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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문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을 청문회에 세우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01 2008-08-01 15:22:05
1.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다윗이 어린 아들에게 王權(왕권)을 넘겨주고 하나님의 지혜(종합적인 사고력)를 구해 받을 것을 申申當付(신신당부)하는 말씀이다. 세상은 超能力(초능력)자를 원하고 있고, 그런 자들이 나오기를 鶴首苦待(학수고대)하고 있다. 국가와 세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거기서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거나 생산하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세계민족위에 뛰어난 국가가 될 것이 분명하다. 그런 것은 綜合的(종합적)인 思考力(사고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종합적인 사고방식은 하나님의 것이 第一(제일)이다. 그것을 받으라고 아비 다윗은 아들 솔로몬에게 명령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사는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통달하고, 同時(동시)에 만유가 지구에게, 지구가 만유에게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가를 통달하고 계신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며 산다는 것은 지혜로운 삶이 될 것이 자명하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지혜(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방식과 종합적인 사고력)만이 앞날에 다가오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명철을 줄 수 있다고 강조한다.

2. 권력자의 친구들은 나름대로 많은 아이디어를 낸다. 그것이 종합적이지 못하다면 문제가 크다. 세상에는 꾀보들이 참으로 많다. 지금 대한민국이 당하고 있는 이런저런 시련들은 모두 다 김정일 김대중 꾀보들이 준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의 꾀가 편협한 思考(사고)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된다. 대한민국은 김정일 식의 사고의 세계 곧 偏執(편집)증적인 지식의 세계로 세상을 보려는 지도자들 속에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방식을 거부하는 이들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아우르는 만유를 만드시고, 그 만유의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며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해가는 지혜를 말한다. 성경은 이를 공급받으라고 권면하고 있다. 현대의 선진국은 그런 경향 곧 종합적인 고찰의 능력이 더욱 두드러지게 발달하게 하는 일에 국가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찾아볼 수가 있다. 각국의 이익을 위해 自國民(자국민)에게 종합적인 사고의 능력을 갖추도록 상상할 수 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인공위성을 하늘에 띄우는 것도 그런 맥락에 있다.

3. 그것이 현대문명의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본다. 만물과 더불어 사는 능력이 탁월한 만큼 살아남는 국가가 되기 때문이다. 전쟁행위에서도 많은 첩보기계와 사람들을 통해서 모든 것을 다양하게 다각적으로 다면적으로 다원적으로 첩보하고, 그것을 들여다보는 전문가들의 눈으로 분석하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찾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것이 없으면 전쟁을 승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경제행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가지고 모든 만물을 통찰하고 직관하며 그것을 선용하는 첩경을 찾아나간다는 것은 독점적인 시장성을 확보하는 길이다. 때문에 선진각국이 이에 全(전) 國運(국운)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하겠다. 面書記(면서기)하나를 하여도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받아서 한다면 그의 생산성 및 창조성은 국가에 지대한 이익을 가져올 것이다. 많은 자들이 이런 능력을 갖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아니하고 있다. 그들은 불신자들이기에 인간의 이성적인 추구를 넓혀 보다 더 다양하게 모든 것을 알아가는 노력을 하고 있다. 모든 것은 정보가 돈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만물파괴를 막고 친환경적으로 인류를 재앙에서 건져내고자 함에 있다.

4. 보다 더 멀티하게 종합적인 것을 누구보다도 더 많이 알아내고 그것으로 경제발전에 응용을 한다든지 또는 善用(선용)하는 기회를 포착한다는 것은 실업자를 구제하는 산업의 기회이기도 하다.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노력에 반대로 가는 역행자들이 대한민국에 있다. 어느 분은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에 300만 명이 있다고 한다. 그들은 김정일의 편협한 사고에 묶여 있는 자들이다. 김정일의 편협된 관념에 묶여 있는 자들은 그의 노예이다. 그들의 생각의 폭은 좁기에 언제든지 좁은 세상을 좋아하고 있다. 그들이 집권하던 지난 10년의 의미를 이번에 드러난 독도문제를 생각하게 된다. [미국 연방정부 기관인 지명위원회(BGN)가 독도를 '주권 미지정 지역(Undesignated Sovereignty)'으로 표기하기 시작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이 기관의 홈페이지에 '리앙쿠르 록스(Rocks)'를 입력하면 독도가 '한국'에 속해 있는 것으로 나왔지만 지금은 특정국가 주권이 미치지 않는 지역으로 나온다.(조선닷컴)] 결국 부시가 나서서 원상복구명령을 내렸다. 이명박의 친구 부시가 그 일을 도와 준 것이다. 그것이 바로 국력이다.

