 한국 한민족에게 피해가 갈수있는 문제는 적극적으로 움직였고 부시와도 충돌한것이죠..
이런것을 자칭 보수우파들은 위기로 보는거죠..미국을 떠받들어야 하는데 어디서 감히 하면서 말이죠.. 자칭 보수우파들은 한국의 가치와 역량을 너무 깎아내리면서 외세에 사대하죠..
오늘날 자칭 우파 매국노 세력들이 권력을 잡았죠..
그들이 가장먼저 한것이 지난 정부들과 무조건 반대로 간다 정책인것 같아요.
남북정책 반대로 간다 하면서 한국이 한반도 문제에서 발언권을 상실하고.
미국에 알아서 기면서 호구되고 말이죠..
지난 10년의 정부들은 외국에서는 할말다했지만 국민들의 합리적인 요구는 다 들었죠 국민들에게는 약한 정부였지만.
자칭 우파들은 합리적이지 않거든요.. 그러니 국민들에게는 강경하고 외국에는 굴종하고..
지난 10년의 정부들이 진짜 막장이였다면 반대로 가면 흥하겠지만 문제는 지난 10년이 막장이 아닌 아주 그런대로 괜찮은 정부들이엿거든요..
현정부 반대를 위한 반대로 가면 크게 당할겁니다..
국 내외적으로 말이죠..
지난 10년의 정부들이 진짜 민족주의 자들이고 진짜 보수우익정부들입니다...
자칭 보수우익들 그자들은 기회주의 매국노라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사람사는 이치가 이닌가요.
그리고 또 하나 금강산 구경, 백두산 구경 좋습니다.
그런데 이남의 제주도를 비롯해 경치 좋고 유적들 많은데 발굴하여 이북 사람들도 와서 구경하면 그 분들도 좋고 관광지역에서는 관광 수입을 올려 좋고 모두 다 좋겠는데 왜 그 쪽에만 가서 구경하고 돈 써야 하는 시스템이 되였는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어느 분 설명 좀 했으면 하는데요. 시원하게.
지금 세계적으로 관광 유치 사업이 얼마나 치열한지는 다 아실테고...
여기에 뭐 좌파, 우파 복잡하게 생각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5억달러. 정부가 현대의 송금을 도와줬지만 정부 돈을 송금한것은 아니예요..
현대그룹의 7대 경협사업 사업권 확보 리베이트 입니다..
현대의 대북사업이 노무현 정부의 햇볕정책 특검과 정몽헌회장의 자살 그런 정황으로 7대 경협사업이 무력화 되었죠..
개성공단.
금강산 같은 관광사업..
북한에서 이동통신사업.
북한의 광물자원 개발권리. 북한 서해안의 유전개발사업.
북미관계가 해빙될시 일본이 북한에게 식민지 배상금 약100억달러 지불할시.또 남북관게가 급진전되면 북한에서 필연적으로 추진될수 밖에없는 사회간접사업 우선권.
아뭏튼 이런 사업들 현대가 독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리베이트예요..
어쩌든 그렇고..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북한으로 지원한 모든자원들. 자칭 보수우익들이 퍼주기라고 노래하는 모든 자원총액이 최소 5조6천억에서. 최대 8조로 추정한다는데요..
현대가 지불한 돈 쌀같은 식량 비료 민간이 지원한 자원들 이것 저것 다해서 최대 8조라는데요..
이명박 정부 들어서자 마자 남북관계 경색중입니다..
남북관계에서 한국의 발언권 급속히 사라지고 있어요..
현정부가 지난 10년의 정부들이 해왔던 모든것을 비토하자 북한이 지난정부의 정책기조를 지켜라 아니면 단절한다는 통미봉남 정책....
앞으로 한국은 한반도 문제에서 발언권은 없이 돈만대주는 김영삼시대로 돌아가고 있다보네요..
북미가 대화하고 한국은 돈 대주는 역할 말입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서 환율정책 잘못해서 외환시장에서 날린돈이 엄청나다고 하네요.. 최소 약8조에서 최대는 확실치 않기에 말하기는 뭐하지만 두자릿수라고 하네요..
남북 교류협력정책이라는 미래에 평화통일한다는 기초 기반닥는 햇볕정책을 퍼주기라고 매도한 세력들이 그들이 외환시장에서 날린돈이 굉장해요..지난 10년간 남북정책으로 들어간 비용의 총액에 해당하는 금액 보다 훨씬많은 액수를 몇달만에 날려버렸으니까요.. 문제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이구요..
지난 10년간 국가부도 극복하면서도.. 쌓아놓은 외환보유고 약2600억달러.. 그 피같은 외환을 외환시장에다 다 날리고 있나봐요....
만나야 사랑을 하던 연애를 하던지 하지 않겠어요..
접촉하고 만나야 하는거죠..
그래서 금강산을 고집하고.. 개성공단을 추진하는거죠..
또 금강산이나 개성이나 북한의 군사적인 요충지죠..
개성공단이 들어가면서 북한군 송악산 이북으로 빠졌고 금강산 관광이 들어가면서 북한군 이동이 있었다죠..
남북 국민이 어떻게든 만나야 하는데 말입니다..그래야 북한 내부에 울림을 주고 통일이 되는데요..
현정부 들어서 자꾸 뭐가 안되는것 같아보이네요..
제가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설명이 없네요.
이쪽에서 뭐 좀 싸들고 한번 찾아 갔으면 다음엔 저쪽에서 아무것이나 들고 찾아 오는것이 접촉을 넓혀 가는 사람의 도리가 아닌가 하는것이고,
다음은, 저쪽에 관광가면 이쪽에도 관광 오는것이 지극히 자연스런 일이 아닌가 하는 가장 일반적이고 초보적인 인간 삶의 방식이 왜 안되는지...? 혹시 이쪽으로 관광 오지 못 하게 막는 사람들이 있나요...?
그런일은 정치인들이나 알아서 할거니까... 자기들 밥그릇이나 챙길거지... 뭐 탈북자들이 당신들 말장난감이에요 ? ㅠㅠ 볼수록 머리가 터기겠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