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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속이는 자들을 망하게 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62 2008-08-23 11:23:35
1.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 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세상의 因果應報(인과응보)는 그 구체성의 내용으로 的實(적실)하게 드러나고 確然(확연)하다. 하늘에 달이 있듯이 해가 있고 해는 그 빛을 뚜렷하게 하여 그 정체를 숨기지 아니한다. 그처럼 심고 거둠의 의미도 明若觀火(명약관화)하다. 악마에게 迷惑(미혹)을 받는 자는 亡(망)하는 것도 비구체성을 가진 것이 아니다. 분명하게 구체적인 현실로 각기 심은 대로 안겨 주는 것이다. 때문에 악마와 그의 사람들에게 특히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과 친북세력에게서 미혹을 받아서는 안 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癌(암)은 암 덩어리로 존재하려고 한다. 인간의 모든 세포는 서로를 위해 존재하지만 암 덩어리는 자기만을 위해 존재한다. 암세포 그것이 그 주변의 정상세포를 미혹한다고 한다. 주변의 정상세포를 미혹하고 이에 속은 세포들이 결국 癌(암)化(화)가 되어가는 것이다. 때문에 속지 않으려는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노력을 가지고도 이기지 못하게 되는 것이 악마의 기만이다.

2. 악마에게 속으면 죽는다. 때문에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와 진리의 힘으로 극복해야 한다. 이것은 萬古不變(만고불변)의 진리이다. 세상은 誘惑(유혹)이 역사하고 있고 그 유혹이 때로는 큰 세력과 권력을 가지고 국민위에 君臨(군림)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세력들이 의도적으로 사람을 속일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준비하고 作心(작심)하여 나선다면 餘他(여타)의 결과, 곧 그것에 속는 자들의 수의 有無(유무)와 그 속는 자들의 반응의 함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분명하다. 대한민국을 속이는 세력은 분명하게 常存(상존)하고 있다. 다만 그 정체를 숨기고 있기에 그것을 찾아내야 한다. 그것은 정부가 해야 할 기본적인 일인데 어느 때 쯤에 손을 댈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더 늦기 전에 대한민국을 속여 그 가진 자유와 행복과 부요를 착취하려는 자들이 누구인가를 살펴내야 한다. 조직적으로 끼리끼리의 결합을 통해서 작심하고 대한민국을 속이는 세력은 누구누구인가? 정부는 이미 헌법에 위반되는 이런 세력의 목표가 어디에 있다고 결론을 내렸는가를 생각한다.

3. 정부가 KBS사장을 解任(해임)시킨 것의 의미가 그 眞意(진의)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현재 대한민국의 눈과 귀를 점령한 자들의 준동 결과를, 지난 10년간의 반역을 우리는 보고 있다. 과연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위해 필요한 일군을 KBS사장으로 임명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가이다. 다만 정권의 보루를 위해 필요한 인사를 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한다. 헌법에 충성하기보다는 오히려 시류를 따라 권력의 향배를 따라 움직이는 자들을 세운다면 그것은 많은 문제를 만들어 낼 것으로 본다. 지금 KBS 안에는 헌법에 충성하는 자들로 구성되어 있는지는 모른다. 다만 우리가 염려하는 것은 헌법에 忠誠(충성)치 못한 세력과 반역적인 세력이 그곳에 있다면 노조를 만들고 어떤 힘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을 몰아내야 한다는 것에 있다. 공영방송이 국민의 귀와 눈을 사로잡는 곳이기 때문에, 이명박 마인드를 인식시키고 共感(공감)을 자아내고 그것을 위해 국민적인 결집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의 切迫(절박)함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4. 하지만 그것을 憑藉(빙자)하여 反헌법적인 세력이 그대로 그곳에 있게 된다면 여전히 문제가 크게 된다. 일종의 거래인 셈이다. 때문에 거래는 없어야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임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정부는 그들에게 이명박 대통령이 好意(호의)를 보여주기를 바라고 그 자리를 계속 유지하게 하는 선에서 매듭지어져서는 안 되는 것을 강조한다. 반드시 反(반)헌법적인 행동을 한 자들이 있다면 그들을 모두 다 몰아내야 한다. ‘정권의 안정이 헌법의 안정이다’는 式(식)의 전위대식의 방송 장악은 좀 사양해야 한다. 오로지 ‘방송을 제대로 인도하여 헌법수호가 정권의 안정이다’라고 하는 式(식)의 헌법수호의 길로 반드시 가게 해야 한다. 헌법수호를 위해 노력하는 KBS가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김정일과 친북세력과 그의 주구들은 방송의 힘을 이미 알고 있고 누려왔다. 이제 그들이 그동안 구축해놓은 인프라를 통해서 反轉(반전)을 꾀하려고 한다는 의구심은 常存(상존)한다. 권력투쟁으로 존재하는 자신들의 삶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려고 하는 것이다.

