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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씨, 빨갱이를 빨갱이라고 못하는 것이 불행한 것입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7 2008-08-11 16:10:26
1. [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고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지어다] 邪慝(사특)이라는 말은 악마의 속임수로 사람을 속이는데 能(능)한 자라는 말이다. 마치도 뱀 같아서 뱀의 눈을 가지고 사람 앞에서 갈라진 혀로 날름거리며 말하며 이를 위해 사람의 생명을 노략질 하는 자를 말한다. 악인의 길이란 하나님의 가시는 길을 거슬리고 거역하고 자기 길을 가는 자들과 악마의 가는 길을 추종하고 협력하는 모든 자들을 말한다. [김대중(DJ) 전 대통령은 10일 이명박 정부의 지지율 추락 원인에 대해 “잃어버린 10년을 이야기한 것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대통령의 지지도라고 하는 것의 거품은 어제든지 조작이 가능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만큼 公信力(공신력)이 추락한 세상이라는 말이다. 그런 자료를 자기의 말을 성립시키기 위해 사용하는데 주저하지 않는 이가 곧 김대중이다. 사람이 각기 말을 펼쳐내는 것을 살펴보면 그 사람의 品格(품격)을 볼 수 있게 한다. 크게 보면 김대중의 지지자들의 지지가 撤回(철회)된 것일 뿐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우리민족끼리’ 세력과 자유대한민국 세력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서 김대중은 대통령의 지지도를 논하고 있는 것이다.

2. 이런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도를 말하면서 자기들의 10년 공로를 내세우려고 하는 腹心(복심)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결국 김대중의 패거리들은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것이고, 그것은 곧 떼법으로 떼거리 쓰는 거리의 폭도적인 행동으로 나올 것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共生(공생)이 아니면 攻擊(공격)이라고 하는 것을 말하며 경고하는 의도성 발언으로 보아야 한다. 지난 10년간 노무현과 김대중이 선택한 정책의 결과를 선거에서 심판하는 것은 국민이다. 선거에서 국민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으로 돌아가라고 김대중의 그 10년의 통일지상주의 허망한 꿈을 합법적으로 終着(종착)시킨 것이다. 김대중은 통치행위를 빙자한 헌법무시와 유린을 통해 햇볕정책을 세웠다. 그런 마인드로 일관하여 그것을 지탱하고 유지하였다. 거기서 머무르지 않고 자기를 따르는 세력과 또는 반대하는 국민들에게 기만찬 행동과 발언을 유감없이 하여 국가안보의 정신무장을 해제하였다. 상상할 수 없는 헌법무시분위기와 유린을 하도록 국민을 선전선동하였던 것은 其實(기실)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10년을 운운하는 것은 헌법의 3조 4조의 유린과 무시에 있다.

3. 그들은 통치행위를 통해 불법무법탈법위법편법이 기승을 하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헌법에 지지를 받지 못하는 김대중식 통일을 관철하려는 통일지상주의의 폐해를 마구 양산하였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이고 때문에 법치국가이다. 김정일의 독단으로 행하는 곳, 곧 법보다 권력이 앞서는 나라가 아니라는 말이다. 김대중은 바로 그런 김정일의 통치스타일을 벤치마킹 선호한 것이다. 김정일과 다른 것이 있다면 반대자에게 대한 무자비한 광폭정치 및 살인 마인드를 이루는 수용소만 없을 뿐이었다. 그는 다만 기만과 궤휼로 한 세상을 농단한 세치의 혀로 헌법을 유린 및 무시한 통치행위를 하였다. 모든 기만은 힘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 자세히 살펴보면 그의 기만은 김정일의 광폭정치의 힘을 뒷심으로 받아 가능했다는 것이 아닌가 한다. 其實(기실), 힘없는 자는 기만정치를 할 수 없다. 김대중은 대국민 詐欺(사기)를 위해 대통령의 권력으로 人治(인치)를 구체화하였고 아울러 그는 그 힘을 김정일의 살인마인드의 묵인으로 이어지게 하는 기술을 발휘하였다. 결국 김대중 김정일은 하나의 동업자로 하여 국내 정치로 발돋움한 것이다.

4. 김정일의 기만을 김대중이 대신 해주고 김대중의 뒷심을 김정일의 살인 마인드가 대신 해준 것이다. 힘없는 자는 돈을 살포하면 곧 그것이 쇠고랑 차는 捷徑(첩경)이다. 힘 있는 자가 돈을 살포하면 그것은 感之德之(감지덕지)가 된다. 그런 식으로 반역의 여러 불법조직을 다져간 것이다. 350만 명을 굶겨죽인 자와 동맹을 맺은 그가 초헌법적인 자로 군림하기 위해 여러 가지 조처를 국민이 알게 모르게 진행시켜 왔다. 무엇이 잃어버린 10년인가의 의미를 계속해서 호도하려는 그의 詭說(궤설)은 역겹기 그지없게 한다. 다시 말하지만, 그 잃어버린 10년은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를 무너지게 한 元兇(원흉) 곧 김대중이라고 하는 자에게서 나온 것이다. 目下(목하) 잃어나고 있는 모든 반란은 떼법의 근원 김대중에게서 나온 것이다. 무리를 기만으로 선전선동하여 떼거리를 만들고 그 떼거리로 대한민국의 헌법 3조, 4조를 무너지게 하려는 것이다. 그는 그 떼거리의 극한 폭력으로 떼쓰는 것을 거리민주주의 또는 직접민주주의라고 극찬하였다.

