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과 북한인권 |
---|
올림픽 경기로 국내외 언론을 통해 연일 새로운 소식을 들으면서 참 착찹한 생각이 든다 북한 역도선수는 위대한 장군님이 지켜 보기에 금메달을 딸수 있었다고 언론을 통해 역설하는 모습이 수차 방송되고 있지만 북한의 현실은 올림픽으로 묻혀 버렸다 국내에서는 10년이상 해외체류 무국적 탈북자가 삶을 호소하고 있고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는 수개월째 수용되여 강제 북송을 기다리는 강원도 원산 6,4차량공장에 다니던 공 [31]양은 지금 이 시각도 죄인아닌 죄인이 되여 살려 달라고 몸부림쳐도 감옥의 문은 열리지 않고 있다왜 정권은 바뀌였는데 국내입국 탈북자들의 인권개선은 여전히 침묵 되는것 일까? 과연 김정일이 위대하여 남한정부가 겁먹은것은 아닐까,,, 공양의 사면권은 김정일에게 있는지,,,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