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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에 녹아 버리고 총알 두발에 절절매고...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7 2008-07-14 09:44:00
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본문 말씀의 내용은 곧 지혜에 완전하게 훈련을 된 상태를 의미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지혜를 소화해서 완벽하게 움직인다는 것은 근신의 상태가 항상 구비될 수 있어야 가능하다. 사람이 긴장을 조금이라도 늦추면 불필요한 행동이 나오게 된다. 이런 비 훈련된 행동이 나오게 되면 그것은 지혜를 따라 사는 것이 아니게 된다. 사람이 지혜를 따라 완벽하게 살면 결국 모두의 이익을 만들어 내며 그것이 또한 그 사람의 이익이 되게 한다. 하나님과 인류의 이익을 저버리고 나의 이익만을 구하는 태도는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악마적인 태도이다. 하나님과 인류와 더불어 산다는 것은 그 만큼 중요하다. 이번에 금강산 관광객 총격피살사고는 북한 김정일의 악마적인 속성을 너무나 잘 웅변하고 있는 것이다. 적들은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소비자에게 함부로 해도 남한정부만 굴복시키면 금강산 관광은 곧 재개될 것이라고 하는 계산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남한에 자기 정치세력이 있다고 확신하는 것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태도가 보이고 있다.

2. 정부 내 要路(요로)에 자기 심복들이 들어가 있어 자기 마음대로 대통령을 움직일 수 있다는 계산을 한 것 같다. 결국 대한민국 대통령을 굴복시켜 다시 어떤 이득을 보려는 태도이다. 현대아산은 이미 자기들의 기업이윤을 김정일의 이 완력에 의존하는 듯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것을 통해 대통령을 굴복시키는 여론을 형성하고, 마침내 이 사건을 우발 및 도발적 총격사고나 또는 관광객들에게 경계선의 두려움을 주려는 의식화의 목적을 위해 일으킨 것으로 해석하게 만드는 길로 교묘히 유도하는 것 같다. 촛불에 녹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총알 2발로 흔들고 있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대화를 하려면 하라고 하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다. 이런 자세는 고자세이고 대화 상대가 아니라 한참 계급이 낮은 자들에 대한 깔아보는 마인드에 해당된다. 대등하게 임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을 낮은 위치에 두고자 하는 일방적인 격하마인드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렇게 힘이 없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렇게 힘이 없다면 앞으로도 그가 가려는 목표 김정일과 더불어 사는 길을 모색하기는 그리 만만치가 않을 것이다.

3. 대통령이 가는 길은 오로지 헌법 수호와 준수이다. 대통령은 오로지 헌법대로 밀고 나가면서 경제를 돌봐야 한다. 하루 종일 머리 싸매고 총알 2발 때문에 다른 것은 전혀 손대지 못하는 대통령이라면 촛불편집증 외에 총알 2발 편집증에 빠져 허덕이는 것이라고 본다. 정부의 권능은 이렇게 약화된 것이다. 이것이 지난 10년의 잃어버린 실정의 모습이다. 지난 정부들이 독도를 팔아 버렸다고 보게 하는 의구심이 일게 하고 있고, 이번에는 이명박 정부가 독도문제를 설거지해야 할 모양새로 가고 있는 것 같다. 대통령은 이제 강력한 리더십을 갖출 필요가 있다. 상대가 그렇게 대한민국을 무시하는데 그것에 굴복하면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적들이 대한민국 정부를 무시하는데 그들과 손을 잡으면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이사야서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 진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이명박 대통령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방식으로 김정일 외투를 입는 계교를 베푼다면 반드시 화를 받게 될 것이다.

4.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이명박 정부가 김정일의 남한 세력에 빌붙어 그들의 힘을 의존하려고 김정일에게 굴복한다면 이는 대한민국을 망신당하게 하는 방법이고 대한민국 정부를 총독부로 격하시키는 행동이다. 이는 대한민국의 헌법에 죄를 범하는 것이고, 자유 대한민국에 죄를 범하는 것이고, 더 크게는 하나님께 죄에 죄를 범하는 짓임을 알아야 한다. 대통령은 반드시 하나님을 의존하고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영향력에서 건져내는 지혜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주권국가의 위상을 세우는 길이다. 함에도 그런 것을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다른 길로 구원을 받을 것이지만 이명박과 그 정부는 반드시 망하는 길로 접어들게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이명박 정부는 남한의 김정일 인프라와 북한의 김정일의 힘을 받아 정권을 유지하려는 선택은 반드시 치욕적인 세월을 겪어야 한다는 것도 아울러 알아야 한다.

