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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김정일 붕괴와 친북세력이 동시에 몰락하는 병살타를 만들어 주십시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04 2008-08-25 11:18:11
1. [두렵건데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잔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며] 肉體(육체)의 衰殘(쇠잔)함을 막을 길이 없는 것이 人生(인생)이다. 지혜는 인생의 길이 그렇게 끝나는 것인데 恨歎(한탄)할 짓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를 反問(반문)하게 한다. 지혜는 한탄하고 후회할 짓을 避(피)하라고 인생들에게 敎訓(교훈)을 주고 있다. 한탄할 짓을 하지 말라는 말이다. 사람이나 국가나 마찬가지로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도 있는 것이다. 죽어서는 안 되는 것이 인생이고 국가이지만 그 수한이 차면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은 분명하다. 國家(국가)가 시름시름 죽어 가면, 국민은 恨歎(한탄)하게 된다. 죽어가는 國家(국가)를 살릴 수 있는 妙策(묘책)이나, 또는 生命力(생명력)을 불어 넣는 힘이 없다면 결국 국가는 죽게 된다. 聖經(성경)에 보면 생명수 강가에 있는 생명나무의 잎사귀는 만국을 蘇醒(소성)하는 能力(능력)을 가지고 있고 한다.

2. 萬國(만국)을 죽지 않게 하고 늘 소성하게 하는 힘이 생명나무 잎에 있다면 그것을 하나님께 예수이름으로 구해 받아야 할 것이다. 때문에 구국기도 하자는 말이다. 또 잠언에는 지혜가 곧 생명나무라고 하였다. 생명나무의 잎은 만국을 소성하게 한다는데,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면 당연하게 만국을 소성하게 하는 생명나무와 잎사귀를 所有(소유)하게 된다. 세계만국을 소성하게 하는 생명이 된다는 말은 모든 만물과 더불어 살게 하는 능력이고, 그 능력으로 더불어 사는 세계 만국 국가로 만들어 간다는 의미가 들어있다. 만국을 소성하게 하는 능력을 가진 국가가 위대한 국가인 것이다. 그 능력은 排他的(배타적) 민족주의를 무너지게 하고 더불어 사는 민족주의의 확산, 자유의 擴散(확산)을 가져오는 것을 의미한다. 만국을 소성하는 잎을 가지고 있지 못한 나라는 그 능력의 결핍으로 인해 결국 죽을 수밖에 없다. 이는 閉鎖(폐쇄)와 好戰(호전)성으로 인해 자폐적인 자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김정일 집단은 무너지고 망할 수밖에 없다. 그들은 더불어 사는 능력을 갖기를 포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3. 인생만사에서도 시들어가는 것은 생명력이 다한 것이다. 생명력을 다함이 없이 가질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생명력은 더불어 사는 능력이다. 모든 사업이나 일들이 長壽(장수)를 목표로 한다면 더불어 사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폐쇄적인 것들은 결코 오래 갈 수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고인 물은 결코 썩어지게 마련이다. 자신의 城(성)안에 갇혀 스스로를 制限(제한)하고 사는 자들이 어떻게 식량의 自給自足(자급자족)이 가능하겠는가? 폐쇄와 혹독한 인권유린으로 행하는 통제와 살인 마인드로 일관하는 집단은 결코 오래 갈 수가 없는 것이다. 아니 오래 가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악한 자들과 악한집단이 오래 산다는 것은 인류에게 災殃(재앙)이기 때문이다. 특히 김정일 정권의 수한을 생각한다. 그들의 수한을 오래 잡는 자들도 있고 곧 崩壞(붕괴)된다는 說(설)을 펴는 이도 있다. 김정일 하나가 죽어 없어지면 그 정권은 붕괴되는 것이 과연 일어날 수가 있을 것인가?

4. 아니면 후손이나 또는 다른 권력자들이 모든 권력을 制壓(제압)하고 일어나서 여전히 지금처럼 통치해 갈 것인가? 김정일의 사후의 정권의 向方(향방)이 여전히 관심대상이고 연구대상임은 틀림이 없다. 하지만 아는 것은 萬國(만국)을 살리는 능력이 없는 집단이나 개인이나 국가는 반드시 속히 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많은 자들이 亡(망)할 수밖에 없는 김정일 집단에게 많은 자금을 대어주며 스스로 산소호흡기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한다. 대단히 미련한 짓이다. 사람이 하늘을 거역하여 아무 짓이나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런 짓은 오히려 天人共怒(천인공노)를 받을 짓을 한 것이다. 아무리 죽을 자를 살리려고 하여도 죽을 자는 곧 죽게 되는 것은 不問可知(불문가지)다. 여하튼 대한민국은 김정일과 남한 내에 김정일을 돕지 못해 안달하는 자들과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 것인데, 이들과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무엇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인가에 있을 것 같다.