5. 이명박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기초로 하여 헌법을 지키려는 노력을 자기 패거리들을 데려다가 폭력으로 떼를 쓰게 하여 무너지게 하려는 것이다. 그의 말 한마디는 그의 패거리들, 곧 그로 인해 만들어진 모든 떼쓰는 자들의 敎示(교시)가 되기 때문이다. 이는 초헌법적인 권력이고 세력이다. 대한민국은 이들의 존재를 묵인할 수가 없다. 그는 그런 떼를 통해서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세력의 권력을 계속 유지하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가는 길에 敵(적)은 김대중이다. 노무현이다. 헌법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은 국민의 요구이다. 엄연히 떼를 쓰는 떼거리가 있다 할지라도 반드시 법치국가를 이루는 것에 포기란 있을 수가 없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KBS 1TV 일요진단에 출연해 이같이 밝힌 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가 지난 10년간 잘한 일이 많았는데 이를 다 무시하고 잃어버리겠다는 것은 유신시대로 돌아가야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냐”고 말했다.] 고 이어서 보도하였다. 이명박 시대는 경찰이 떼거리들의 장도리에 머리가 함몰되는 시대인데 어찌 유신시대라고 하는가? 이는 오히려 김대중의 賊反荷杖(적반하장)을 잘 드러내는 詭術(궤술)이다.

6. 김대중과 노무현으로 이어지는 그 10년간 잘한 일은 없다. 오로지 자기 老慾(노욕)에 통일지상주의에 묶여 헌법을 유린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불법이다. 때문에 결국 6.15, 10.4는 폐기되어야 한다. [그는 “(재임중) 분배를 더 많이 못해 양극화로 가는 것을 막지 못한 것이 국민에게 미안하다”면서 “외환위기 때 다 망한 기업을 살려놓은 것을 어떻게 사회주의, 반자본주의라고 하면서 경제를 망쳤다고 할 수 있는가. 역사에 포장을 씌워 딴소리를 할 수 있는가”라고 비판했다.]고 그 記事(기사)에서 말하고 있다. 그것도 역시 그가 초헌법적인 기반이 되어 노무현시대에 반자본주의와 사회주의 경제로 가려했던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것을 부정하고 있다. [그는 또 “상대방을 좌파라고 하는 것은 빨갱이라고 규정한 채 독재의 길을 걷겠다는 것인데 그러면 국민도 불행하고, 좌파라는 말을 들은 사람도 불행하고, 그 말을 한 사람도 불행하다”면서 “그런 말은 나라와 민족을 생각해 양심상 하면 안된다”고 일침을 놓았다.] 라고 그 記事(기사)는 보도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언행에 헌법유린이 가득하다는 것을 모르는 듯이 하고 있다. 독재라고 하는 것은 헌법을 유린하고 헌법을 무시한 자들이라는 뜻이다.

7. 그는 지난 10년을 통일독재를 만들어 구축하였다. 그것에 분노한 국민이 540만 표를 더 주어 이명박 정권을 만들어 낸 원인이 된 것이다. 헌법으로 돌아가는 것이 어찌 독재라고 하는가? 그의 통치행위를 따르는 것이 민주주의란 말인가? 통치행위가 헌법에 부합판정을 받지 못하면 독재가 된다. 그는 궤변으로 그것을 호도하려고 한다. 그의 궤변에는 거리의 폭도들을 지탄한 적이 없다. 나라의 대통령으로 지낸 자가 어찌 떼법을 쓰는 자들을 보고도 오히려 직접민주주의 운운하는가이다. 공성진최고위원의 지적처럼 저 거리의 폭도들의 뒤에는 김대중이 있다는 말을 인정하고 있는 언사를 퍼붓고 있는 것이다. 모름지기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하고 유린하고 대한민국의 헌법 3조를 파괴하고 있는 김정일 집단과 동맹을 맺은 것은 빨갱이 짓이다. 빨갱이를 빨갱이라고 하는데 무엇이 불만인가? 빨갱이를 통일의 역군으로 불러주어야 마땅하다는 말인 것 같은데, 국민의 권리 곧 헌법 3조와 4조를 준행할 권리를 자기들 멋대로 앗아가고도 아직도 국민에게 죄송한 마음을 갖지 않는 것 같다.