5. 反美(반미)를 내세운 노무현은 그 문제를 해결치 못했을 것이 자명하다. 노무현은 부시를 친구로 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편협적인 사고와 종합적인 사고의 차이다. [미국 정부가 1주일 만에 대한민국 독도에 대한 ‘이중성’ 그 일단을 교정했다. 미 연방기구 지명위원회(BGN)가 지난주 ‘주권 미지정지역’으로 변경한 조치의 후폭풍이 심상찮아지자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30일 원상회복을 지시한 것이다. BGN은 즉시 ‘한국 영유’로 원위치 시켰다.(문화일보)]라고 한다. 독도문제로 정치적인 이득이나 볼 줄 알았지 근본적인 문제해결에는 무능하기 그지없던 것이 김대중 노무현이다. 인사이드월드 손충무 편집인은 이런 것에 관해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국 언론들과 정치인들은 미 연방 지명위원회가 마치 최근 독도 문제가 발생하니까 한국 영토인 독도를 ‘주권 미지정 지역’으로 변경한 것으로 알고 “주미대사가 그런 사실도 모르고 무슨 외교를 했느냐?” 하고 질타하면서 워싱턴 한국 대사관으로 그 책임을 몰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런 발상은 잘못된 것이며 진실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굳이 잘잘못을 따져야 한다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도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6. [그 이유는 독도의 지위가 한국 영토에서 주인이 없는 땅으로 ‘주권 미지정 지역’으로 위치가 변경된 것은 1996년 8월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계속 이 무능한 전임들의 행적을 우리에게 고발 강조한다. [3대 정권 12년을 지나는 동안 어느 정권도 미국 연방정부 조직 안에 BGN이라는 기구가 있는지 조차도 몰랐으며 그 조직에서 독도를 임자 없는 땅으로 변경시킨 사실도 몰랐기 때문이다.] 1996년 8월부터 일어난 일이 이제 드러났기 때문이다. 독도를 수호하는 정부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정권들에 대한 청문회는 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의 입장임을 밝히고자 한다. 그들이 지난 10년 동안 독도에 대해 한 일을 알고 있는 우리로서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현직 이명박을 청문회에 세워서 잘잘못을 따져 물어야 할 것으로 본다. 이런 것은 종합적인 사고능력의 부족에서 나온 것으로 봐야 한다. 전 세계의 모든 영역에 집요하게 살펴내어 일본의 이익을 만들어 내는 노력을 우리는 보게 된다.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그의 수하들이 고급두뇌라고 하는 행정부 공무원들을 어떻게 일을 시켜왔는가를 두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본다.

7. 그것은 대북문제에만 매달린 자들의 어리석은 足跡(족적)임이 드러나고 있다. 보다 더 높게 보다 더 멀리 보다 더 깊게 보다 더 길게 생각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 자들이 행정부의 요직에 앉아 있기에, 정권을 잡았기에 일어난 현상이다. 독도 문제는 두 전직이 풀어야 할 문제였다. 그들은 독도로 자기들의 정치적인 이득을 보려고 큰소리치던 세력인데, 오히려 거품이었던 것이 드러난 셈이다. 두 전직은 선동선전은 잘하지만 종합적인 사고능력은 없다. 때문에 독도문제에 있어 늘 일본에 이용당하고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17일 농림수산식품부와 국토해양부 등에 따르면 현재의 한일어업협정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 임박한 1998년 9월에 체결된 뒤 이듬해 1월 정식 발효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협정 체결 당시 일각에서는 “DJ의 방일을 앞두고 한국 정부가 양국 정상회담의 걸림돌을 없애기 위해 서둘러 어업협정을 체결했다”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이전에도 한일어업협정은 있었다. 양국이 한일어업협정을 최초로 맺은 것은 1965년으로 연안 12해리를 어업전관수역(배타적 권리를 갖는 곳)으로 정했다.(동아일보)]

8. [하지만 1994년 양국이 비준한 유엔의 해양법 협약에 따라 연안 200해리까지는 EEZ로 지정할 수 있어 새로운 한일어업협정이 필요하게 됐다. 양국 해안이 마주 보는 동해와 남해의 폭이 모두 400해리 미만이어서 어느 쪽도 일방적으로 200해리 관할권을 주장할 수 없었기 때문.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것이 1998년의 신(新)한일어업협정, 즉 2차 어업협정이다. 쟁점은 EEZ 기점이었다. 양측은 한국의 EEZ 기점을 울릉도로 설정하고 독도를 이른바 ‘중간수역’에 두는 것으로 합의했다.(동아일보)] 라고 보도하였다. 눈앞에 이익을 보는 자들과 사람을 속이는 잔 수가 강한 자들은 종합적인 사고능력이 없다. 보다 더 다양하게, 보다 더 다각적으로, 보다 더 다면적으로 보다, 더 고차원적으로 독도문제를 살펴내고 그것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아니하였던 것이 분명하다. 김대중의 조급함은 독도문제를 더 악화시킨 것이다. 그것이 독도문제를 해결하는데 더 어렵게 한다는 조건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김대중 그는 돈을 주고 김정일을 알현하고 노벨상을 받았다. 그런 식으로 세상을 속이는 능력은 탁월해도 창조와 생산의 종합적인 사고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이다.

