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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나비의꿈 0 536 2008-08-11 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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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짱 2008-08-11 02:20:57
    가슴아프게 한 일이 있었다면 제가 대신 사과하겠습니다. 아직 한국에 오시지 않고 중국에 계시는가 보군요. 수구초심인데 누군들 고향을 잊을리 있겠습니까? 그쪽을 선택하셨다면 그곳에서 부디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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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8-11 07:44:27
    이글은 미소천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8-11 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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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8-11 07:46:23
    탈북자동지회 는 공산주의 독재통치를 반대하여 북한을 탈출한 민주주의 자들의 동지적 집단이다.

    탈북자동지회 는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고 민주주의에 기초한 민족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 있다.

    탈북자들은 조국통일의 위업에 적극 이바지할 수 있는 귀중한 인재들이다.

    탈북자들은 북한독재통치의 희생자들이다.
    그러므로 독재통치하에 신음하고있는 북한동포들을 구원하려는 애국애족의 정신이 누구 보다 강하다.

    탈북자들은 남과북의 두 체제의 생활을 다같이 체험하였으며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북의 독제 체제에 비한 남의 민주주의 체제의 우월성을 깊이 확신하고 있다.

    탈북자들은 남과북의 두 체제의 실정을 다 같이 잘 알고 있고 또 남과북의 많은 친척친우들과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남북의 협력을 강화하며 통일된 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수 있는 귀중한 자질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말하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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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8-11 07:55:42
    자유 방에 글을 올리는 것은 자유겠죠?
    그런데 님이 올린 글을 보면 비아냥 거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글은 심각한데 "ㅋㅋ ㅎㅎ" 등
    탈북 동포들을 무시 내지는 조롱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류에 글 올릴 때는 좀더 신중하게
    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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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꼴도야지 2008-08-11 10:01:38
    허참,~ 이런 맹랑한 글 봤나 .....
    제 딴에 이런 생각을 갖게 되는 글이네요.
    여기 남한에 와서 그나마 자유를 누리는 우리 북한이 고향인 분들...
    그 누군들 고향을 떠나기 싶어서 떠났겠습니까.

    이 곳에 와서 살면서도 고향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은 잊은 적 없이 살아 가고 있습니다.
    님도 아마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런데 탈북한 것이, 고향을 떠나게 된 것이 마치 죄가 되는 양 이야기 하는 님의 글 보면서 참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이 곳에 와 계신 탈북자 분들,
    누구나 다 아픔을 지니고 사는 분들입니다.
    김정일 독재정권이 만들어 낸 오늘의 비극을 안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님이 다음생에 북한에서 태여나든 한국에서 태여나든, 그건 그 다음 생이 점지해 줄 것이고, 자기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려운 고비를 겪으며 자유를 찾아 이곳에서 열심히 살아 가는 탈북자분들에게 누가 되는 글들은 삼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린 김정일독재가 판을 치는 북한정부를 비난하고 저주하지,자신들이 태어나 태줄을 묻고 자란, 추억들이 깃든, 고향 땅은 한시도 잊거나 앞으로도 잊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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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의꿈 2008-08-11 10:07:24
    미소천사님 활동내용은 이미 읽었구요...
    의미있는 모임으로 되게 할려면 의미있는 일들을 해야져...
    지금이게 힘을 모으는건가요? 입을 모은다면 밑겠습니다.
    글고 입 모으고 힘모아서 얻어질게 뭐가 있습니까?
    독재가 변해서 자유국가로 됩니까?아니면 김정일이 죽어라 해서 죽습니까?
    상처받은 북한 동포들을 누구를 헐뜯기를 유쾌히여기는 사람들인 것처럼 비화 하는 글로 보신거 잘못한겁니다.그런 비하를 했다가 천벌 밭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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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의꿈 2008-08-11 10:17:38
    꼴꼴 도야지님
    죄라고 말한 뜻 아니구요 너무 드러낸다는것입니다,
    님이 말한 내용들 너무 많이 들어서 암기하라해도 하겠네요.
    글의 뜻을 알고 조금씩 더 나아가서 나쁜기억들 태워버리고 ...
    욕한다고 비방한다고 다 풀릴 일이 아니잖아요,
    고생이라면 전 이젠 몸에 배였습니다,
    하지만 남에게 내고생을 드러낸적 없고 북한말을 하면 자기도 모르게 자존심이 상해요 그래서 아에 말을 안하고 일상 한국과 북한의 다른점 차이점 같은것들만 이야기로 하죠.자기 고통을 들춰서 자기 국가를 주석을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제생각에 안좋은것 같아서요 남들도 그렇게 안말하는데.. 하물며,
    자기 고향 잊을수 없구요 자기고향의 모든것의 자존심을 지켜줘야 한다고 봅니다 꾸며진것도 더러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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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의꿈 2008-08-11 10:22:40
    이야기님
    자유 방에 글을 올리는 것은 자유겠죠?
    자유 맞져.그래서 자유로이 이런글을 썻습니다.

    글은 심각한데 "ㅋㅋ ㅎㅎ" 등
    탈북 동포들을 무시 내지는 조롱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ㅋㅋ ㅎㅎ 가 조롱하는것으로 그렇게 크게 적용됐나요?
    그건 글일 뿐입니다 말하려는 핵심만 본다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고 의미를 부여할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전 신중하게 쓰려는건 아니구요.내가 보는것 느낀것 몇자를 적어볼 따름입니다. 내생각과 다른분들의 생각 차이점으로 뭘좀 더 알고 싶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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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모모 2008-08-11 10:48:33
    나비의 꿈님 안녕하십니까?
    님의 글을 다 읽어보았습니다.
    근데 오차가 나네요.. 한국에 왔으면 북한 잊고 한국인이 되라구요?
    맞습니다. 우리는 한국인이 되였고..원래도 한국인이 였지요.
    근데 애석하게도 북한은 잊지 못하겠네요..
    잊으라고 권고하는 이유가 뭐죠?
    나비의 꿈님에게 북한을 우리가 잊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해 드릴게요..
    첫째: 내가 나서자라난 고향이고 우리 부모님들의 삶이 거기서시작된 곳이기에..
    둘째: 북한도 우리 대한민국이기에...
    셋째: 북한을 빨리 독제주의에서 해방시키기위해 (이유:북한에는 우리의 형제들이 살고있기에..)