5. 대한민국의 국민은 거짓에 잘 속는다면 이를 반드시 고쳐야 한다. 광우병괴담에서 보여 주듯이 우선은 속아 소리치는 문제들을 이제는 없어야 한다. 속지 않는 국민의 역량을 提高(제고)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김정일의 대남선전선동부로 작용하는 모든 거점을 완전하게 소탕을 해야 한다. 국민의 귀와 눈을 사로잡는 힘이 강한 자들을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 그들의 언행과 문서에 기만적인 것이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위선정치를 방법으로 삼아 궤사를 통해 세상을 요란케 하려는 자들을 모두 다 몰락하게 해야 한다. 그런 정치는 이제 대한민국에서 영영히 자리 잡을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이제 대한민국을 미혹하는 세력을 모두 다 찾아내고 그들을 하나씩 사법처리를 해야 한다. 그것은 좋은 씨를 뿌려 좋은 열매를 거두는 행동이다. 정직을 심어 축복을 거두는 것이다. 이는 국제경쟁력을 갖게 하는 지름길이다. 정확한 정보는 곧 돈이기 때문이다. 그런 것은 대한민국의 隆盛(융성)으로 극명하게 드러나게 한다.

6.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동안에 헌법에 반역을 하는 모든 세력을 다 뽑아내는 작업을 한다면 대통령은 救國(구국)의 대통령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이승만대통령을 國父(국부)로 추앙하듯이 구국의 대통령으로 추앙될 것이다. 대통령의 길은 5년의 일감을 받아 그럭저럭하다가 물러날 자리가 아니다. 대통령은 마땅히 국가를 책임지는 애국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역사의식을 가지고 임한다면 국민의 칭찬을 받게 될 것이다. 그것은 다음 선거에서 헌법수호세력이 이기게 된다는 것을 의식할 필요가 있다. 현실의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헌법수호의 씨를 뿌릴 때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헌법이 존중되는 사회는 법치국가로 가는 進一步(진일보)된 사회이다. 정부는 자유의 敵(적)이고 헌법의 敵(적)인 공산수령세습독재를 무너지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북한 인권을 우리가 돌아보자는 것은 인류보편적인 가치인 인도주의적인 입장에서뿐만이 아니라 북한주민은 대한민국 헌법에서 명하는 국민이기 때문이다. 그들을 敵軍(적군)의 손에서 건져내어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권리를 누리게 해야 한다.

7. 그것은 정부가 마땅히 할 일이다. 영부인은 지난 6개월은 입덧하는 기간이라고 하였다. 무엇을 孕胎(잉태)하였는지는 살펴볼 일이다. [“태교를 잘하면 훌륭한 아기를 낳을 수 있다. 우리와 당이 함께 노력하자.”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22일 한나라당 사무처 직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아기가 태어나려면 10개월 걸리는데 지금은 입덧을 하는 과정이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동아닷컴은 보도했다. 훌륭한 아기란 무너진 法治(법치)를 구축하는데 있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잔가지만 치는 일은 없을 테지만 만일 잔가지만 치는 것으로 입덧을 하고 있다면 아이가 나도 매우 劣惡(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생존할 것임은 분명하다. 대한민국을 속이는 세력을 그 진원지를 그 인적 물적인 내용들을 모조리 파악하고 하나씩 확실하게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헌법을 恣意的(자의적) 해석으로 국민을 속이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더 그동안 적들이 무엇을 숨겼고 무엇을 속여 왔는가를 구체적으로 적실해야 한다.

