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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총맞아 죽고 싶으면 금강산 가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50 2008-07-16 11:27:19
1. [네가 네 길을 안연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은 인생만사의 귀결이다. 때문에 모든 것은 그 사람이 심은 대로 거두는 대가를 받게 하려고 움직여 간다. 모든 만물을 대할 때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면 모든 만물은 모든 것은 또 그렇게 순응 축복되게 한다. 인생사의 미래는 결국 심은 대로 얻어지는 것이고, 각기 국가도 심은 대로 거두게 된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 인생사의 내용이고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미래를 평탄하게 하려면 평탄케 하는 씨를 뿌려야 하고 발이 거치지 않게 하는 씨를 뿌려야 한다. 가는 길마다 안연하게 되고 가는 걸음마다 거치는 것이 없으려면 지금 그런 것을 뿌려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불법과 불의와 무법을 자행하는 자들도 완전범죄를 꾀한다. 그런 것을 뿌려서 결국 좋은 것만을 거두려는 의도이다. 그만큼 악마적인 범죄를 가능케 하려고 한다. 금강산 사건은 결국 의문사로 귀착될 것으로 보는 이들이 있다. 이는 결국 역사 속에 잊히는 사건으로 가게 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우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2. 역사는 그렇게 흘러가지 않을 것이 분명한데도 완전범죄를 꾀하게 되는 것은 인간의 범죄 은폐심리가 더욱 그렇게 굳혀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도발이 아니면 목격자를 죽여 없앤 것인데, 그것을 도발로 보이도록 마인드한 것인가에 대한 내용으로 압축되어져 가는 듯싶다. 세상의 이치는 결코 숨겨질 수 없는 것인데, 이대통령은 이번 문제를 국제공조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국가와 정권들이 자행하는 수많은 술책에서 무고히 희생당하는 이들이 발생하게 된다. 국가의 이름으로 정권의 이름으로 국가의 이익을 위해 정권을 위해 벌이는 이런 살인은 역사가 오래된 것은 다 아는 주지의 사실이다. 각기 유리하도록 살인을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어떤 이익을 도출해내고 자기들의 정치적인 기반을 든든히 하려는 속내이다. 이런 살인기법마인드는 김정일 집단이 즐겨 사용하는 수법이다. 일을 만들어 또는 증인을 없애거나 증거를 궤멸하여 유리한 입지에 서려는 이런 노력의 의미는 미래를 평안하게 하려는 것이다. 과연 이런 노력이 미래를 평안하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3. 미래는 인체의 내용에 비할 수 있다. 몸에 조그만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몸 전체가 고통을 받게 된다. 그 하나만 고통을 받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지체가 다 아파하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 작은 고통이 심각해지면 그로 인해 몸 전체에 전이와 같은 무서운 결과를 얻게 된다. 그것으로 미래를 담아내어 생각하면 된다. 만물은 한분에게서 나왔고 한분에 의해 경영된다. 때문에 만물은 하나로 움직인다. 이를 상생의 의미로 담아보려는 자들도 있는 것 같다. 하나가 무너지면 만물 전체에 어떤 신호가 가서 그것들이 그렇게 응하게 되고, 그런 전이 속으로 빠져들어 간다. 그런 것들이 각자의 영향을 통해서 심은 대로 거두게 하는 결과를 도출해내고 그것을 그 심은 자들이 받게 하는 심판으로 작용한다. 만물 전체가 일어나 피 흘리는 정권의 피 값을 반드시 지불하게 하는 것이 분명하다. 김정일은 남한적화 곧 자기정권의 팽창을 위해 어차피 전쟁으로 인식하고 전쟁을 이기기 위해 사람을 죽여야 한다는 원칙을 세운 듯하다. 사실 저들은 지금까지 저런 살인기법을 한번도 포기한 적이 없다.

4. 김대중 노무현의 궤변에 속아 버린 국민은 금강산관광을 통해 동족이라는 것을 통해 민족동일성의 원리를 확인하려고 하였던 것은 분명하다. 그동안 통조림 관광이라는 말을 들어야 했던 이런 관광은 시장성의 의미는 사실상 없었던 것이 분명하다. 관광객을 총으로 의도적으로 쏘아 죽이는 곳에 누가 가려고 하겠는가? 하지만 그렇게 해도 금강산관광은 계속될 것이라고 하는 계산을 하였다는 것이다. 기가 막힌 것이다. 때문에 이런 살인지역에 관광을 보내려는 짓을 하였던 김대중 노무현은 반드시 역사적인 심판을 받아야 하고 김정일 살인집단의 이 악마 性(성)을 온 천하에 공개하여 그들을 응징하는 빌미를 만들어 가야 할 것으로 본다. 그것은 우선 금강산 개성공단 관광을 일제히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의 단합 곧 소비자의 단결을 촉구하고 그렇게 하여 김정일을 굴복시키는 행동을 해야 한다. 북한에게 시장성의 무서운 원리를 보여주고 그들이 다시는 그렇게 할 수 없는 각성을 갖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은 시장성을 잃은 상품에 대해 냉혹하게 대하는 것이 분명하다.

