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모든정책을 투명하게 할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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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ytn사장 선출을 단 30초만에 선출했다고한다. 이미 이 정부는 언론장악음모가 드러나는 일이라 할수있다. 이제는 KBS,MBC도 마찬가지의 운명이 놓이게 될까 두렵다. 지금의 대통령은 투명한 정책으로 국민들에게 다가서는것보단 언론장악을 통한 국민들의 눈과귀를 막으려한다.아니 더러운구석은 보여주기싫어한다는게 더맞을듯하다. 지난 시절 조중동이 보여준행태는 차마 말로 다하지않아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알고있다. 그들은 지금 권언유착의 행태를 보여주고있다. 정경유착과더불어 이나라에서 뿌리뽑아야할 가장큰 문제이기도하다. 지금의 MB정권은 취임 후 일본국민과의 대화, 중국 대학생들과 대화,기업인들과의 직통전화, 종교 지도자들과의 대화...이렇게 대화를 좋아하는 대통령이 역대에도 있었을까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국국민과는 대화를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 스스로에게 정당성이 있다면 왜 아직 아무런 대화를 못하는 것인가? 정당성이 존재한다면 국민을 충분히 대화로 설득시킬 수 있지 않을까? 투명하게 떳떳하게 정책들을펴고 국정을 운영해야하는 정부가 언론을 장악해서 정작 자기의 모든 구린내나고 더러운면들을 언론을 통해 덮으려한다. 북한 괴뢰 빨갱이 정권 흉내내면서 국민들을 빨갱이라 하지마라. 남한은 민주주의 국가다.잘못된점이 있다면 국민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올바른방향으로 고쳐야하거늘 북한과같은 독재주의로 언론과 방송을막고 국민의 눈과귀를막으려 한다니 세계가 대한민국을 비웃는다. 일본의 대표적인 극우언론인 요미우리신문의 내용을 어떻게 정부의 말보다 국민들이 더 믿을까?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정권이란 이야기 아닌가? 지금 정부에 쌓여있는 문제가 얼마나 많은가? 대북한문제 경제문제 독도문제 경제부분 등등 매일같이 터져나오는 문제가 얼마나 많은데 외교적인 노력을 좀더 신중히 고려해야할때 국내의 여론은 잡아보고자 국민의 눈과귀를 막고자 치졸한 언론장악시도를 하고있으니 국민들이 어찌 이정부를 믿을수있단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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