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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이용하여 김정일을 돕는 이 독사의 새끼들아.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2 2008-07-02 11:25:50
1.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공경의 의미는 이러하다.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길에 물심양면을 다해 전심으로 同行(동행)하라는 말이다. 이런 말씀의 의미는 세상에 하나님의 지혜로 움직이는데 필요한 모든 물자를 공급하는 직분을 갖는 자가 되라는 말씀이다. 이런 것은 곧 하나님의 지혜사랑의 의미로 생각해 볼 수가 있다. 세상을 경영하는데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이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이고 절박한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인생사에서 하나님의 지혜인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만이 인간을 구원한다는 것을 알리시는 것이 급선무라고 하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축복을 누리며 모든 만물과 더불어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그런 행복을 얻어 누리기를 절실하게 갈망하신다. 사람은 사람 나름의 지혜가 있고 그것으로 자기 구현을 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자기 자신의 능력을 실험해보고 싶어 하는 의지가 강한 편이다. 때문에 모든 기회를 다하여 모든 저력을 다하여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펼쳐보려고 한다.

2. 자기 것의 지혜로 자기 것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지혜 없이 이를 펼쳐보려는 행동으로 일관하는 습성을 가진 것이 인간이라는 말이다. 인간이 바벨탑을 쌓는 사건은 그런 의미에서 시작된다. 그 당시 인간들은 온 땅으로 퍼져나가서 땅을 정복하고, 그 위에 있는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 곧 지혜의 말씀을 거부하였다. 대신 그 당시의 세력을 잡은 인간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여 마침내 하나가 된다. 그렇게 하나로 묶는 세력에 의해 조정되는 인간은 독재자 개인의 지혜를 구현하는 작업도구로 전락하게 된다. 그러한 결과로 바벨탑이 쌓아졌다. 오늘날 인공위성으로 보면 그런 바벨탑은 하늘 아래 작은 점에 지나지 않을 것인데, 그 당시에는 그것이 곧 하늘에 닿을 것처럼 생각한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시각 안에서의 나름의 구현욕구이다. 참으로 협소한 지혜를 가지고도 오만불손한 것이 인간인 것 같다. 하늘은 드넓고 하늘은 망망하다. 그들이 하늘 높이 쌓아도 오늘날의 摩天樓(마천루)보다는 못했을 것이라고 본다.

3. 하늘에 높이 오르는 건물을 지으면 사방으로 흩어짐을 면할 수 있다고 하는 명분으로 일을 시작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인간이 가진 능력으로 그 합으로 이런 건축물을 짓고 거기서 인간의 힘을 단합하려는 노력을 한 것이다. 일종의 인간 지혜의 합, 인간 능력의 합, 인간 기술의 합, 인간 권능의 합, 인간 자본의 합을 이루어 하나님의 지혜를 능가하자는 말인 것이다. 인간 자본의 합을 유도하여 마침내 인간다움을 후세에 남기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는 것이 인간이란 말이다. 역사 속에 수많은 독재자들이 이런 토목공사에 혈안이 된 것은 아마도 이를 보고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사실 오늘날의 독재들의 독재형태는 모두 다 한 곳에 모이게 하고 사방으로 가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바벨탑에 인간을 가두려는 음모는 인간으로 하여금 지구라고 하는 그 모든 공간과 하늘과 바다와 별들이라고 하는 공간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족쇄에 해당된다. 그런 것으로 일생을 묶어 놓고 오로지 바벨탑만을 쌓는 인간으로 개조하려는 것이다.

4. 그런 인간개조를 요구하는 자들은 대대로 개조된 그들을 노예로 삼아 부귀영화에 극하게 된다. 사람을 한 공간에 묶는 것은 독재자 한사람의 뜻을 따르는 인간으로 만드는 것에 있다. 그것이 곧 김정일의 인간개조론이다. 김정일을 위한 인간으로 만들어 내는 개조론을 접하면 악마와 접신되게 된다. 결국 김정일에게 충성하며 자유인 곧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자들에게 악을 끼치는 악마적인 인간이 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은 온 천하로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다닐 수가 있어야 한다. 거기서 인간을 서로가 섬기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인간의 상호 왕래가 아무런 방해사유 없이 가능하려면 인간과 인간끼리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 것을 의식해야 한다. 또 그것을 필요로 여겨 아가페 사랑을 구하는 필요성을 절감해야 한다. 때문에 예수님은 그것을 온 세상에 전하라고 지상명령을 주셨다. 아가페 사랑으로 인간끼리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그것이 기독교에만 있는 위대한 진리이며 사랑의 본질의 내용이다.

