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182석, 김정일보균자들의 꿈은 헌법3조 파괴개헌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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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長壽(장수)의 의미는 어디까지나 인간과 하나님의 눈에 인정을 받는데 있다고 봐야 한다. 하나의 기업이 꼭 국가경제, 또는 세계경제에 필요한 기업이라고 한다면 그 산업의 장수를 위해 모두는 노력해야 한다. 거기에 不正(부정)이 들어있고 비합리가 들어있어 국가와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면 당연히 그런 기업은 도태되어야 마땅하다. 오늘날 민주당은 대한민국이 죽거나 말거나 괘념치 않는 것 같다. 저들이 全心(전심)하는 것은 김정일에 대한 미련이다. 김정일에 대한 애정공세가 그들의 정책인데, 국민에게 인센티브를 받게 되는 선거에서 졌으면 이는 국민의 뜻인 줄 알고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애써 부정하고 있는 것 같다. 더욱 가관은 거짓말로 촉발된 촛불집회에 동참하였다는 것이다. 이는 선거에 진 것을 부정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는 것이라고 해도 무방한 것 같다. 김근태라는 위인은 촛불은 계속 되어야 한다는 소리를 한다. 2. 이런 것들은 김정일에 대한 미련에 있는 것으로 여겨지게 한다. 김정일을 사랑하는 당리당략이 국민에게 거부를 당하였으면 포기해야 한다. 하지만 여전하게 김정일을 붙잡고 놔주질 않는다. 저들은 그것을 스스로 進步(진보)라고 한다. 억지개념 수준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면서까지 김정일을 붙잡고 있다. 사실 김정일은 헌법과 대한민국의 자유의 주적이다. 때문에 그를 붙잡고 있어서는 안 된다. 함에도 붙들고 있다. 때문에 그 당은 이제 문을 닫아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겠다. 누구든지 김정일을 붙들어 주려면 산소호흡기나 인공호흡기 역할을 해야 한다. 그만큼 김정일의 경제는 자체적인 붕괴가 시작된 것을 의미한다. 김정일과 그 체제는 그런 저런 것들의 도움을 받아 기사회생하여 마침내 장수를 해서는 안 된다. 때문에 ‘김정일사랑당’들은 몰락해야 한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김정일의 산소호흡기로 자청하고 있는 것 같다.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때문에 그들은 반드시 무너져야 한다. 그런 당이 무너져야 그 산소호흡기가 없어진다. 3. 그런 과정을 통해서 비로소 김정일은 붕괴된다. 때문에 김정일과 민주당은 속히 무너져야 하는 대상으로 지목당해야 한다. ‘김정일사랑당’들은 그런 연고로 인해 그 미래가 어두운 것이라고 본다. 그들은 결코 장수하면 안 된다. 김정일과 함께 하는 북한의 노동당은 더 말할 것 없다. 저들이 자나 깨나 노리는 것은 대한민국 적화이다. 이에 관해 이동복 前(전)국회의원은 [“북한이 ‘親美’를 희망한다”는 金大中 씨의 妄發에 대하여]제하의 이렇게 말한다. [북한이 꺼내 들고 있는 대미 ‘평화협정’ 카드는 “미국이 북한과의 적대관계에 종지부(終止符)를 찍는 것”이 ‘전제조건’이 되어 있다. 이를 가리켜 북한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 체계’라고 일컫는다. 그 내용에는 ① 주한미군의 철수 (또는 임무와 성격의 변경), ② 한미 상호방위조약의 폐기, ③ 한미연합사(韓美聯合司)와 연합작전 체제의 해체, ④ 한미 합동군사훈련의 중지 및 ⑤ 주한(駐韓) 유엔군사령부의 해체 등의 요구가 포함되어 있다. 요컨대, 북한이 말하는 대미 ‘평화협정’은 한미 안보동맹(安保同盟)의 해체가 ‘전제조건’인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친미’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인가?] 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4. 지금 저들은 친미를 빙자한 친북 하는 미국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 미국을 길들여 김정일에게 충실된 서빙을 하는 미국으로 만들려고 한다. 김대중, 그는 궤변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장수하면 안 되는 것은 분명하다. 자유대한민국이 장수해야지, 김정일의 잔혹한 착취가 장수해서야 되겠는가? 인간을 사랑하는 자유가 김정일의 잔혹한 착취를 제압하여야 한다. 김정일의 저 잔혹한 착취가 대한민국의 자유를 잡아먹는다면 이는 안 될 말이 분명하다. 대한민국은 장수하여도 김정일과 그의 친구 김대중은 결코 장수해서는 안 되는 것은 분명하다. 저들이 자유대한민국을 먹으려고 준동할수록 더욱 큰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런 것은 결국 자기들의 죽음만 스스로 재촉하는 것이다. 