5. 저들은 核(핵)무장이나 대량살상무기를 가지는 것이 이기는 것으로 여겨, 남한의 친북세력의 도움을 받아 결국 무장하고 있다. 이런 戰線(전선)이 형성되어 있어 대한민국이 포위되어 있는 형국이다. 그런 처지에 놓여 있는 자유대한민국은 저들을 극복해내야 하고 이겨내야 한다는 것을 강요당하고 있다. 김정일은 무너지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여전히 큰소리치고 있다. 김정일 집단은 이미 무너진 집단이다. 이상한 것은 남한의 친북세력은 이미 망해버린 집단을 돕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 정권의 붕괴는 갑자기 다가올 것으로 보여 진다. 때문에 김정일 정권의 붕괴는 무엇으로 오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자유대한민국에 吸收(흡수)될 것인지를 생각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시나리오를 만들어낼 수가 있어야 한다. 그런 것의 生命力(생명력)을 재는 의사가 있다면, 아, 김정일 정권은 몇 개월 또는 몇 년 남았습니다. 宣告(선고)를 내릴 수도 있을 것 같다. 김정일 정권은 대남적화를 목표로 하여 존재하는 求心點(구심점)을 잡는다.

6. 김정일은 개혁개방을 통해 自由民主主義(자유민주주의)와 市長(시장)資本主義(자본주의)로 대한민국과 더불어 살려고 하는 것 보다는 오히려 掠奪者(약탈자)의 무기를 개발하고 약탈하는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치밀하게 자유대한민국을 잡아먹는 것으로 生存(생존)하려고 한다. 저들이 모든 무리수를 두면서 그 일을 진행해 온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저들과 피할 수 없는 싸움을 싸워야 하는 것이다. 이 싸움을 피하자는 여러 정책은 있으나 결국은 대한민국을 먹어야 저들이 生存(생존)한단다. 때문에 피할 수 없는 전쟁은 경각간에 다가올 수도 있다고 봐야 한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이 後悔(후회)가 없는 국가경영을 이루려면 모든 지혜 곧 하나님이 위에서 내려주시는 모든 지혜를 總合(총합)해야 한다. 國論(국론)이 분열되는 현상은 末期的(말기적)인 현상으로 내부붕괴로 이어지는 내란이 발생하게 하는 것이다. 거대한 암반을 쪼개려면 깊은 구멍을 파서 그 속에 종이화약을 넣고 發破(발파)를 한다.

7. 내부균열을 유도하는 힘은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 안에서 작동하였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런 내부 균열을 갖고 있다. 이런 나라를 하나로 묶는 힘이 없다면 그것이 가능하지가 않다. 내란이 일어난다면 대한민국은 두개로 나눠지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결국 한반도는 세 개로 균열되어 있고 거기에 상상할 수 없는 전쟁의 나날들이 시작되는 것을 가져오게 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저들이 만들어 놓은 균열을 縫合(봉합)해야 한다. 무엇으로 그것을 봉합할 수가 있을 것인가에 있다. 적전분열을 꾀하는 적의 책략에 말려든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의 생존은 언제나 기적적이다. 이번 올림픽 야구에서 보듯이 기적과 같은 병살타가 일어난 것이다. 기적으로 이긴 것이나 다름이 없다. 쿠바打者(타자)가 공을 쳐도 어쩌면 그렇게 병살타가 일어날 수 있는 방향으로 공을 칠 수 있는가? 참으로 奇蹟(기적)이다. 그런 것을 자로 재듯이 완벽하게 처리하여 병살타를 유도하였고 마침내 이기게 된 것이다.

8. 이런 기적을 통해서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생존하고 있다. 기적으로 생존하는 나라의 현재도 이런 기적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의 필요성은 절박하다 하겠다. 최선을 다하면서 하늘의 허락을 기다리는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을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이번 야구에서 9전승의 퍼펙트勝(승)을 달성한 것이다. 이런 것은 모두가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한 결과이고 그 마지막의 결정적인 순간의 기적은 하나님이 내려주신 것이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은 하늘이 결정해 주는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거기에는 하나님의 손에 금은동의 주인이 결정되는 것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올림픽 폐막식에서 그리스의 국기가 게양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 속에 그려진 십자가가 아주 눈에 선연하게 들어왔다. 다음 올림픽은 런던인데, 그 국기의 십자가도 아주 강하게 내 눈에 들어왔다. 모든 國粹主義(국수주의) 自國(자국) 利己主義(이기주의)를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이 일어나야 한다.

