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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붉은 모래폭풍에 대한민국은 황폐화 사막화로 가고 있습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81 2008-07-10 15:55:54
1.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사람이 살면서 의로운 즐거움이 많다는 것은 축복이다. 인생이 살면서 가는 길마다 의로운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면 대단히 큰 평강과 더불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의로운 즐거움을 얻는다는 말은 남에게 아가페사랑을 준다는 말이다. 남에게 사랑을 준다는 것처럼 행복한 것이 없는데 평생 갈아가는 삶 속에 만나는 사람 마다마다에게 사랑을 줄 수 있다면 참으로 즐거운 인생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가는 길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고통과 아픔을 안겨주는 사람이 있다. 산에 가서 차라리 새끼를 빼앗긴 암곰을 만날지언정 그런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삼가야 한다. 그처럼 혹독한 고통을 안겨 주는 자들이다. 지금 대한민국 중의 남한의 인구만도 5,000만 명이다. 한 사람이 5,000만 명에게 의로운 행복을 갖게 해 줄 수 있다면 5,000만 개 행복을 만들어 내는 것이 된다. 5,000만 명이 각각 5,000만 개의 그러한 행복을 만든다면 2,500조 개의 즐거움이 발생하게 된다. 그런 즐거움은 모두 다 서로가 즐거움을 주려는 아가페의 이타적인 사랑의 행동에서 나오는 것이다.

2. 그런 즐거움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 남에게 받을 때 나오는 의로운 즐거움이 있고, 남에게 줄 때 나오는 의로운 즐거움이 있다. 이 두 즐거움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거기에는 평강이 강물같이 흐를 것이다. 한 사람이 5,000만 가지의 즐거움을 만들어 낸다면 한사람이 10억 개의 즐거움을 만들어 낸다면, 가령 한사람이 60억 개의 이타적 사랑의 즐거움을 만들어 낸다면, 그 한사람 때문에 60억 인구가 받아 누릴 수 있을 만큼의 즐거움을 만들어 낸다 할 수 있겠다. 한사람이 동시에 60억 개를 만든다면 남한인구 5,000만 명이 만들어 내는 즐거움의 숫자는 더욱 많아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천문학적인 숫자일 것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는 곳마다 의롭고 이타적이고 행복한 즐거움이 만들어 진다면 세계 모든 인류는 대한민국 사람들을 사랑하고 좋아할 수밖에 없다. 세계평화를 주도하는 국가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그런 세상을 열려고 하는 것보다, 한사람이 5천만 개 이상의 아픔을 만들어 낸다면 그것 또한 2,500조의 아픔이 대한민국 사람을 고통스럽게 한다는 얘기다. 바로 그 사람이 곧 김정일의 모습이고 또 행동이다.

3. 사람이 가는 곳곳마다 그 사람이 만나는 사람마다 서로가 의롭고 이타적이고 아름답고 행복한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처럼 즐거운 세상은 없을 것이다. 그것이 곧 국가의 지도자가 만들어 가야 하는 목표이다. 즐거움의 종류는 수도 없이 많다. 무엇보다 더 아가페 사랑으로 이웃을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가득한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곧 가는 길마다 다양한 즐거움을 만들고 비유컨대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그 혜택을 받는 존재들이 한 둘이 아니라고 하는 것에 있다. 거기에는 경제적인 즐거움을 주는 것이 들어 있고, 또 상대로부터 그런 이익을 받게 되는 즐거움이 있다. 사막이란 착취경제행위가 주원인이 된다. 한 푼이라도 더 많이 착취해서 자기가 사랑하는 자들만의 즐거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 사막이다. 그런 사막을 만나는 것은 곧 그런 연고이고, 그로 인해 절규하게 되는 악연은 시작된다 하겠다. 한사람이 그가 만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아픔을 안겨 준다면 그것은 대부분 착취에 해당될 것이다. 수많은 타인에게 아픔을 주면서까지 착취해 집으로 가지고 가서 결국 자기 주변에 있는 몇 사람의 즐거움의 기회로 삼는다.

4. 그런 사람이 있을 때는 주변 사람들이 모두 피해를 당하게 되고, 그로 인해 그들의 삶이 황폐해진다.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가득하다면 대한민국은 죽을 맛 나는 세상이 된다. 짜증나게 하는 사람이 가득하고 더러는 왕짜증 나게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세계를 연다는 것이 대통령의 목표는 아닐 것이다. 대통령은 전 국민에게서 국민 한사람 한사람에게서 5,000만 개 이상의 기쁨, 60억 개 이상의 즐거움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국민을 이끌고 가야 한다. 국민의 심성의 황폐화, 사막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크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특히 그런 것들 때문에 애국심의 증발은 더욱 큰 문제를 가져오게 한다는 것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때문에 국민의 성품의 사막화와 황폐화를 막아야 한다. 붉은 모래가 북으로부터 날아와서 전 국민의 마음을 사막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막아내야 하는 것이 대통령의 기본업무라고 보는데, 지금의 대한민국은 붉은 황사가 북으로부터 날아와서 전 국민을 황폐화하게 하는데도 속수무책으로 일관하는 것 같아 답답하기 그지없다. 속히 대통령의 해법을 기대한다. 그것은 북한 인권에 있다. 북한주민의 그 처참함을 온 국민에게 알려서 국민들로 하여금 통분하게 해야 한다. 그때만이 사막화 황폐화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5.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사람,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 절망감을 주는 사람, 지독한 아픔을 갖다 주는 사람, 표현을 하자면 즐겁지 못한 삶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가득하다면 참으로 그 가운데 사는 사람들은 시달리는 세월을 살게 된다. 인간은 모름지기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도대체 몇 사람이나 만나고 헤어질까? 한사람이 걸어가는 족적과 만나는 사람들의 내용이 다 계산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국제화시대에 글로벌한 분위기를 활용하여 파리에서 낮잠 자고, 영국에서 저녁 식사하고, 밤새도록 날아 미국 뉴욕에서 아침 먹고, 거기서 비행기 타고 L.A로 가서 점심 먹고, 거기서 비행기 타고 샌디에이고 가서 멕시코 인근 마을에서 저녁을 먹는다면 어간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 만나는 사람들의 만남의 시간들이 스쳐가는 만남도 있을 것이고, 2초 10초 10분 몇 시간 등등의 시간표상의 만남이 형성될 것이다 그렇게 만날 때마다 그들에게 아가페적인 기쁨을 안겨준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만물을 만족시키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없다면 그 역시 인간에 대한 기쁨을 만들어 낼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이 만남과 헤어짐 속에 기쁨을 만들어 낸다면 또는 나 때문에 그 사람이 편안해지고 건강하게 된다면 얼마나 기쁠 것인가를 생각해야 된다.