5. [그 방백들이 소안에 있고 그 사신들이 하네스에 이르렀으나 그들이 다 자기를 유익하게 못하는 민족을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니 그 민족이 돕지도 못하며 유익하게도 못하고 수치가 되게 하며 수욕이 되게 할 뿐임이니라] 김정일을 통해 권력을 유지하려는 이명박의 길은 자체 권력의 망함 곧 김정일의 지령에 움직이는 총독부의 기능으로 전락함이고, 그가 집권하는 내내 김정일의 우롱과 조롱이 가득하게 될 것이다. 이명박은 오늘날 김정일로부터 두발의 총알을 받게 된다. 이것은 악인의 욕심을 이용하여 하나님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주는 메시지다. 상종치 말라는 말씀이다. 함에도 그것을 무시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전면대화제의 연설을 하였다고 한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와 완벽한 하나가 아니라, 오히려 김정일의 꾀에 완벽하게 놀아난 꼴이 된 것이다. 금강산 관광객을 피격한 것은 참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고, 치욕을 주는 행동이다. 이런 것에 분노할 줄 모르는 자들은 노예근성에 있는 자들이다. 그의 국회연설에서의 전면대화제의는 ‘가소로운 잔꾀‘라는 수욕적인 언사를 듣게 하였다. 이는 적들이 유리한 입장에 있다는 것을 확인한 소리이다.

6. 대통령의 제안을 그런 식으로 답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배경에는 남한의 인프라들이 있고, 미북 외교가 어느 정도 기반이 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일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이제 김정일 외투를 입으려는 노력을 하나의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내세워 잔꾀 곧 속임수라는 것으로 치부하며 모욕을 주고 있고, 시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금강산 관광객을 유치함으로 많은 소득을 얻은 것이 저들의 속내이다. 하지만 이번 건으로 금강산 관광사업이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을 총격한 것이다. 그동안 상상할 수 없는 돈을 퍼다 주었다. 함에도 돌아오는 것은 핵무장이고 미사일이고 총알이다. 이에 관해 이사야는 말씀을 전한다. [남방 짐승에 관한 경고라 사신들이 그 재물을 어린 나귀 등에 싣고 그 보물을 약대 제물 안장에 얹고 암사자와 수사자와 독사와 및 날아다니는 불뱀이 나오는 위험하고 곤고한 땅을 지나 자기에게 무익한 민족에게로 갔으나 애굽의 도움이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느니라] 남한의 김정일 인프라는 이미 무너진 것이다.

7. 함에도 그들을 힘입고자 하는 정치역학적인 계산은 매우 큰 착오를 한 것으로 봐야 한다. 김정일에게 알랑방귀를 뀌며 많은 것을 가져다주어도 결국은 이명박 정권의 망조로 가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두 전임들이 김정일의 남한 인적인프라의 손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그에게 조공을 바쳐 권력을 유지하였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제 이명박 대통령도 그런 길을 따르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권력이 망하는 길임을 인식해야 한다. 대통령은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많은 자들이 곁에 있어 김정일과 친하게 지내며 세월을 기약하라고 한다. 苦盡甘來(고진감래)나 臥薪嘗膽(와신상담)의 의미로 가라고 하는 모양 같다. 세월의 기약을 위해 오늘은 작전상 후퇴를 하라고 꼬드긴다. 사실은 김정일에게 굴복하게 하는 술책일 뿐이다. 대통령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지혜를 입은 자들을 곁에 두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일종의 기회주의자들을 곁에 두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기회주의자들은 언제든지 세력이 강한 쪽으로 머리를 향하기 때문이다. 또는 그런 자들의 달콤한 명분 구사력 때문에 대통령은 흔들리는 것 같다.

8. 사실 많은 자들이 正路(정로)를 버리고 달콤한 말을 하는 하부를 따르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된다. 때문에 곁에 아첨아부로 일색 하는 자들을 두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영히 있게 하라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 도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김정일의 외투를 입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지혜를 받으려는 행동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에게서 나오는 담대함을 통해 김정일을 적대하는 정책을 밀고 가야 한다. 정부 내의 포진된 김정일의 인프라들이 있고 정치계 학계 언론계 등등 상상을 초월하는 저들의 인맥이 있다고 해도 결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함에도 지금은 당장 급하다고 김정일의 외투를 입고자 한다.