9. 독도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무능한 인간이었음을 드러내고 있다. 그것은 역시 노무현도 마찬가지이다. 국민의 애국심을 이용하여 지지율에 반등을 획책하였으나, 실제적으로 반미버전으로 일관한 그는 부시에게 그것을 원상회복을 하도록 요구할 수 없었던 것이 분명하다. 반미의 집단이 계속 권력을 잡았더라면 독도를 빼앗기는 데는 시간문제였을 것이라는 말이다. 친미의 이명박 정부가 들어섰기에 그나마 轉禍爲福(전화위복)을 가져온 것이라고 본다. 참으로 하나님이 保佑(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이다. 이럴 때는 ‘독도수호청’을 두어야 한다. 독도수호청장에는 장관급으로 하고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능력으로 무장된 인물들을 모아야 한다. 그들로 일본의 종합적 독도 侵奪(침탈)계획을 다 살펴내고, 그것을 필사의 노력으로 기필코 파괴시켜 독도를 수호해내는 일을 해야 한다.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은 17일 “한일어업협정 당시 배타적 경제수역(EEZ) 기점을 울릉도로 설정했고 독도는 중간수역으로 했는데 당시 국제법상 개념이 아닌 중간수역 설정에 많은 분들이 잘못했다고 지적했다”며 “우리 정부가 한일어업협정 종료를 일본 정부에 정식으로 통보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하기도 했다.(동아일보)]고 한다.

10. 그런 일까지도 ‘독도수호청’에서 모두 망라하여 주력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본다. 차기를 노리는 자들이 발 빠르게 국민정서에 편승하고 그때그때 감을 따라 말한다면 결코 일본을 이길 수 없다. 일본을 이기려면 모든 방면에 필요한 대칭을 만드는 작업부터 해야 한다. 하지만 그런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면, 그런 것을 갖춘 자들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은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주신다. 솔로몬은 종합적인 사고 능력(넓은 마음)이 바닷가의 모래알 같다고 하였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솔로몬의 지혜가 동양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 저는 모든 사람보다 지혜로와서 예스라 사람 에단과 마홀의 아들 헤만과 갈골과 다르다보다 나으므로 그 이름이 사방 모든 나라에 들렸더라 저가 잠언 삼천을 말하였고 그 노래는 일천 다섯이며 저가 또 초목을 논하되 레바논 백향목으로부터 담에 나는 우슬초까지 하고 저가 또 짐승과 새와 기어 다니는 것과 물고기를 논한지라 모든 민족 중에서 솔로몬의 지혜의 소문을 들은 천하 모든 왕 중에서 그 지혜를 들으러 왔더라.]

11. 멀티지식인의 능력은 단순히 많이 안다는 것에 있지 않다. 그 개체들의 실체를 정확하게 직관하고 통찰하고 그것의 연관관계의 모든 것을 다 감안하고 그것에서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찾아내고 그것을 응용하여 문제들의 모든 공격을 막아내는 對稱(대칭)을 만들고 그것으로 모략을 삼아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세상은 모든 것이 다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그것이 우주시대의 사고능력이다. 우주적인 사고능력을 갖지 못한 자들은 결코 국제경쟁력이 있는 국가로 만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여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편협한 사고를 가진 자들에게 우롱당하고 있다. 그들의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은 유린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독도문제를 일으킨 이유를 알아야 하기에 전임들의 청문회를 요구해야 한다. 거기서 모든 문제를 낱낱이 찾아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독도수호청을 두어 전담하게 하고, 그에 필요한 모든 연구용역을 두게 하고 실질적으로 문제해결을 해야 한다. 정치인들의 이익에 이용당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 정부가 한일어업협정 종료를 일본 정부에 정식으로 通報(통보)할 것을 촉구하는 문제도 거기서 깊이 있게 다뤄 실행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어서 속히 북한주민을 김정일의 편협에서 건져내고 김대중의 편협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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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호 2008-08-02 10:34:55
    이 바보 는 여전히 지루하게 썼구만 .
    구국기도라는 인간아 이글을 가져다 너의 자식들이나 읽게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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