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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들의 노무현 비판 명언 시리즈
서석구글독자 0 582 2005-05-13 17:15:18
이 글은 http://www.nkdf.or.kr 에 있는 것임.

2005-05-12 일자 자유게시판

작성자 서석구

글본문 애국자들의 노무현 비판 명언 시리즈

서석구. 변호사.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자유확산과 폭정종식을 선언한 이래 전세계는 자유가 확산되는 감동을 보여준다.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 그루지아, 키르키즈, 사우디 아라비아,이집트등 전세계로 확산되는 자유의 감격을 북한에도 전해지는 그날을 기대한다. 노무현정권은 인류최악의 조폭정권인 김정일독재정권과 공조하여 압제받는 북한동포의 인권을 외면하여 북한동포와의 공조를 거부한 부도덕한 정권으로 남북한독재정권은 동반몰락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에도 자유확산의 기운이 감돈다. 애국단체와 애국종교인과 애국인사들의 활동이 강도를 더해가기 때문이다.
비상시국선언,자유지식인선언, 시국성명, 통곡기도회, 구국기도회, 국보법사수대회, 개악저지대회에서 우리는 한국의 희망을 보았다. 하나님이 결코 한국을 버리지 않는다는 것은 과거의 위기때 마다 경험했다. 하나님의 전사로 남북한독재정권의 몰락을 앞당기자. 남북한동포를 더이상 압제에 방치하는 것은 죄악이기 때문이다.
노무현정권에 대한 애국자들의 비판을 몇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갈수록 애국자들의 발언 강도가 높아져 가는 것은 그만큼 대한민국이 위기에 왔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독재자로 군림했던 스탈린도 레닌도 모택동 히틀러 무솔리니 나폴레옹도 무너졌다. 한반도의 반미친북 적그리스도 김정일,김대중,노무현 무리는 무너져야 한다는 간절한 염원으로 애국발언을 소개한다.


공로명 전 외무부장관. 균형자발언은 망상으로 나라망쳐.
21세기 국가발전연구원 강연. 노무현의 균형자 발언은 현실을 무시하고 망상에 사로잡혀 국가를 망치는 것이다.


김동길 나는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
나는 한번도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부르지 않았다. 언론과의 전쟁으로 대통령직을 빼앗아간 노무현은 대통령이라 할 수 없다. 대통령의 헌법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대통령을 어떻게 대통령이라 부를 수 있겠는가?


김상철. 노무현의 북한붕괴불가론은 폭정연장 도모.
노무현 대통령이 독일 방문 중 “한국 정부는 북한의 붕괴를 조장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붕괴를 조장할 생각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붕괴를 막아주려고 하고 있다. “북핵이 자위수단이라는 북한의 주장은 일리가 있다”는 LA발언은 세계질서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독재자 김정일을 옹호하는 내용이다.
60년간 계속되어온 북한 폭정의 종식은 상식적으로 너무나 당연한 기대요,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이다. 반면, 김정일 폭정의 연장을 도모하는 것은 악인이 잘되기를 바라는 것이요, 북한동포의 노예생활이 60년에서 80년, 90년으로 연장되기를 획책하는 것이다.


김문수 역사적 사깃꾼 노무현 정권.
노무현 정권이 역사적 사기극에 의해 탄생되었다는 것이 2002년 대통령선거 당시 병풍 사기극을 주도한 김대업과 이를 보도한 오마이뉴스, 일요시사 등에 대하여 총 1억 6천만원을 배상하라는 대법원판결로 밝혀졌다.