9. 김정일은 그렇게 쉽게 무너지는 대통령을 믿을 수가 없다고 여기는 듯하다. 가소로운 잔꾀로 운운하는 것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김정일의 남한세력과 손을 잡는 것은 대한민국과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이다. 때문에 반드시 김정일이 무너지는 동시에 함께 더불어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과 그 정부는 무너져 내리게 된다.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경고를 들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전임자들의 반역적인 통치행위를 따라서는 안 된다.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대통령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두고 보면 알겠지만 김정일 정권은 남은 때가 많지 않다. 때문에 김정일과 함께 하면 같이 망하게 된다. 따라서 그런 통치행위, 김정일 외투를 입는 선택을 버려야 한다.

10.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완전하게 행동하는 근신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감사하면서 가만히 적정을 살펴보면 적들이 스스로 올무에 빠지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을 역이용하여 앞으로 나가면 많은 것을 얻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따라 대한민국편이 되어 당당하게 굴종하지 말고 주권국가의 대통령답게 정로로 행해야 한다. 대통령이 하나님의 주시는 정로로 행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그 정권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한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한고로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영위의 기호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아주 심각한 결과를 얻게 되는, 약체정부가 되어 그 많은 도전을 양산하는 길이다. 강자를 대적하는 대통령이 되면 많은 적이 생기지 않는다. 전국에 걸쳐 대한민국 세력과 친김정일 세력과의 대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것은 신공안정국이니 뭐니 해도 당당하게 법대로 밀고 나가야 한다.

11.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자유를 지키기 위한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 그 힘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서 얻어내라는 말씀이다. 때문에 우리는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완전하게 행동하는 근신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을 권고하고 싶다. 사실 지금의 김정일은 무엇을 하든지 무너지게 되어 있다. 이런 전쟁은 인간이 싸울 것도 없다. 저들이 지금 무리를 해서라도 대한민국을 2012년 안에 굴복시키려고 한다. 그것이 저들이 망하게 되는 동기의 양산이다. 대통령은 저들의 행동을 통해 자극받지 말고 담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갈 필요가 있다. 어차피 대북제안은 물 건너간 것이다. 가소로운 잔꾀라는 말을 들으면서까지 적들과의 동침을 원한다면, 이미 이명박 정권은 무너져 내린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12. 하나님은 이명박 대통령을 돕고 싶어 하신다. 다시 말하지만 김정일과 그 세력들은 이미 하늘에서 버린 자들이다. 김정일은 결코 오래가지 못하기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다리면 저들의 계책에 의해 스스로 자멸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서 김정일을 다루라는 말씀이다.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하나님의 지휘대로만 가면 적들의 모든 대남적화공작은 무너져 내리고 그것에서 완벽한 대한민국의 이익만을 창출해 낼 수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후세의 사가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복 있는 대통령으로 기록할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김정일 외투를 벗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對(대) 김정일 적대정책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눈앞에 아득한 시련이 있고 거대한 파도가 태산처럼 와서 삼킬 듯이 하지만 결국 그것들은 무위에 그칠 뿐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헌법대로 성경의 말씀대로 집행해야 한다. 악인과 동업하는 것은 망하는 것이다. 오히려 북한인권을 집중 거론하여 김정일의 만행을 온 천하에 공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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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 2008-07-14 16:35:58
    참좋은 글입니다.

    살인마 김정일이 남한관광객을 총으로 사살하고도 오히려 남한이 잘못했다고 적반하장격으로 억지주장을하며 남한정부를 우숩게 여기는것을 우리 국민들은 더는 용서할수 없습니다.

    북한이 남한정부를 부한정 낮추보고 억지주장을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구국기도님께서 말씀한것처럼 남한내에 김정일 추종세력이 많이 포진해 있기 때문에 그들을 추동해서 남한정부를 얼마든지 굴복시킬수 있다는 타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우리국민들은 이명박 정부 즉 대한민국정부에 힘을 실어주어 제대로 나라를 이끌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하며,
    정부와 여당은 국민들과 힘을 합쳐 내부에 숨어서 나라를 전복하려는 좌파 빨갱이 세력을 척결하는 일부터 진행해서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의 법을 존중하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시켜야 할것입니다

    절대로 북과의 대화에 집착해서 그들에게 끌려가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번사건에서 김정일의 직접적인 사과와 재발방지를 받아야하며 철저한 보상을 받아 유족들에게 돌여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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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8-07-15 02:12:54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이명박 정권에 대한 반대 = 친북좌익세력의 활동

    이렇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이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걸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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