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마약(痲藥), 핵개발자금(核開發資金)으로, 日美 밀수 루트(route) 적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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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www.sankei.co.jp 에 있는 기사를 번역한 것이다. 북한의 마약(痲藥), 핵개발자금(核開發資金)으로, 日美 밀수 루트(route) 적발, 대중국 연대(對中國 連帶)도 중시(重視) 번역 고 문 승 일본정부는 4일, 북조선에 의한 마약(痲藥) 밀매(密賣)가 핵개발의 자금원이 되고 있다고 보는 사실로부터 일미(日美) 합동(合同)으로 마약 밀매 루트의 적발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방침을 정했다. 중국과 한국에도 연대(連帶)하기를 요청하여 위조지폐(僞札)의 유통 루트(route) 등도 철저히 밝혀내고 핵병기나 탄도(彈道) 미사일의 개발 자금을 단절(斷絶)시키기 위하여 국제적인 포위망(包圍網)을 구축한다. 북조선의 마약 밀매에 관해서, 미 국무부(美 國務部)가 금년 3월에 내놓은 보고서는 “외화(外貨) 벌이를 위한 국책(國策)으로 하고 있다는 의심이 농후(濃厚)하다고 지적(指摘)하고 있다. 외화 벌이의 수단으로 “위조 달러”라든지 “위조 브랜드(brand) 담배” 등을 제조하고 있다는 증언도 있다. 미국이 주도하는 대량파괴병기(大量破壞兵器)의 확산을 방지하는 확산방지구상(擴散防止構想 PSI-Proliferation Strategic Initiative)의 강화(强化)에 의해서, 북조선은 미사일 수출 등의 수입원(收入源)이 줄어들어 있기 까닭에, 마약밀매(痲藥密賣)에 따른 자금획득(資金獲得)에 비중을 옮기고 있다고 보고 있다. 미 의회(美 議會) 조사국이 2003년에 제출한 보고서에서는 북조선의 마약밀매는 1970년대에 시작하여 북조선 관련의 마약밀수사건은 76년 이래 20개국으로 50여 건 적발되고 있다. 많은 경우에서 북조선 외교관이 체포되었다고 하고 있다. 경찰청의 조사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平成 10년부터 14년 사이에서 1Kg 이상의 각성제(覺醒劑)가 압수된 사건에서 북조선의 루트(route)는 34.6% 로 가장 많다. 이 때문에 정부는 일본국내의 폭력단(暴力團)이 관여하고 있는 의심도 있는 북조선 루트(route)의 해명을 서둠과 동시에 수사(搜査)에서 얻은 정보를 미국에 제공하는 것 등에 의해서 합동으로 마약밀매 루트의 적발, 해명을 서둘게 되었다. 북조선의 마약밀매는 중국의 길림성(吉林省)등 동북부가 주요 루트의 하나가 되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정부는 중국과의 연대(연휴 連携)도 중시(重視)하고 있다. “북조선은 중국 측의 폭력조직에 자금을 제공하여 마약밀매조직을 활용하고 있다.”(일중관계 관계자)라는 견해도 있다. 최근에는 북조선이 “위조인민폐(僞造人民幣 --위조 중국의 화폐)”도 제조하고 있다는 정보도 있고 “마약밀매 루트나 위조제조에 관한 일미중(日美中)의 협력관계의 구축(構築)이 중요하다”고 그렇게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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