남신우 그리고도 너희들이 인간이냐!
"북한인권에 대한 침묵은 죄악"
2005년 4월 26일 [북한대학살 세계순회전 워싱턴 전시회]
프랭크 울프 하원의원(공화당-버지니아 주): “북한독재정권은 구 소련독재정권과 흡사하다. 그러니 북한독재정권은 곧 붕괴할 것이다. 중국정부는 탈북자들의 강제북송을 당장 멈춰야 한다. 중국정부는 탈북자들을 난민으로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한국과 미국의 젊은 층들에게 이 전시회의 끔찍한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마수모토 테루아키 사무총장: “북한정권은 아무 죄도 없는 나의 누님을 납치해갔다. 고이즈미 수상은 당장 북한에 대해서 강력한 경제봉쇄를 해야 한다. 중국정부가 계속 북한을 감싸고 돌면 일본은 중국정부에게도 경제적 압박을 가해야 한다. 중국은 돈밖에 모르니까 돈으로 압박하는 수밖에 없다.”
남신우의 결론. 역적 사깃꾼 김대중 보아라! 사깃꾼 가짜 대통령 노무현 보아라! 너희들이 김정일과 동조 공모하여 죽어간 이 사람들, 이 어린 아이들, 이 여자들의 참상을 보아라! 그리고도 너희들이 대통령이냐? 그리고도 너희들이 인간이냐?


486 대한민국 뒤집어져도 몇번은 뒤집어 졌어야
대법원 판결로 20만불수수, 10억수수, 병풍 지난 대통령에서 민주당이 주장한 것이 몽땅 거짓말로 밝혀졌습니다.
대한민국, 뒤집어져도 몇번은 뒤집어 졌어야 합니다.


이동복‘동북아 균형자’론, 노 대통령의 노림수는 무엇인가? 북한의 ‘민족공조’론을 적극 수용하면서 ‘한ㆍ미ㆍ일 3각동맹’이라는 허구를 조작하고 이를 한국의 젊은 세대의 닫힌 민족주의 성향에 교묘하게 투사시켜 이들 사이에 반미ㆍ반일 정서를 자극함으로써 이들의 ‘표심’을 농락하려 하는 것이다. ‘동북아 균형자’론이라는 노 대통령의 무리수도 그 정치적 목적은 결국 젊은 세대의 반미ㆍ반일정서를 조장ㆍ선동하는데 있는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 같다.


제프리 존스 "한국인건비 미국보다 높더라"
상의 초청 간담회 "놀랍게도 현대차 미국현지공장인건비가 한국보다 20% 싸더라".... 제조업 중심으로 만들어진 노동법 서비스산업 발전할 수 있게 유연해져야


조갑제 노대통령: 믿을 수 없는 사람!
독도문제에 대해서 `외교전쟁`까지 거론하면서 흥분하던 우리의 대통령은 왜 北核위기에 대해서는 한 마디가 없는가. 국민들은 이렇게 되면 전쟁이 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되면 김정일이 무너지고 통일의 기회가 오는 것이 아닌가라고 불안해하면서도 가슴이 설레고 있는데,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국민들에게 지침이 될 만한 한 마디 설명이 없다. 이는 대통령으로서의 배임행위이자 직무유기이다. 아파트 경비원이 입구까지 몰려온 강도떼를 보고도 주민들에게 비상을 걸지 않는 것과 같다.
유리하다고 판단하면 밤새워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불리하다고 생각되면 입을 닫는 대통령. 그리하여 국민들이 국가의 운명을 외신 기사를 읽고서 점치도록 만드느 지도자, 對국민 보고 의무를 다하지 않는 사람. 믿을 수 없는 사람!


홍관희 `지식인(知識人)’이 의미하는 것
‘시대정신’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지식이다. 진정한 지식인은 ‘시대정신’과 시대의 ‘정의’를 알 뿐만 아니라,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다. 지금, 한국사회가 당면한 최대 과제는 한반도에서 自由 곧 自由체제를 수호(守護)하는 것이다. 북한 金正日 독재체제를 붕괴시키고, 압제의 질곡에서 허덕이는 2천만 민족을 해방하는 일이 그 하나이며, 동시에 남한내 親김정일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自由 대한민국’을 건져내는 일이 또 하나이다. 그리고 自由 이념국가인 미국과의 韓·美 동맹을 굳건히 유지하는 일이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의 과제이며, 시대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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