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북송되였을때도집결소 련진교운리화목장에서생활하던일 넘소름끼쳐서 있고파도 않있혀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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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금방 하나원수료하고 지금 경상도에집받고 톨게이트취직하고 하나원나온지 3달만에 생계비지급도취소하고 4대보험가입하고 열심히살려고 노력하고있어요 하나원있을땐 빨리 나가고싶더니 정작나오니 고독하고 외롭고 부모형제생각나고 정말 병이라도 날것갇았어요 대사관에서부터 갇이온 언니 동생들생각나고 그래도 하나원생활이 행복했었고 그리웠어요 가끔 회사퇴근해서 집에와서 고향소식들을까 검색해보면 점점 형편은더해만가는것 갇아요 난 이젠 자유롭게 내하고푼일도하고 돈도벌고 그런대로 조금외로울뿐 괜찮게 살고잇는데 멀리 북쪽 하늘아래 나의부모님 동생들은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후날 중국가서 두만강가에서 내고향 무산땅실컷바라보고십은맘있어도 만약 또 혹시 잘못될까봐 무지겁나요 지금도 도집결소 화목장에서 나무끌던 생각하면 소름끼쳐요 그때 제일 악하게 굴던 차원호란 인간은 지금어떻게 제명에나 살고있는지? 언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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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힘든일이 있으시더라도 모든것 이겨내시고 꼭 환한 웃음 짓는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직 기억이 잘 회복 안되여서 정확 한 날자는 모르겠고 어쨌든 그 차원호 넘 생생해요
보위부 군관 차원호
동포들이 많은 원한을 품고 있을 겁니다
손이 떨려여 넘 급해서... 무산곰님 반가방가 !!
미안 빈자님 쓰신 글 인줄 착각했네요
암튼 두분 다 반갑군요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제가 축하인사를 못드렸네요.
국가고시 합격 정말 축하합니다.
제가 변변 치못해서 힘들었네요
빈자님 이랑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셔서 겨우 했는걸요
스승님도 아시는군요
참으로 포악했지요
차원호 뿐이 아니고 아름은 잘생각 안나는데 ...참
포악하기 그지없는고 도덕심뽀 가득한 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