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기독교 책임 단체에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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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소식을 듣고 태평양을 건너 격려를 해주셨던 최충하 목사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금식기도 일주일을 하시고 뉴옥으로 돌아가신 미국 선교사님 정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가슴속에서 불이 일어납니다. 후진토 태통령이 한국에 올때 목숨을 걸고 호소하고 십은데 갈수 없으니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저의 목가지 더많이 외쳐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수고 많이 하시고 주님의 축복과 사랑이 사회기독교 단체모든 분들과 가정에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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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님. 광고라고 왜 생각하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전 8월2일 부터 미국에 있는 중국대사관 앞에서 금식기도를 했었습니다.
저 혼자 우리 형제들이 죽어가는 것이 안타까워서 시작했는데 한국에서 신문을 보시고 찾아오셔서 저와 함께 금식기도를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쓴 글입니다.
그러고 이 곳의 이름이 자유방입니다.
자유로운 글을 썼는데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그리고 교회 광고를 하면 무엇이 안됩니까?
한국이 잘 사는 것도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라고 생각합니다.
남을 위해 살면서 당신의 앞길을 위해 믿으라고 전도하고 광고를 합니다.
믿어지지 않으면 안 믿으면 되실것을 막지는 말아 주세요.
무엇을 믿던 자기의 신념이니깐요.
짝!짝!짝!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