평범한 국민의 한사람으로 돌아가야 하는 전임이 되레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는 것은 그들의 명예의 短命(단명)을 재촉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들은 해서는 안 되는 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5. 그것이 지금의 한국 내에 세력을 잡아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그들은 곧 단명해야 한다. 그들에게는 생명나무가 주어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괴물들이 드세게 장수한다면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말살될 것이다. 때문에 그들에게 하나님의 간섭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막아서는 화염검 같은 기능의 능력이 발동되어야 한다. 350만을 굶겨 죽인 세력이 장수하면 안 된다. 남한에 그의 세력들이 무너져야 한다. 그를 돕는 세력들이 있다면 그들은 반드시 단명해야 한다. 왜 그들이 오래 살아야 하는가에 답을 줄 수가 있어야 하는데, 그들은 국민을 망하게 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때문에 그들은 결코 오래 살아서는 안 된다. 어느 국가든지 어느 인간이든지 毋論(무론)하고 꼭 필요하기에 오래 산다는 것은 참으로 타당성을 가져야 한다. 꼭 필요한 존재로 언제까지나 국민 곁에 있으려면 국민에게 이익이 되어야 하되 다함이 없어야 한다. 다함이 없으려면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지혜란 해결하는 능력이다. 6. 생명나무란 문제 해결함의 다함이 없는 능력을 말한다. 생명나무란 인간의 육체의 죽음의 병을 치료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나무라는 뜻이다. 따라서 인간의 죽음의 병을 치료하는 능력을 가진 것의 비유는 곧 죽음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다함이 없이 가진 해결사를 의미한다 하겠다.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진 생명나무는 지혜를 가진 자들의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그 바탕인 진심의 진정성이 넘치는 섬김을 주는 자들은 인류에 꼭 필요한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마땅히 오래 살아야 한다. 조중동신문이 오래 살아야 하는가? 그것을 답하려면 그 신문사가 하나님과 이웃과 국민, 대한민국 헌법에게 어떤 이익을 주는가에 있을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에 공헌을 한다면 그 신문사는 오래 살아야 한다. 하지만 김정일의 편에 서서 대한민국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있다면 반드시 스스로 廢刊(폐간)해야 한다. 모든 방송국 특히 KBS, MBC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이 국민을 속이고 있다면 반드시 방송허가를 스스로 취소해야 한다. 어느 방송이든지 김정일 편에 서서 진실을 굽게 하고 헌법을 무시하고 있다면, 7. 이는 반드시 스스로 허가 취소를 요구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은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능하다. 아울러 진정성이 넘치는 섬김의 길을 가는데 성실하다. 이런 자들은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 그들에게 생명나무가 주어지도록 하나님은 역사하신다고 하신다. 오래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오래 살아야 한다. 그것이 이웃을 복되게 하기 때문이다. 오늘날에 보면 국가와 국민을 속이는 자들이 오래살고 있고, 악마들이 오래살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것은 오히려 대한민국을 혼란하게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을 죽이려는 자들이 오래 산다는 말은 지금 대한민국이 죽어가고 있다는 말이다. 이런 나라를 살려내려면 생명나무가 있어야 한다. 만국을 소성하기 위해 준비된 생명나무 이파리가 있어야 한다. 그것을 대한민국의 가슴 속에 넣어두려면 국가적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대개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리면 하나님을 찾는다. 낙동강전선에서 대한민국은 매우 위기에 처해 있었다. 8. 하나님의 지혜를 찾는 기도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았다는 것을 아는 이가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분들이 하나님을 움직였고 하나님은 트루먼을 움직여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게 하신 것이다. 