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과 미움.괴로움을 지우고 삭히는지헤... |
---|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 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를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피어린 생활을 하고있다 강원도 원산 태생으로 6,4차량공장에서
노동자로 근무하다 탈북한 그녀는 중국에서 생활 하면서 중국인
주민증을 돈을주고 만들어 한국에 국제결혼으로 입국했지만 뜻하지않은
범죄에 말려 법적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중국으로 보낸다는 것이다
중국으로 가면 그는 북한 송환이라는 징게를 받을 것이나 출입국에서는
신분이 중국인으로 되여있기 때문에 별일없다는 태도이다
지금 출입국 조사관은 중국 호구부를 본인보고 중국에 연락하여 보내
오라고 하는데 탈북녀를 출입국 입장 대로라면 중국으로 보내려 함이
과연 정답인지,,,이러한 사레가 자주 발생하는데 출입국 에서는
이유없이 경찰서 합심으로 그가 탈북자인지 중국인 인지를 조사기관에
의뢰하여 해결해 줄것을 요구함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