5. [금강산 관광객 고(故) 박왕자씨 피살 사건 직후 방북했던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이 15일 3박4일 일정을 마치고 남쪽으로 돌아왔지만, 이번 사건에 대한 의문점은 여전히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이런 것은 곳 시장성은 사실상 없는 것이다. 관광상품을 파는 곳의 분위기가 살인적인 마인드로 일관하는 곳이다. 김정일의 살인악마성이 늘 상존해 있었다는 말이다. 이런 공포가 실존하는데도, 국민을 속이는 지난 10년 동안 정권의 눈가림에 의해 덮여져 있었던 것이다. 사실은 살인기법으로 통치되는 분위기 속으로 관광을 떠난 것이다. 그야말로 최고의 정예 사격요원을 거기에 배치하고 단 두발에 저들의 살인 잔치는 흥행을 갖게 된 것이다. 이렇게 살해당하면서까지 금강산을 보러 가야 하는가를 묻고 싶지 않을 수가 없다. 사람의 욕심은 타인이 죽든지 말든지 행동하는 경향은 분명하게 있지만, 소비자 권익을 위해서라도 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 소비자 권익을 위해 일어나서 소리치지 않는다면 소비자의 권리를 찾아 먹을 수가 없을 것이다.

6. [사장은 이날 귀환 직후 남측 출입국관리사무소(CIQ)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에서 들어보니 처음에 보고됐던 것과 일부 다른 점이 있다"고 밝혀 사건 경위를 밝혀줄 실마리를 파악한 듯한 인상을 비쳤다. 하지만 현대아산은 이날 오후 통일부와 협의를 거쳐 윤 사장 일행이 북에서 보고 들은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에 대한 발표를 16일로 미뤘다.]고 조선 닷컴은 보도했다. 윤사장은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국민의 생명을 앗아간 적들과 내통하고 동침하는 짓을 하고 그들의 남한 인프라를 지렛대 삼아 한국정부를 움직여 또다시 관광을 이어가게 하려는 짓은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소비자 편에 서라는 말이다. 그것이 곧 소비자 편에 선 정정당당한 시장을 확보하는 길이다. 하지만 [윤 사장은 이날 밤 김하중 통일부 장관에게 방북 결과를 보고하기 위해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를 찾아 "북에서 피해자가 발견된 거리와 피습된 거리, 출발시간 등을 확인했는데, 몇백m 몇분 차이가 났다"고 밝혔지만 더 이상의 내용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입을 다물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 했다.

7. 이런 것은 모종의 거래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게 한다. 금강산의 살인의 추억을 그대로 둔 채로 또는 언제든지 그런 살인뿐만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개골산의 추억으로 갈 수도 있다는 것이 시한폭탄과도 같다 하겠다. 결코 해골산으로 가는 가능성을 포기하게 하려면 국민은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적들은 남한정부를 우습게 보려고 한다. 현대도 역시 남한정부를 우습게 보려는 김정일 정권의 마인드에 동조하는 경향으로 가서는 안 되는데, 결국 거기에 굴종하고 온 것이 아니냐? 하는 의구심을 보이고 있다. 이제 금강산 관광은 정부의 대북정책의 활로로 대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적들은 그것을 대남적화통로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이제는 김대중 노무현시대가 아니라는 것이고 그런 궤변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이명박 정부를 굴종하게 할 수가 있다고 하는 계산을 바닥에 깔고 하는 행동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현대는 애국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또는 소비자 권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스스로 금강산 관광을 포기하는 방법을 구사해야 한다. 소비자들은 그 권익을 위해 함께 투쟁해야 한다.

8. 남한정부를 무력하게 해서 길을 열려는 자들은 반드시 그 대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는 것은 이제 국민의 몫이라고 본다. 현정은 회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강산 관광을 계속하겠다고 한다. 돈에 눈먼 자들이 아니면 이렇게까지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반역적인 6.15에 기초를 두고 나온 사업이고 소비자 권익은 애초부터 없는 통조림 관광을 하게 한 것이다. 이런 정경의 유착에 피멍드는 것은 결국 국민이라는 말이다. 세상에 이런 것이 어디에 있는가? 아무런 잘못이 없는 관광객에게 조준 사격하여 죽게 하는 행동, 대남적화의 출구로 삼아 남한 정부를 다루겠다고 하는 통로로 삼는 짓에 어찌 분개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현대가 그런 분개함이 없다면 이는 김정일의 동업자일 뿐이다. 김정일의 변죽에 따라 망하고 흥하는 기업이라면 이제 그만 하라는 말이기도 하다. 더 이상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현대아산이 되지 말기를 당부하고 싶다. 애국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소리쳐야 한다. 이제 그런 살인은 그쳐야 한다고. 김대중 노무현의 궤변에 속은 국민은 아직도 북한주민이 얼마나 공포 속에 사는지를 알지 못하고 있다. 그것을 온 국민에게 일깨울 기회이다. 모두 일어나 소리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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