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를 도울까? |
---|
안녕하세요.? 저는 고향을 위해 뭔가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감옥에 있으면서 네번을 북송당하면서 본 우리민족의 슬픔을 그치옥을 보고만 있을수 없습니다. 눈을 감으면 그들의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내가 아는 분이 탈북자대표로 미국 대통영을 만난다고 합니다. 그는 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가? 뭘 요구해야하는가? 무었을 도와달라고 해야 하는가?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요구보다 감동시켜야 한다고 탈북자들의 비참한 현실을 알려주고 왜 탈북을 해야만 했고 부모 형제들과 생리별을 해야 하는가 알려주어야 한다고 . 여러분들의 마음도 저하게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과 마음을 저의 메일로 적어 보내주세요. 가정의 처참했던 사실들을 적어 보내주세요. 안전을 위해 이름 등은 보내지 마시고요. 우리 고향에는 언제 햇빛이 임하겟는지 싸리나무 한아름이면 구누구도 꺽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싸리나무 한가지입니다. 또다른 싸리나무 한가지를 찾습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제 목숨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부시대통영을 만나 간절한 부탁을 올렸습니다.
양파님의 참고를 듣고 전했다고 함니다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