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가 가장 무서워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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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의 포인트는 이것입니다. " 미국 지명위원회에서 독도를 한국령 표기를 삭제하고 국제 분쟁지역으로 표기 했습니다. " 저는 이 뉴스를 접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 한미동맹이 자꾸자꾸 멀어져 가고 있구나. 지금 한국인들이 누리고 있는 자유는 한미동맹에서 얻어지는 자유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국민들이 얼마나 될런지 한번 물어보고 싶다. 오늘날짜 조선일보를 보면 227개 안보단체들이 거금을 들여서 광고를 내었고, 그 광고 내용이 이것입니다. "북한이 핵을 완전히 폐기 하기전에 한미연합사 해체를 강력하게 반대한다" 이번 싱가폴 외무장관 회담에서 북핵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진전 없는 회의 였고, 북한이 보여준 속 뜻은 기존 핵에 대해서는 인정을 받고 싶다. 필자는 단언합니다. 절대로 김정일공산정권은 핵무기를 포기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또하나 기억해야 할것은 핵무기 보다도 더 무서운 무기인 남침용 땅굴을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한예가 민간인들이 발견한 경기도 화성남침용 땅굴입니다. 왜! 화성남침용 땅굴이 중요한지 아십니까? 대한민국 중부권을 관통한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기 때문입니다. 노무현정부는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2003년 10월23-26일,현장을 매립해서 밭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친북좌익정권 10년을 거치면서 반미감정은 큰 장벽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서울 중심부에서는 밤마다 미국산쇠고기 수입반대를 위한 촛불시위가 80일 동안 펼쳐지고 있습니다. 27일 새벽에는 촛불시위를 막던 경찰 2명이 시위대에게 끌려가서 웃통이 발가벗겨진 채로 20여분간 몰매를 맞는 신문기사를 보면서.... 미국인들이 바라 보고 있는 있는 한미동맹의 현주소가 이렇습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무장관이 외교전문지 커버스토리 기고문 7월호에서 일본과 호주는 동맹국가로 표현을 했고, 대한민국은 글로벌 파트너로 표현한 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김정일공산정권이 붕괴되지 않는한 대한민국의 자유는 한미동맹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김정일이가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이 한미동맹입니다. 경기도 화성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 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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