5. 각기 인간의 거처에는 먼저 거주한 자들이 기득권을 갖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의 권리를 인정하면서도 나그네의 권리도 존중되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 것은 인간된 도리이기도 하다. 그것이 곧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숭고한 자유이다. 사람이 그렇게 자유롭게 왕래하는 곳에는 한 사람의 명령이 세력을 가질 수가 없게 된다.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것은 모든 인간과 더불어 사는 기본이어야 한다. 표현의 자유라도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만 그 자유가 있어야 한다. 지구는 이제 점점 좁아지고 있다. 한순간에 보다 더 멀리 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시대에도 여전히 주민을 닭장 속에 가두는 세력이 있다. 그 세력은 악마 김정일이다. 악마의 사주를 받는 이 세력은 지금 거짓선지자들을 앞세워 세상에 피를 부르고 있다. 남한적화는 결국 피바다를 거쳐야 만이 이뤄질 수 있는 성질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서 자유를 빼앗아가려는 세력의 준동은 그 후로도 계속해서 피의 강을 만들어야 유지되는 권력에 목표를 두고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6. 태생적으로 학살의 피가 없으면 권력을 가질 수 없는 세력, 학살로 연명되는 세력을 위해 저렇게 서울광장에서 인간을 더 많이 학살할 수 있도록 미사를 드리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짓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선의 이름으로 악마를 돕는 이 사악한 거짓 선지자들이 각 종교 속에 일정한 세력을 갖고 있고, 그들이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준비된 김정일의 정병들임을 스스로 노출하고 있는 셈이다. 그들은 김정일의 군대이지 자유대한민국의 영혼을 예수의 아가페로 이끌어 올리는 인도자가 아니다. 그들의 그 패역질의 그 해악은 지극히 크다 하겠다. 이런 자들을 왜 법적으로 구속하지 않는지를 묻고 싶다. 헌법을 망가지게 하는 그 무슨 사제단을 왜 구속하지 않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법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찌 나라가 설수가 있을 것인가? 성경을 교묘하게 해석하고 그것으로 김정일을 돕는데 쓰는 것은 곧 헌법을 망가지게 하는 것이다. 이런 것에 법적인 제재를 하면 종교탄압이라고 하는 허울로 막아서려는 것이다. 그것으로 정부의 공권력을 무력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는 확정적 고의라고 봐야 한다.

7. 때문에 김정일을 위해 반정부 투쟁은 반역으로 규명하고 이를 반드시 의법 조처해야 한다. 그것은 종교탄압이 아니다. 그것은 엄연한 실정법 위반에 따른 합당한 조처이다. 성경의 이웃사랑을 기초로 하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는 종교행위는 반역 그 자체로 규명해야 한다. 그들은 입에 사랑과 평화와 인권을 외치면서 북한인권에는 전혀 무관심한 자들이고, 악마 김정일을 크게 추앙하는 자들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그렇게 북한주민을 망하게 하고 아울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의 주구 짓을 할 리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때문에 그들은 거짓 선지자들이고 가짜 종교인들임은 분명하다. 저들의 음모 곧,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은 한반도 거주민을 닭장 속에 가두고 바벨탑을 쌓아 일인의 생각 속에서 움직이는 노예인간들로 개조하려는 것이다. 그것이 저들이 노리는 술수이고 그런 술수로 인해 이 땅에 또 한 차례 전운은 반드시 피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대통령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의 당면한 문제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내기 위한 모드로 방향을 정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8. 이제는 자유를 위한 전쟁으로 보아야 하고 이런 전쟁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이번에 드러난 일이지만 김정일의 ‘우리민족끼리’는 돈이 남아 돌 정도로 펑펑 쓰고 있는 것이 보인다. 돈이 남아도는 적들과 싸우는 애국 투사들은 경비가 없어 힘이 들 정도이다. 참으로 악전고투하고 있다. 이 나라의 자유를 위해 희생하는 자들이 없다면 그 날로 이 나라는 닭장 속에 갇힌 자들이 되는 것이다. 국민을 닭장 속에 가두려는 세력은 출처불명한 곳에서 급료를 받으면서 행사비의 돈을 펑펑 쓰고 있고, 국민의 자유를 지키려는 세력은 자비량에 행사비까지 각출하고 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가를 정부에게 묻고 싶어진다. 이번에 이 사악한 집단 중에는 정부보조를 받는 집단도 있다고 하는데, 자유를 지키는 단체에게는 일원 한장도 인색한 정부의 모순적인 행동에 기가 찬다 하겠다.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희생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권능에 의존하여 땅 끝까지 가서 독재자의 지혜에 갇혀 살지 말라고, 벋어나라고 강조하라고 하신다.

9. 성령의 권능으로 자유롭게 살게 하는 법 안에서 누구의 방해를 받아서도 안되는 것을 계몽하라고 하신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 오로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지혜로 보다 더 넓게 멀리 길게 깊게 높게 사는 길로 인도하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의 지혜를 누리는 세상을 열기 위해서는 모든 악마와 그 독재 세력을 이기게 하는 예수님의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다. 그런 명령은 땅끝까지 가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이기도 하다. 독재자에게 갇혀 지내라고 소리치는 이 궤변된 자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서울광장에서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파괴시키고 있다. 이들에게 영원한 저주가 따를 것이 분명하다.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파괴하는 이 사악한 자들의 미래는 불지옥임이 틀림없다. 이들은 마귀를 대신하여 한반도에서 수많은 피를 쏟게 하려고 온 심혈을 다 기울인다. 자유로 인해 부자된 자들은 이제 각성해야 한다. 하나님을 공경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유 곧 인간에게 부여하신 자유를 지키는 것에 자기들의 재산을 쏟아 넣어야 한다. 자본주의로 자본주의를 무너지게 하는 자들을 법적인 제거를 하지 않으면 그 쌓아 놓은 부요가 한순간에 날라 가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전대를 풀어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단체에 마구 투자하라. 대대로 자유를 넘치게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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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북한주민이 광범위하게 당하고 있는 그 혹독한 인권 유린에는 오히려 눈감아 버린 거짓선지자들아. 너희에게 천벌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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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동 2008-07-02 14:07:26
    정신나간 사람이 누구말고 또 있군,매국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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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스예요 2008-07-03 02:55:38
    자신의 정치놀이언론질을 하나님말씀을 빙자해서

    선동질하는 이가 누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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