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쇠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목욕탕에 갔다. 둘이서 목욕을 하는데 아버지가 갖고 갔던 물비누를 아들이 실수로 엎질렀다.주워 담을 수도 없게 퍼지자 구두쇠 아버지가 아들에게 다급하게 소리쳤다. .......'아들아! 얼른 바닥에 굴러! 좋아하는 회원 : 1명 고향산천아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위에 아가씨는 뭐가 그리 잼있다구 오후3시부터 웃기시작한게 아직도 웃고있어요 누가좀 말려봐요 저러다 지쳐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