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브로크에게 맡겼던 기막힌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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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행이 북한행으로 한국으로 가려고 한푼두푼일해몇년동안 브로크비용을 얼마간이라도 마련하며 믿을만한 브로크를 모색하던중 3형재가 한국으로 무사히 왔다는 호언장담과 탈북자 단체라하면서 대사관과 연결햇다기에 그들을 믿고 북경까지만오면 한국에 다온것과 같다기에 북경도착후 브로크라는 사람을만나이야기를 나누니 떠난길이니 빨리가고싶기에 중국돈7000 한국돈100만 ...2004년도 돈을 몇년동안벌어서 돈을 내고 북송되였지요.. 2004.10.25일 새벽드디여 중국에서의몇년간의 종지부를찍고 한국으로 가기위하여 한국대사관을 들어가게됐어요 (이날KBS다시보기로 뉴스보삼..) 아기를낳은지 100일되여 부푼가슴으로 주위반대도 마다하고 일생에 한번의 기회를 잡으려한국행으로 길을떠난그날 브로크들의 말과는 너무도 형편없는 기막힌일당했죠 뉴스에도있듯이 한국데사관이라 하여 죽을힘다해 담장을 기여올라갔건만 한높은 건물지붕이였는데 내려다보니 땅이 아찔했으나 죽던살던떨어져서 한국만갈수 있다면.. 아기를 없고 내리뛰였고 땅에떨어지니 등에업혔던 아기는 튀여나가 멀리뿌려있기에 정신차리고 찿아안으니 웬걸다른 건물안... 경비원들이뛰여나와 전기곤봉으로 때리고.. 도망치고 앞의몇메터 철조망을 담장에의지해 또올라가서 뛰여내려서야 대사관앞마당에 들어갔으나 이미 다리는 뼈가잘못되여 걸을수도 없기에 아기를질질글고.. 어렵게 정말목숨걸고 대사관으로 들어갔으나 결국은 북송되였고.. 우의내용은 한국으로 향한 한탈북자의 절박한상황을 그린것이지만 그보다 더분노를 자아낸건 브로크들의 처사였어요... (다음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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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브로커에게 보다
중국정부에 그리고 장본인 북한정부에 .....
선불이면 확실한 루트로만 알고 있었지,
헐~!
정말 매사에 조심해야지 클나겠습니다.ㅠㅠ
그런 브로커 신상정보공개 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앞으로 입국할 분들을 위해서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