6. 북한의 김정일은 그 나름대로 즐거움을 찾고 있지만, 그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 2,300만에게 고통을 무진장 안겨주고 얻어지는 것이라는데 악마성이 거기에 있게 된다. 남북을 황폐화 사막화 시키는 주범이 바로 김정일이다. 그의 주구들은 이미 붉은 모래를 가득 싣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황폐화 시키는 폭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것을 막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람들, 곧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때문에 마땅히 북한인권의 유린을 문제 삼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어디에 이르던지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즐겁게 하고 부자 되게 한다. 김정일처럼 악마에게 속한 자들은 어디로 가든지 사람을 파괴시키고 죽이고 멸망시키고 그들이 가진 부요를 착취하고 더 나아가 자유와 행복까지도 착취하여 노예로 삼고 혹독한 인권유린을 마구잡이로 해대는 것이다. 때문에 김정일을 만나는 자마다 불행해진다. 김정일은 자기 권력을 위하여 움직이는 하부구조마저도 철저하게 이용해 먹고, 충성한 것에 관계없이 철저하게 짓밟아 괴롭히는 자이다. 그가 만난 대한민국 사람 모두는 그렇게 망해가고 그렇게 망해갈 수밖에 없도록 정해지게 된다. 그게 바로 김정일과의 만남이다.

7. 당신이 가는 길에 당신의 몸에서 장미꽃잎이 쏟아져 내리고, 당신의 몸에서 장미 내음이 난다면 그 내음과 꽃잎에 취해 행복에 겨워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생 삶의 행복이고 기쁨인데 요즘 동시에 많은 사람들과 접속할 수 있는 포털이라든지 방송국이라든지 하는 자들이 사악한 거짓말로 대한민국 국민을 파괴시키고 고통을 주고 있다고 하겠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인간을 행복하게 해 줄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면 이 나라는 사막의 짐승화된 나라이다. 때문에 아무도 이 나라를 치료하려고 하지 않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참으로 인권을 파괴시키고 고통을 주는 세력들 속에서 허덕이고 고통 받는 북한주민들을 돌아보는 것은 우리 시대의 사막화를 막게 하는 거대한 수원이다. 이것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오병이어의 기적을 믿자. ‘나’라는 존재 하나가 5병2어의 기적을 일으키신 예수님 손에 올려 진다면 상당수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데 희망을 두자. 그러한 믿음을 갖자고 권하고 싶은 것이다. 목표 없는 미래는 없다. ‘나’라는 존재가 예수님 손에 드려져서 남한 5천만을 행복하게 하고, 북한주민 2,300만을 행복하게 한다.

8. 더 나아가서 전 세계 인류 60억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그런 사람이 되도록 나를 이끌어 주신다면, 나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인생은 참으로 행복하지 않겠는가? 인간은 축복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인데 누군가의 축복이 되어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것이 바로 오늘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이 가야 할 축복된 길임을 명심하기를 기대한다. 그런 사람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라고 한다면 그것이 곧 축복이고 즐거움이고 첩경에 평안이 가득하게 한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온 세상을 살리셨다. 한 사람의 가치가 하나님의 쓰시기에 따라서 수많은 인류에게 오고 오는 수많은 세월동안의 인생들에게 많은 이익을 즐거움을 끼치게 한다.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사람들에게 정의롭고 이타적이고 생산적인 기쁨과 감사를 갖게 만드는 자들로 인생이 사용된다면 그 어찌 즐겁지 않겠는가? 만일 이명박 대통령이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서 떼어지는 오병이어의 은총을 입어 이런 현실의 모든 것을 다 극복하고 북한주민을 구출해 낸다면, 김정일을 굴복시키고 북한주민을 해방시켜 낸다면 만고에 빛나는 위대한 대통령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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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촛불이다 2008-07-10 20:04:59
    구국기도님 보아하니 나이도 좀있으시고 예수님도 잘믿는것 같은데 이렇게 글쓰는 힘있으면 미사일 안고 들어가서 김정일이 처단하고 오시지요,
    저도 새터민인데 글읽을 재미가없고 알맹이도없이 구구절절 뭐 이렇게낙서는 웬 낙서를 많이하세요,여기에 내려온 새터민은 어느한사람도 김정일이 좋아서 내려온 사람은 내가알기로는 단 한사람도 없으니 제발 우리한데 이런글 낙서 좀 하지말고 미사일안고 평양으로 당장가시오 ,제발, 들을소리없는 낙서만 잔득 써놓고 ,에익 짜증나, 김정일이 안죽어서 '짜증나는데다
    여기에 웬 낙서는 하여튼 듣을소리 없으니 좀 쓰지 마세요,왕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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