8. 그만큼 그가 믿는 구석이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는 자유대한민국을 불행에 빠뜨렸다. 헌법에 따라 통일을 진행시켜 나갔다면 어찌 그를 욕할 수 있겠는가? 오히려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또는 그의 안중에는 헌법 3조 4조가 없다. 대한민국은 의회민주주의이다. 하지만 그는 직접민주주의를 極讚(극찬)하였다. 권력을 사유화한 것도 큰 잘못이지만 권력을 통해 헌법을 유린하는 세력을 만드는 것은 더 큰 잘못이다. 때문에 김대중은 그 세력을 자진 해산하도록 해야 한다. 거기에 구성원이 된 모든 자들은 마땅히 대한민국의 법적인 심판을 받아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이 지지하는 양심을 팔아먹은 자들이 곧 김정일과 동맹을 맺은 자들이다. 한미동맹을 깨트린 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그들은 한미동맹을 깨트리고 결과적으로 핵무장한 김정일의 손에 대한민국을 올려놓았다. 참으로 절망스러운 위기에 밀어 넣은 것이다. 이런 위기로 밀려가던 대한민국이 이제 새로운 형태의 한미동맹을 만들어 가는 시대를 天佑神助(천우신조)로 얻어낸 것이다. 옛날보다 더 발전적인 우주전함을 공유하는 한미동맹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9. 한 인간의 궤변은 북한주민을 더욱 큰 파탄에 빠뜨리게 하였다. 그는 同族(동족)을 350만 명을 굶겨 죽인 자들에게 대한 저항도 없이 그들과 친구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자는 유신을 욕하거나 독재를 입에 담아 욕할 수 없는 양심을 가져야 한다.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라고 하는 것은 言語道斷(언어도단)이다. 전 주민을 닭장 속에 가둔 김정일을 욕하는 김대중은 없었다. 전 주민을 절대 굶주림에 처박아 놓고 식량을 가지고 권력을 유지하는 김정일을 욕하는 김대중은 없었다. 있다면 언제나 5.18을 우려먹고 유신을 거론하고 박정희 개발독재를 탓만 하는 김대중만 있다. 살펴보자 박정희가 사람을 얼마나 죽였는가? 그 수를 세워보자. 아무리 눈을 씻고 그 수를 찾아보려고 해도 없다. 그것이 어찌 지탄받아야 할 내용인가? 김일성 집단에게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시장자본주의로 개혁과 개방을 하고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고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김대중은 그것을 독재라고 한다. 참으로 김대중은 참으로 이상한 논리의 소유자이다. 김일성 김정일은 6.25전쟁과 기근학살과 권력을 숙청학살을 都合(도합) 하여 1,000만 명이상을 죽인 자들이다. 더욱 식량가지고 장난쳐 권력을 유지하려는 자들이다.

10. 그런 무능한 자들이 옛날의 봉건왕조처럼 호의호식하기 위해 물 쓰듯 하는 내탕금과 체제유지비의 기회비용과 계속 집권하므로 발생하는 경제란으로 인해 醫療(의료)부재와 굶주림의 영양실조로 인해 수명을 단축시킨 것은 더 큰 살인적인 행동이다. 이런 자들과 친구가 된 김대중은 그들에게 一言半句(일언반구)도 못하는 주제이다. 주제파악을 못하고 있는 자가 대한민국을 繁昌(번창)하게 한 지도자들을 모독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김대중의 떼거리 떼법의 초헌법적인 권력을 崩壞(붕괴)시켜야 할 것이다. 그것이 자유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길이고, 북한의 김정일을 붕괴시켜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헌법 3조와 4조의 명령과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 시절에는 남북관계의 梗塞(경색)이라고 하는 변명으로 북한인권에 대한 一言半句(일언반구)도 없었다. 이번의 한미공동성명에서 북한인권을 거론한 것은 높이 평가할 분기점이 되었다. 이는 김대중 노선의 정반대로 가는 것이다. 그 길로 갈수록 김대중의 捷徑(첩경)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살인악마, 공산수령세습독재와 결탁하고 동맹한 자가 어찌 유신을 거론하고 독재를 운운하고 양심을 내세울 수가 있다는 말인가?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인권에 대한 진정성을 예수님으로부터 받아서 해야 한다.

11. 북한인권을 국제적인 이슈가 되도록 모든 외교채널을 총동원하고 국내에서 모든 법적인 방법과 모든 정부기구를 동원하여 총력하여 국민의 이슈가 되게 해야 한다. 김정일의 악마 성을 아는 국민은 결코 김대중의 반대에 설 것이기 때문이다. 그에게 속고 있는 그의 지지층도 결국 김대중을 버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모름지기 김정일과 同盟(동맹)을 한 자들은 악마의 친구요 악인들이다. 누가 그런 악인들의 길에 함께 하겠는가? 김정일과 함께하는 짓이 뱀의 짓인데도 스스로 난체하는 이 사람의 그 갈라진 혀를 그 사특한 혀를 의법 조처해야 한다. 때문에 북한인권의 모든 내용을 현실적으로 이슈화해야 한다. 줄기차게 투쟁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대한민국을 지키려면 김정일 집단의 살인마인드를 자세히 추적해내야 한다. 그들이 인민들에게 어떻게 악마적인 만행을 자행하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밝혀내야 한다. 자유와 인간을 사랑하는 모든 인류의 통분이 일어나게 해야 한다. 그것은 곧 김정일의 친구 김대중의 면목을 백일하에 드러나게 하는 길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이고 헌법의 명령이고 인간이 당연히 해야 할 도리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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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국민은 강력한 결집으로 법치국가를 구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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