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경기지사와함께한 "만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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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의 어려움과 애환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위한 탈북자들과 경기도청 공무원들과 함께한 영화"크로싱"관람과 만찬회가 7월27일(일)저녘 6시 경기도수원시청뒤 CGV상영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행사에는 김문수 경기지사를 비롯하여 황성태문화관광국장 ,강래천교통건설국장.정숙영가족여성정책국장.김병헌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원장.영화"크로싱"김태균감독..등.. 많은경기도청간부공무원들과 공공기관책임적인물들과 자유북한방송을비롯한 많은 국내북한인권단체들과 북한이탈주민후원회 김일주회장과 고경빈하나원장.하나원초청인사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또한 만찬회에는 "탈북인단체총연합"이귀빈으로 초대되어 "탈북인단체총연합"한창권대표와"탈북인단체총연합"손정훈사무총장님과 산하단체장들이 다수참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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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만남과 그 좌석이 경기 지사 김문수씨에게는 값이 가겠지만 탈북한 선생님들 에게는 그 누구에게서 한끼 대접받은 식사 외에는 아무런 값도 아니가게 될수도 있음을 항상 경계해야 할것 같은데요.
정일이도 부시도 그누구도 자기만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