    권고하고 싶은것은 나비님의 꿈님이 본인의 기준으로 살라고 권고하지마시길바랍니다.

    그리고 나비의 꿈님의 생각이 그렇다면 북한에 도로가서 사시면 되겠네요.
    중국을 잊지 못한다고 그러셨는데.. 사람은각의각색 다있답니다.
    생각나여 갔다가 질려서 오는 사람이 많지요..ㅎ;ㅎ;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대요..중국에 다녀온 탈북자들이....왜냐면 여기 환경을 비롯한 모든 생활조건과 바탕들이 좋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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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꼴도야지 2008-08-11 11:04:27
    저의 댓 글에, 이 곳에 글 올리신 분들께 일일히 댓 글 달아주시는 로고 감사드립니다.

    저희글 어디서 많이 본 듯, 이젠 외울만치 많이 보셨다고 했지요..
    그게 바로 우리의 마음이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반영한 글들을 당연히 많이 보았겠지요.

    님은 잘못을 보고도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덮어 주는 인자한 어버이같으시네요...(만나는 못 보았지만 그 인자함이 느껴집니다.)

    왜서 오늘날에 이러한 님과 같은, 우리와 같은 탈북자들이 생겨났는지 생각해 보셨어요?
    그걸 생각해 보았다면...김정일정부를 두둔할 건가요?
    그 얄싸한 자존심으로 북한정부의 만행을 덮어준다고요....
    남들이 업신여길가봐...

    그런 마음일랑 빨랑 버리세요.
    지금은 많은 이들이 동조가 안 되지만...서로가 맘을 합쳐 북한의 인권과 탄압, 북한의 실상을 세계에 알릴 때만이 그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이 하루라도 그 자유없는 곳에서의 빛을 보게 될거예요...

    아마도 우리와 같이 탈북자들이 세계에 이 현 북한의 실태를 알리지 않았다면...북한은 예전과 같이 독재의 손아귀에서 마음대로 놀아 날 것입니다.

    워낙에 북한정부에 대한 애국심이 많은 분인지라 이런 글 다 보셨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고향 땅을 그리워한다는 저희들 마음에는 아무러한 사심도 없는 진심의 마음입니다...
    다만 잘못되여가고 있는 김정일정부에 대한 원한과 비난 밖에는.....
    곪아 가고 있는 상처는 빨리 터뜨려 줘야 상처가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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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호 2008-08-11 11:25:29
    나비의 꿈님!
    북한에 있을땐 고통스럽다는 생각이 안들었다구요?
    불쌍한 님이여. 노예들은 일생을 살면서 자기들이 고통스럽다는 생각을 전혀 못 느낀다고 합니다.
    지주집의 종 들도 고통을 못 느낍니다.
    그들은 오직 주인이 자기들을 거두어 주는데 대한 감사함 만을 느낄뿐입니다.
    고통은 고사하고 오히려 주인이 내쫓을가봐 주인에게 아첨과 충성을 다 하지요.

    이것이 바로 자유를 모르고 인간으로서의 자신들의 권리를 모르는 - 님과 같은 불쌍한 북한사람들의 정신 세계입니다.
    그렇게 좋으면 다시 북한으로 들어가세요.
    못가지요? 가면 잡아다 죽이든가 아니면 가두니까 무서워서 못가지요?
    그렇게 인간의 자유를 강탈하는 북한정부를 욕하지 말라구요?

    님이 모시던 김정일이 그리도 ...아직도 ... 대단해 보이시나요?

    탈북자들은 북한이라는 자기들의 고향을 욕하는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들을 고향에서 못살게 만든 김정일 정권을 반대하고 욕하는 것입니다.

    탈북자들이 무엇을 원하고 욕하는지도 모르는 철부지가 ...그래도 나라를 생각한답시고 오히려 투쟁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군요.

    님이 중국으로 탈북한 그 자체 부터가 북한에 대한 큰 욕으로 된다는것을 모릅니까?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서는 님을 용서를 안하는것입니다.

    인터넷 아이피 추적당하여 중국 공안에 잡혀가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숨어서 살기나 하세요.
    중국 공안에서도 이 창을 감시합니다.

    모르고 설쳐 대다가는 탈북선배들 한데 욕먹습니다.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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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의조건 2008-08-12 16:15:16
    나비의 꿈님 보세요
    님의 글은 북한 김정일 을 은근히 우상화 시키고 그리고 탈북한 우리 를
    은근히 깍아내리 는 글 이라서 굉장히 불쾌합니다
    그런데 외서 북한으로 돌아가지 않고 중국에서 떠돌아 다니고 있나요?
    다시 테어난다 면 탈북을 안한다고요?
    누가 탈북 하고싶어서 했나요 탈북하지 말고 굶어죽으라구요
    님도 친척 들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지안나요
    본인 도 돌아가지 못하면서 그런말을하나요.
    나비의 꿈님 생각이 평범한 사람하고 는 많이 틀리네요
    돈이 있으면 은행번호 적어서 보내줘요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될것같네요) 다시는 두번다시는 탈북인 한테 맘상하는 글을 올리지 말아요
    아참; 님은 북한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한국에서 는 만날이 이 없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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