결과적으로 자유대한민국은 기사회생한 은총을 입게 되었다.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명예회장이 11일자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30년간 한국에 살면서 지켜본 느낌으로 볼 때 지금은 외환위기 때보다 심각한 위기”라고 말했다. 존스 회장은 “외환위기 때는 금 모으기를 하면서 모든 국민이 단결하고 정부와 협조했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이 안 보인다.”며 “지금은 촛불시위를 벌일 때가 아니라 국민, 기업, 정부가 힘을 합쳐야 할 때”라고 밝혔다.(조선닷컴)]라고 하였다. 이런데도 김정일을 위하는 자들은 지금은 경제위기가 아니라고 한다. 아마도 자기들의 꺼져가는 촛불을 다시 지피려고 촛불하의 ‘경제양호론’을 입에 담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참으로 상종치 못할 사람들이다. 무책임하게 서민들의 고통을 적화통일에 이용하려고 하는 것이다. 9.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한축을 이루고 있는 정당의 모습이다. 지금도 대한민국을 죽음에 이르게 하려는 ‘김정일사랑병’이 한국 전체 속에 퍼져 있다. 이런 병을 고치려면 하나님을 찾는 기도가 필요하다. 오늘날의 정치인들이 행동하는 것을 보면 저 사람도 ‘김정일사랑병균’에 감염된 것은 아닌가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만이 김정일의 세력에 항거하며 그들의 모든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면서 대한민국을 살려내는 구실을 하게 된다. 때문에 대한민국 모든 교회는 예수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진심으로 구해야 한다. 반면에 한나라당은 항체와 면역체계를 잃어버렸다. [한나라당은 지금까지 재적 과반수 150석을 겨우 넘긴 152석이었으나 친박 인사와 친여 무소속들이 모두 입당하면 182석이 된다. 1990년 3당 합당을 제외하고는 최대의 거대 여당이다. 국회 전체 과반수는 물론이고 국회 내 모든 상임위원회에서도 여유 있게 과반수를 차지하게 됐다. 한나라당의 국회 운영은 과반수를 가까스로 넘겼을 때와는 판이하게 달라질 수밖에 없다. (조선닷컴)]고 한다. 한나라당의 몸집이 커졌다고 해서 건강한 몸이라고 할 수는 없다. 10. 김정일을 붕괴시키는 힘이 강해야 건강한 몸인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김정일 사랑의 균을 保菌(보균)하고 있고, 그것으로 정치적인 사익을 탐하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의구심이 일게 한다. 만일 보균자들을 이용하려는 세력이 있어 개헌저지선이 없는 수로 헌법 3조와 4조를 망가지게 유혹한다면, 또는 엄청난 공갈협박으로 굴복을 만들어 낸다면 어떻게 되는가이다.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국민은 눈을 부릅뜨고 지켜볼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3조가 무너지면 전쟁의 불씨를 안은 채로 보안법은 자동 소멸되는 것이라고 한다. ‘김정일사랑’ 보균자들을 결코 의법 조처해야 한다. 한나라당의 수가 많다고 해서 과연 그런 병든 몸으로 저 병균들을 과감하게 잡아먹고 법치구현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반문한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혜를 얻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나무의 능력을 공급받아 생존의 능력을 배가하여 이런 적들을 모조리 이기는 항체와 면역체계를 강화시킬 필요가 있는 것이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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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시다면 근거 자료를 첨부해서 올려드릴까요? 그리고 님께선 왜 지금의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비판은 전혀 없으신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님의 논조는 지금의 정부는 당연히 비판받아야 마땅할텐데 말입니다. 북한에대해서 그렇게 관심과 애정이 많으신분이 침묵하시면 안될듯합니다. 그건 직무유기같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우리 탈북자 념원을 안고 미사일 가지고 가서 김정일이 집앞에다 떨구고 오라는데 왜 말 안듣으세요, 이런글 쓰는거 보면 대북강경파인데 탈북자들하고 생각이 똑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체면 구기지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