9. 세계민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7위를 하였다. 북한은 33위를 하였다. 이런 것에서 기적으로 사는 나라 대한민국을 생각하게 된다. 이미 친북세력과 자유대한민국 세력은 龜裂(균열)되어 있다. 둘이 하나가 될 수 없을 정도로 으르렁거리며 싸우고 있다. 과연 이런 것을 봉합하는 기적은 어디서 올 것인가? 그런 기적은 자유를 지키고 확산하기 위해 북한주민의 참혹한 인권유린에서 건져내려고 희생하는 십자가에 자신들의 욕심을 못 박아 버리는 것에서 나온다고 확신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아가페를 위해 살다가 죽임을 받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자신들의 情(정)과 慾心(욕심)을 肉體(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는 은총에 참여 해야 한다. 그런 과정이 아니면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는 나라가 된 것이다. 더불어 사는 자유대한민국의 방해요소들을 법적인 조처를 하면서 하나님의 기적을 바래야 한다. 가령 갑자기 김정일이 붕괴되면 대한민국은 저들을 다 흡수할 수 있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으로 세계인류와 더불어 사는 나라가 되게 위해 수고에 수고를 다해야 한다.

10. 그때 주시는 기적 곧 그런 병살타, 남한균열치료와 김정일 붕괴를 동시에 만들어 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남한의 치료 불가능한 균열과 적화야욕을 한시도 버리지 않는 김정일 세력의 붕괴를 동시에 만드신다면 그야말로 劇的(극적)이고 그야말로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때문에 더불어 사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에 충성된 세월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것을 통해서 대한민국은 후회가 없는 결과를 얻어낼 수가 있을 것이다. 온 국민이 자유를 위해 희생하는 노력과 북한주민의 인권을 위해 희생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것이 기적을 가져오고 기적을 기적답게 하는 것이다. 6.25전쟁 때 미군만 싸운 것이 아니다. 先烈(선열)들이 온 몸을 부셔져라 南侵(남침)한 붉은 군대와 맞서 싸운 것이다. 거기에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 것이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이런 위기에서 건져내는 기적의 손길을 바란다면, 생명나무 잎사귀를 대한민국의 가슴에 넣어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란다면 예수님을 본받아 자유를 위해 싸우는 희생의 十字架(십자가)를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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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기적으로 세워진 나라가 기적으로 야구에서 이겼습니다. 기적적으로 북한주민이 해방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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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지안으리 2008-08-25 22:38:57
    그래요 해방돼게 해주세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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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하나 2008-08-26 19:08:09
    좋은글이 있어서 읽어보시라고 퍼왔습니다.
    [펌]=자..이제 자신이 기독교인이라는 분은 스스로 돌아 보십시요....
    스스로 목자로 행세하며 양들을 이끄는 분들은 돌아 보십시요.
    무엇이 주님을 기쁘게 한 행동이었습니까?..믿음이었습니까?
    교회를 크게 만들고 신도를 늘리고 전도를 많이 하는게 다 입니까?
    그들 마음속에 얼마나 깊은 신앙을 심어주었습니까?.주님을 기쁘게 한 행동들이었습니까?..
    교회밖에서 주변 사람이 당신을 통해 얼마나 주님에게 영광이 가도록 햇습니까?..
    예수님과 같은 생활을 실천하고 잇습니까?
    낮은곳에 임해서 봉사,헌신,사랑으로 검소하게 살면서 땅의 영광이 아닌
    주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고 실천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사탄의 유혹으로 적그리스도인 악한 목자를 따라,그 사탄의 무리가 되어
    땅의 영광..권세,권력을 추구한게 아닙니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예수님을 죽인 제사장 같은 목사,,적그리스도는 아닌가요?

    예수님이 정치를 하라고 자기들 목사들에게 성령으로 말할가요?
    유다도 정치적 목적인 유대인 해방,,그런 목적으로 제자가 되었습니다만 결국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회의와 의심속에 예수님을 팔고 결국 자살합니다.
    예수님이 정치적 활동을 하라고 말했을까요?
    너희들중 죄없는 자가 이 여인을 돌로 쳐라..라고 한 뜻을 이해 못하나요?
    용서,사랑,헌신,봉사..남을 핏박하기 보다 오히려 순교를 택한 그들의 행동이
    정치를 하라는 건가요?정치에 날뛰던,중세에 수많은 종교의 죄악들..
    단테 신곡에 천주교,교황이 천국이 아닌 연옥에 있다고 쓴 이유가 뭐죠?
    종교가 정치와 합치면 땅의 권세때문에 썩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판 유다에게 돈을 준것도, 살인자 바라바 대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메 단 자들도
    율법에 따라 하나님을 섬긴다던 제사장이었습니다..그들은 무슨 짓을 한 것입니까?
    권력과 자본에 붙어서 순수하고 거룩한백성을 빨갱이로 몰아부치는 행위가 옳은 행동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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