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奏(연주)는 끝나가고, 김정일 술맛은 떨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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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적화 최전선의 선전선동부 소속 혹세무민 악단의 기만에 기똥찬 演奏(연주)는 사필귀정의 세월의 강으로 내 몰려 흘러가는데, 젖은 낙엽처럼 심난하게 되었구나. 심판의 바람에 그 좋았던 시절의 演奏(연주)는 이제 파리 날리는 객석의 썰렁함을 따라 해는 져서 서산에 기울고 있구나. 아, 이 더러운 演奏(연주)야 그동안의 토해낸 기만에 기똥찬 演奏(연주)는 지울 수 없는 혹세무민이었구나. 때문에 법의 준엄한 심판이 너를 강제구인하겠구나. 올림픽이 끝나는대로 아아, 총공격의 원군을 힙입어 재기하고자 수성을 하려고 사수를 다짐했건만. 아뿔사, 피할 수 없는 궁지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대 경애하는 장군님을 기다리는가? 아서라. 법망을 피해 도망하려면 이참에 경애하는 수령 동지의 품으로 가야하는데. 그 동지는 사람 이용하고 버리는 것이 주특기라는 것을 피도눈물도 없다는 것을 너라는 존재는 총알받이 소모품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중차대한 실수가 될 것이야. 이제는 김정일에게 쓸모 없는 演奏(연주)가 되어 버렸어. 이제는 술맛이 떨어졌다는 것이지. 수령 동지 술맛에 떨어지는 낙엽이 어디 한 둘이 것냐 마는? 가라가라 조국의 배신자야 가라 가라가라 김정일의 손에 든 더러운 피의 술잔에 가득 붓는 아첨과 아부의 나날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작심하였다는 것을 조국의 산천이 알고 있다. 가라가라 자유조국을 반역한 자야 가라. 김정일의 술맛이 나도록 더러운 演奏(연주)로 우리 귀를 몹시 더럽힌 반역자야 이제는 가라. 가려거든 대동 강물로 흘러가서 네가 경애하는 수령 동지 품에 안기려무나. 감지덕지 14호 수용소로 보내거든 부디 김정일 배신하고 인권투사가 되어 소리쳐라. 김정일 너 이렇게 하면 역사의 죄인이 되는 줄 알라. 하라.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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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르지 못한 것이 임시로 기승을 부리는 것 같지만 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마침내 올바른 것이 이기게 되어 있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사(事)'는 '이 세상의 모든 일'을 뜻하고, '정(正)'은 '이 세상의 올바른 법칙'을 뜻한다. 사필귀정은 좋은 일을 하면 반드시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하면 반드시 벌을 받는 식의 올바른 법칙의 적용을 받게 된다는 말이다. 비슷한 고사성어로 인과응보(因果應報)와 종두득두(種豆得豆) 등이 있다.
여러 사람 앞에서 악기(樂器)를 다루어 음악(音樂)을 들려 줌 *
다시 말하여 이나라 국민들의 눈과 귀를 밣혀줄 방송이 아니라 오히려 막아 버리려고 책동하면서 호화스러운 생활의 음악에 대취되여 김정일장군님의 나팔수가 되여있다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