8. 무엇보다 더 국가자금의 흐름을 분명 조사해야 한다. 지난 10년 동안 국가자금의 흐름에 非(비)투명성이 있다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 자금의 흐름이 정확한 내역과 현재의 국가총부채의 顚末(전말)의 내역들이 정확하게 드러나야 한다. 반역에 성공하려는 자들이기에 국가자금을 가지고 장난친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아울러 국가안보에 관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번 을지연습의 목적은 한·미 군사협력을 통해 전쟁 억지력을 갖추는 데 있다”며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없어야 하지만, 만의 하나 전쟁이 발발한다면 그날 밤에라도 전쟁을 끝낼 수 있는 대비 태세를 항상 갖춰야 한다. 이런 각오와 자세를 가져야만 실질적으로 전쟁을 막을 수 있고 우리가 바라는 평화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고 중앙일보는 보도하였다. 그날 밤에라도 전쟁을 끝낼 수 있는 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이런 말을 들은 지가 10년이 넘은 것 같다. 지난 10년 동안 안보에 대해 국민을 속인 것이 있는가? 없는가를 분명히 드러내야 할 것이다.

9.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비상시 국민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정확히 알려주는 등 실제에 근접한 훈련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으로 한·미 군사협력이 이전보다 오히려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고 한다. 대통령의 전쟁 시에 국가방어목표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초전박살 速戰速決(속전속결)에 있다. 바로 그런 명령이 全軍(전군)에 그대로 적용되어야 한다. 그동안 구멍 난 곳은 있는지 없는지를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 敵(적)들이 놀고먹지 아니하였다면 반드시 구멍 난 곳을 만들었을 것이다. 정부 내 곳곳에 대통령의 명령을 거부하는 세력은 있는가? 없는가이다. 이는 김정일의 인프라들과 김대중 노무현의 인프라들의 常存(상존)은 대통령의 확연한 안보의지를 굴절시킬 것은 분명한데, 이런 세력을 찾아내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로 보여 진다. 안보가 굳건해야 경제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 정권이 튼튼한 안보에 사보타주를 하고 다만 눈가림을 했다면 그것에 대한 분명한 평가를 해야 할 것이다.

10. 무엇보다 더 휴전선 부근에 20여개 이상의 땅굴이 있다고 하는 것과 장거리 땅굴이 있다 없다 의 유무가 설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勘案(감안)해야 한다. 만일 그런 것이 있다면 반드시 폭파해야 한다. 적군들이 대한민국을 속여야 하기에 그렇게 펼쳐진 모든 전술전략적인 欺瞞(기만)을 모조리 찾아내야 한다. 그것을 모두 무력하게 하는 일을 해내야 하루 만에 전쟁에서 이길 수가 있는 가능성을 가질 수가 있다. 도대체 지난 10년 동안 그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서 대한민국을 속여 왔는가의 유무를 밝히고 정확하게 찾아내고 그것에 대한 모든 대비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대한민국의 尊榮(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대한민국의 壽限(수한)이 殘暴者(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敵(적)들에게 속지 않으려면 예수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자고 강조한다. 국민의 눈에 불을 켜고 모든 거짓에 응전할 수 있는 무장을 굳게 하는 정부가 되어야 한다. 이제 우리 모두는 잃어버린 10년의 대국민欺瞞(기만)을 그 흔적조차 찾을 수 없도록 말끔히 털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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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모든 기만을 말끔히 털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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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 2008-08-24 02:37:16
    이런걸 나름데로 글이라고 써놓고, 읽기를 바라는사람이 있다는것도 드문경우지만, 끊임없이 신성한 예수님 이름 팔아가면서 자기의 터무니없는 무식을 ,또한 쓰레기 언론을 통해서 이렇게 교묘히 감춘다는것 은 정말 웃기는 예기지요.

    ===>너무도 속보이는 말장난 입니다.(대한민국사람들이 이들에게는 아이큐 30짜리로 보이는가보군요...이들때문에 진정한 기독교정신이 더더욱 욕을 먹는지를 모르는지 .
    어쨌든,오늘 야구가 금메달을 땄군요...기쁜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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